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Prison architect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등장인물 == {{스포일러}} *대리인(주인공) {{신분상승}} 이 게임의 주인공, 너다. CEO가 시킨 일을 하면 된다. 챕터 3 때 검은 실루엣으로 뉴스에 잠깐 언급되었다. 챕터 5 때 시장이 전 CEO가 죽어가지고 CEO자리가 주인공한테 갔다고 말해준다. *CEO {{주인님}} {{스피드왜건}} {{고소}} {{벌집핏자}} 제일 처음 등장하는 인물. 전화를 존나 건다. 챕터 1에서 사형시설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챕터 2에서는 마약좀 잡으라고 한다. 챕터 3에서 폭동이 난 교도소에 들어가 교도소 비리의 증거를 없앨려고 했지만 결국 베네딕트한테 들키면서 인질로 잡힌다. 그때 뭘 불태우고 있었냐면 고문을 당하다 결국 교도소의 비리를 폭로한다. 그리고 폭로하는 순간 진압대들이 벽을 뚥고 총을 난사해서 있던 죄수들과 함께 [[벌집핏자]]가 된다. 샌드박스 모드에서는 사고가 터질때마다 전화를 건다.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면 너한테 고소장이 온다며 작작 죽이라고 경고하지만 여기서 더 죽이면 게임오버 당하면서 직무유기로 자기가 만든 감방에 수감된다. *에드워드 롬지 {{살인범}} {{불쌍}} 챕터 1의 사형수 아내가 바람을 피는걸 목격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던 리볼버로 바람핀 새끼랑 함께 아내를 쏴죽였다. 그 후 죄책감에 시달려 결국 목사님한테 자수를 하였다. 그리고 법정에서 계획범죄로 사형선고를 받았다. 집행 직전 유언으로 아내인 수잔한테 사과를 빌면서 죽었다. *수잔 롬지 {{섹스머신}} {{벌집핏자}} 비중이 별로 없다. 바람핀 놈이랑 [[섹스]]하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대가리에 구멍이 났다. *앤서니 팔레르모 {{고인드립허용}} {{섹스머신}} {{벌집핏자}} {{패륜아}} {{원흉}} 수잔이랑 바람핀 새끼 섹스하다가 바람핀녀 남편한테 총 맞고 뒤졌다. 근데 이새끼가 섹스할 때 마약을 가져왔는데 남편이 자수하면서 걸려버렸다. 그리고 이게 증거가 되면서 팔레르모 패밀리 전원이 체포당했다. 불효자쉨 *돈 팔레르모 {{최고존엄}} {{불}} {{고인}} {{콘돔필수}} 팔레르모 패밀리의 두목 챕터 2 때 불타는 식당에서 얼굴이 반이 탄채로 기어 나온다. 자식농사 개망쳤다. 병원실에서 아들들 불러가지고는 니들중에 불 질러서 나 뒤지게 한 패륜아가 있다고 말한뒤 죽었다. *니코 타모레티 {{패륜아}} {{좆병신}} {{정의구현}} 비탈리아의 남편 식당에 불 질러가지고 아버지를 죽게 한 개씹새끼 사실 불을 지른건 소니 팔레르모를 죽일려고 한거였다. 소니 팔레르모한테 칼빵맞았지만 뒤지지는 않고 중상으로 의료실에서 쉬다가 아내인 비탈리아가 와서는 이별통보를 한다. 꼴좋다 그리고 밖에 지켜주는 사람이 없으면 자신은 죽은 목숨이라며 절규하지만 비탈리아는 내 알바 아님이라 말하고는 그대로 의료실에서 나간다. *소니 팔레르모 {{고인}} {{참교육}} {{재평가}} {{파오후}} 담배피는 파오후 아버지를 죽인 패륜아씹새끼인 니코 타모레티를 참교육하려다가 뒤에 숨어있던 죄수한테 피아노줄로 목이졸려 [[역관광]]당한다. 하지만 있는힘을 다해 니코한테 달려들어 배때지에 칼빵을 놓고 죄수한테도 대가리에 칼빵을 놓았지만 과다출혈로 인해 숨을 거둔다. *비탈리아 팔레르모 {{불쌍}} {{참교육}} 남편한테 아버지를 잃은 불쌍한 새끼다. 처음 패밀리가 다 붙잡혔을 때 증거 불충분으로 잡히지 않았다. 그리고는 감옥으로 가 니코 타모레티한테 이별통보를 한다음 아버지한테 키스를 하고 자리를 뜬다. *베네딕트 더글라스 {{폭동}} {{범죄자}} {{파워후}} {{벌집핏자}} 챕터 3에서 알체미코 교도소에서 폭동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처음 나온다. 과거 헨리 모건과 함께 현금수송차를 털다가 잡혔다. CEO와 직원들을 잡고 협상인한테 코팅이 된 번호판이 없는 차를 달라고 협박을 한다. 경찰냄새가 나면 바로 인질들을 쏴죽인다 하였다. 하지만 시장을 이걸 허락 안하고 그냥 진압대를 보내서 다 제압한다. CEO가 몰래 사무실로 들어가 증거를 임멸하는걸 보고 붙잡고 고문을 한다. CEO가 순순히 안부니깐 리볼버에 두개의 탄약을 넣고 러시안 룰렛을 한다. 근데 실린더를 안돌려가지고 탄약이 어딨는지 다 안다. 치사한 새끼 처음 탄은 교도관을 쏴죽였고 두번째 탄을 CEO에 쏘기 직전 CEO가 교도소의 비리를 폭로하였다. CEO는 자기가 불태우던게 돈이었다고 말한다. 죄수들을 교도소에 가두면서 한명당 7만 3천달러를 번다고 했다. 하지만 CEO는 진짜 배후가 자기가 아니라 시장이며 그 파일은 시장의 경력을 파괴할 수 있고 나는 그냥 바퀴에 기름칠만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 베네딕트는 그 말을 들은 순간 진압대에 총을 맞고 CEO와 함께 벌집핏자가 되어버렸다. *헨리 모건 {{쫄보}} {{ 챕터 4의 주인공 베네딕트와 함께 현금수송차를 털었다가 경찰과 총격전을 하게 되었는데 베네딕트가 총 맞으니깐 이 븅신이 쫄아서 바로 항복을 하였다. 근데 죄책감은 있는지 월터 허스트 박사가 그에게 죄송한게 있다고 말했다. 아내가 딸과 면회 올 때 술 빨아가지고 면회 취소되니깐 아내 만나게 해달라고 난동 피웠다. 챕터 4 마지막에 교도관이 쥐약을 먹고 실신한 죄수가 있다고 월터 허스트 박사를 걱정하게 하였지만 뒤에서 말을 걸면서 살아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엔딩 때 결국 가석방을 하여 아내인 케리 모건과 조우하였다. *헬빈 켈러 시장 {{그사람}} {{주인님}} 죄수들을 감방에서 썩게하면서 돈을 벌었다. 챕터 5 때 주인공한테 전 CEO가 쓰던 주립교도소를 허문 다음 토지를 주면서 잘 해보라고 한뒤 떠난다. 샌드박스 모드에서 라디오, TV철거 이벤트 때 가끔 나온다. 폭동을 막지 못해서 게임오버당하면 나와가지고는 군대를 불러준다. *월터 허스트 박사 {{희망}} 죄수들을 회개시킬려는 심리학자 헨리 모건의 가석방을 도와주었다. 챕터 5 마지막에 켈러 시장과 토론을 하면서 죄수들은 짐승이 아닌 도와야하는 존재라고 언급하였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