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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 == {{어둠}} [http://www.thisisgame.com/pad/tboard/?board=33&n=195445|이름을 이렇게 지으면 깊고 어두운 종말을 맞게 된다.] 사용한 타입은 뇌신경 기생충인듯. === 난이도 === * [[소말리아|쉬움]] :* [[안전불감증|아무도 손을 씻지 않습니다.]] :* [[나태|의사들 근무 태만]] :* [[감염|환자들과 프리허그 함]] 말 그대로 존나 쉽다. 능력 안찍어도 모든 국가를 전염병으로 채워버릴 수 있다. * [[중화인민공화국|보통]] :* 67.3%의 사람들만 손을 씻음 :* 의사들은 일주일에 3일 일 함 :* 환자 무시 여기까진 아무것도 몰라도 그럭저럭 할 만은 하다. 치료제 개발 속도가 좀 빨라서 늒네들은 무서워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느린 축에 속함. * [[영국|어려움]] :* [[결벽증|강박적인 손 씻기]] :* [[일중독|의사들은 전혀 집에 갈 생각이 없음]] :* [[연구소|환자들을 감옥에 수감]] 여기서부터 슬슬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느린 전략도 어지간히 최적화를 해주지 않으면 게임이 터짐. 선진국이나 기후 능력이 있는 이유를 이 난이도부터 체감할 수 있다. * [[미국|메가 어려움]]<ref>어려움이 좆나 쉬운 사람들을 위한 난이도</ref> :* 확산이 진화에 영향을 줌 <- 감염자 수에 따라 사용해야하는 DNA의 양이 증가한다. :* 의사들이 연구에 투자를 함 :* 갑작스런 건강 검진 <- 이거때문에 메가 어려움에서는 느린 전략을 쓸 수 없다. 너무 일찍 들켜서. 의사 새끼들이 연구에 투자를 한다는게 가장 치명적이다. 치료제 압박이 상당히 심하다. 보통도 늒네들이 무서워할 속도라고 했는데, 여기의 치료제 러쉬는 대략 2배 이상 빠르다고 보면 된다. 갑작스런 건강 검진 때문에 빠른 전략을 익히도록 강요당한다. 그래도 느린 전략만 쓰면 너무나도 지루한 게임이니 차라리 빠른 전략을 익히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참고로 보통과 어려움 사이가 우리가 사는 현실에 알맞은 세팅이라고 한다. 즉 :* 약 75~80% 사람들이 손을 씻음 :* 의사들이 일하는 것은 나라마다 천차만별 :* 환자 대하는 것도 나라마다 천차만별 스피드런이 대충 이 수준의 세팅이다. 어렵진 않다. === 유전적 코드 목록 === * DNA 버블과 DNA 획득양이 증가한다. ** 스타트 부스터- 게임 시작시 8DNA를 받고 시작한다. ** 신진대사 점프- 빨강색 바이오해저드 버블을 탭할 때 얻는 DNA 양이 늘어난다. ** 신진대사 납치- 모든 버블이 자동으로 탭된다. 귀차니즘을 위한 코드인듯하다. 니가 치트를 쓸 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귀찮은 새끼들이 유전적 코드 지르면 이거 먼저 지른다하더라.<br>다만 네크로아 등을 할 때는 편할 수도 있다. 일일히 일시정지하고 터트리느니.. 섀도 버전으로는 미친 과학자가 있다. ** 시토크롬 급증 - 주황색 DNA 버블을 탭할 때 얻는 DNA 양이 40% 늘어난다. ** 촉매 스위치- 파란색 치료 버블을 탭할 때 DNA를 얻는다. * 질병의 전염성 증가 ** 국경전파력 - 육지에서 전염성이 증가한다. 새가 없거나 찍을 환경이 안되면 큰 도움이 된다. ** 물전파력 - 바다/배를 통한 전염성이 증가한다. 좀비 바이러스는 물 찍기 존나 힘드니 이거 타자. ** 토박이 생물 - 시작 국가에서 전염성이 증가한다. 즉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부유국가에게 효과적. 시작국가 벗어나면 안습. ** 항공전파력 - 공기/항공기를 통한 전염성이 증가한다. ** 억제 - 전염병이 폐쇄된 국경을 넘어가서 전염되려는 성질이 증가한다. (제노포비아, 모두폐쇄 시나리오할 때 유용하다. 하지만 바닐라에서 이거 찍는 잉간은 트롤이다.) * 질병의 진화와 퇴화 ** 이온화된 나선 - 질병의 특성을 지울 때 반환되는 DNA의 양이 증가한다. ** 증상값 고정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 증상을 찍을 때마다 늘어나는 DNA의 값이 늘어나지 않는다. 네크로와 궁합이 맞지만 네크로아는 그 코드가 없다. ** 감염경로 값 고정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 감염 경로를 찍을 때마다 늘어나는 DNA의 값이 늘어나지 않는다. ** 지우기 값 고정 - 특성을 반환할수록 늘어나는 값이 사라진다. ** 능력값 고정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 능력을 찍을 때마다 늘어나는 DNA의 값이 늘어나지 않는다. * 질병의 돌연변이 ** 다윈주의자 - 질병이 자동적으로 돌연변이 할 확률을 늘린다. 역시 갓 진화론. 바이러스를 포함한 모든 빠른 전략에 유용하다. ** 유전자 모방 - 질병의 치료가 어려워진다. 간단한데 체감이 잘 된다. ** 기초 가수분해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 능력 부분을 돌연변이 시킨다. 바이러스에게 유용하다. 다윈주의자를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긴 하지만. ** 창조론자 - 질병이 자동적으로 돌연변이 할 확률을 낮춘다. [[창조설]]자가 극혐인 이유. 근데 바이러스로 느린전략을 하고자 한다면 쓸만함. 네크로아에서 좀비게임 아닌데 업적 딸 때도 유용. 진행하다가 세포변성 부활이 변이되면 재시작해야하니까. ** 기초 산화 - 질병이 치료되긴 쉬워지지만 감염 경로 부분을 돌연변이 시킨다. 근데 현실에서도 감염 경로 변이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는 걸 고증한 모양인지 변이가 안된다. 돌연변이를 위해서는 감염 경로를 찍어야 된다는 것까지 생각하면 그야말로 잉여 능력이다. * 기후 보너스 ** 미생물<ref>Xerophile는 친건성이라는 뜻인데 왜 이따구로 번역했는지는 알 수 없다.</ref> - 건조 지역에서 보너스를 얻는다. ** 교외환경보너스 - 농촌 환경에서 보너스를 얻는다. ** 극한성생물 - 모든 환경에서 약간의 보너스를 얻는다. ** 친수성 - 습한 지역에서 보너스를 얻는다. ** 도시환경보너스 - 도시 환경에서 보너스를 얻는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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