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Pe-2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발동기== 설계자는 '블라디미르 페트리코프'로 모델명은 페트리코프의 앞자리에서 따왔으며 예산 낭비 및 기술 개발 실패등으로 [[공밀레|1937년에서 굴라그에서 끌려와 설계를 했다고 한다.]] 후술하겠지만 그후 페트리코프는 풀려났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만든 작품에 타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하게 된다. 고공 폭격기인 투폴레프의 ANT-42([[Pe-8]])를 호위할 고공 전투기의 목적으로 개발했으며 당시 프로토타입 이름은 'VI-100'이였고 처녀비행을 했던 1939년 당시에는 여압조절이 가능한 조종석과 전금속제 동체 그리고 전기 작동되는 시스템 등 굉장히 고성능에 속했던 군용기였다. 그덕분에 재식채용 되었으며 생산을 시작할 당시에는 [[독일군]]이 전격전으로 유럽을 공포에 몰아넣은 시기라서 소련 공군 수뇌부의 요구는 전략폭격기에서 급강하폭격기로 바꾸게 된다. 그래서 급강하폭격기로 재설계 했으며 에어브레이크 장착 및 여압조절 장치를 없에고 폭탄창을 추가하는등 [[폭격기]]로서의 재디자인 및 개량이 이뤄져서 그 이후 'PB-100'라는 이름으로 재식채용이 된다. 그덕분에 설계자인 페트리코프는 [[스탈린]]으로 부터 석방 허가를 받고 그의 이름을 붙히는 것을 허락해서 'Pe-2'라는 이름으로 변하게 된다. 근데 굴라그에서 공밀레를 호되게 당했던 기억 탓에 페트리코프는 석방을 받아 놓고도 개발자고 기술자들이고 뭐고 전부 전쟁터로 끌려가는게 비행기 생산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소련 수뇌부에게 직접 따지러 Pe-2를 직접 타고 [[모스크바]]로 가다가 결국 1942년 1월 12일에 추락사로 숨을 거둔다. 알고보면 페트리코프는 비운의 개발자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