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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순 === [[파일:PC충의 현실.jpeg|400px]] PC충의 대가 닐 마약만이 [[라오어2]]의 캐릭터를 화이트워싱한 모습이다. 이는 차별을 반대한다는 정치적 올바름의 본뜻과는 매우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이로써 겉으로는 불편해하지만 속으로는 누구보다 더 차별에 찌들어있는 PC충의 모순을 알 수 있다. [[토론토]] 교육청은 이슬람한테 강간당했다는 인권운동가 강연을 이슬람 차별이라고 취소했다. 피해자보다 강간범 인권을 중요시하는 PC충 수준이다. 자세한 건 토론토로 애초에 좌파와 페미PC충의 약점은 약자를 버릴 수 없다는 것에 있다. 약자를 버릴 수 없으면 좋은 게 아니냐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약자를 버릴 수 없다는 건 패악질을 벌이는 약자도 버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어줍잖은 동정심으로 손절해야 할 [[층간소음]]충이나 [[진상]][[술충]] [[민원]]충 등의 대상을 손절하지 못하면 출세와 사회생활에 지장이 간다. 그러면 지장이 가는 출세를 정공법으로 못 채웠으니 편법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 저들은 인생에서 손해보는 걸 감수하고 약자를 도와야만 했다. 하지만 그걸 감수할 근성을 버렸으니까 이 모양 이 꼴이 난 거지. 영웅 자격도 못 갖춘 좆문가들이 세상을 잘 모르고 영웅인 척해봤자 좆문가 소리만 들을 뿐이지. 그런데 실제로 페미PC충들의 횡포를 보면 자신들이 어릴 적에 혐오했던 일진과 왕따 주동자를 그대로 닮아버렸다. 약자는 버리기 싫지만 상대적으로 강한 약자가 저항이 불가능한 극소수의 약자한테 똥군기를 부리고 내쫓는다. 사회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다는 걸 알면서 그렇게 한다. 여성시대만 봐도 알 수 있다. 비밀을 보장하겠다고 하지만 끼리끼리 모인 곳의 다른 구성원의 개인정보를 손에 넣으면 뿌릴 수 있다고 협박하는 인터넷 슬럼가다. 아무리 네티즌이라도 상대적으로 상식적인 놈은 개인정보를 뿌리면 도망칠 곳이 없어서 끝장이라는 것을 안다. 그런데 그 중에 진짜로 뿌리겠다고 협박하고 실행한 녀석은 당연히 누구의 이해도 받지 못하고 극단주의자들하고만 어울려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공을 야매로 배운 마교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환경도 나쁘고 노력도 못하고 의지할 사람이 다가와도 스스로 버리고 자기들한테 도움을 준 자칭 인권운동가들한테까지 과거를 속이고 자기 피해만 강조하고 남한테 폭력을 휘두른 것을 숨긴다. 그럼 그런 것들이 모인 곳은 당연히 정상인이 유입되지 않는 곳이 된다. 설령 정상인이 가더라도 좋은 꼴은 못 볼 것이다. 밑바닥을 기어서 희망도 잃어서 사리분별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곧바로 굶주린 배를 채운 곳에서 거창한 이념을 손에 받으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주체하지 못하면서 자신을 좀먹는 과거를 묻어버리고 싶을 것이다. 과거를 묻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으니까 거기까지는 까지 못한다. 하지만 남한테 피해를 준 부분까지 묻어버리고 싶다면 역풍을 맞아 남은 보금자리마저 없어질 것을 각오해야 했을 것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의 모든 글을 감시하려고 눈에 불을 켰다. 레알 쟤네는 24시간 그렇게 보낸다. 네티즌들의 모든 글을 보고 웃지도 않고 PC에 대한 블랙 유머조차도 증오해서 180석으로 심판하고 말겠다는 분수에도 안 맞는 욕심을 부린다. 평화주의자라면서 하는 짓은 빅 브라더 꿈나무다. 전용 가게란 가게를 다 구독하고 염탐하는데 자기들 입맛에 맞춘 가게한테조차 화내고 고발할 준비를 한다. 얌전하지 않은 손님들을 위해 기껏 입맛 맞춰준 자영업자한테만 스트레스가 가해진다. 자영업을 정화하겠다면서 자영업자한테 정신적 압박을 주는 게 PC라면 도대체 지들이 원하는 PC는 뭔데? 피가 철철 흘러넘치는 혐짤로 PC를 무시하면 피를 보게 될 것이라는 경고만 날리는 거야? 그리고 가게에 니들 장식 좀 붙이지 마. 명령이 싫다면서 남한테 명령질인데 퍽이나 설득하겠다. 잘났다는 인권 운동가들이 아프리카 군벌과 [[마약 카르텔]] 척결을 외친 적은 한 번도 없다. 있다고 해도 외치기만 할 뿐 직접 나서지 않는다. LSD 빤 색감의 그림으로 고통스러운 정치병을 배설하는 것을 공리주의에 버려진 소수자를 구할 표현의 자유라고 옹호하지만 동심파괴하는 것을 공리주의에 근거한 사소한 희생에 불과하다고 한다. 공리주의를 반대한다는 PC가 공리주의를 옹호한다. 촌극이다. 쟤네가 빠는 걸 보면 자해 비슷한 잔인한 짤이 존나 많다. 근데 쟤네는 남을 음란하다고 정죄하니까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알 수가 없다. 무슨 인권운동을 할 거면 이상한 짤 안 올리는 엄청난 정신력을 보여주는 부류가 다수인 상태에서 지껄이던가. 준비 안 된 티가 나는데 누가 저걸 인권운동으로 보냐고. 개인정보 관리에 손을 놨다. 페미PC가 개인정보를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하고 실천한 거 본 사람? 한 번도 본 적 없다. PC충 니네는 렉카질에 개빡친 인터넷 하는 놈들을 무시하고 아몰랑 인터넷이 욕을 마구 썼으니까 정화해야 해요 하고 도피질이나 하고 있잖아. 그 인터넷 비판 좀 렉카랑 정면으로 맞서는 기개로 바꿨으면 니네가 욕먹는 일 없었어. 니네는 렉카를 깐다면서 양산해댔지. ==== 생각의 차이? ==== PC충은 두 가지 모순된 생각을 가졌다. 생각의 차이를 좁혀야 한다. 하지만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면 생각의 차이를 좁힌다는 것은 나랑 나머지 사람들이 좋아하고 싫은 것이 무조건 똑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지 않으면 용서가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이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은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과 남이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용서한다는 것이다. 관용적이면서 관용적이지 못한 사상. 이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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