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예언}} {{UFO}} {{외계인고문}} {{빠름}} [[파일:SR-72.jpg|650px]] {{인용문|''' '이제 부터 속도가 스텔스다' (Speed is the New Stealth) '''}} [[록히드 마틴]]이 2013년에 개발 계획을 공개한 [[천조국]]의 극초음속 정찰기로 별명은 '''[[SR-71|블랙버드]]의 후예(Son of [[SR-71|Blackbird]])'''로 불린다. 순항고도 24km이고 최고속도는 음속의 6배를 돌파하는 마하 6의 속도를 내며 이는 지금까지의 [[전투기]]들 아니 항공기들 보다 더 빠른 속도를 낸다. 이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재래식 제트 엔진과 램 제트 엔진 등 2가지 방식의 엔진을 상하로 겹치고 이것들이 서로 공기흡입구와 분사 노즐을 공유하도록 하여 1개의 엔진으로 작동하도록 결합시킨 특수한 구조의 엔진을 채용하고 있는데 평상시에는 재래식 제트 엔진을 이용해 마하 3까지의 속도를 이끌어내고 이후 램 제트 모드와 스크램 제트모드의 두가지 모드로 작동할 수 있는 듀얼 모드 특수 램 제트 엔진을 이용한다. 외형상 콕핏부분의 기존의 윈드쉴드나 캐노피가 존재하지 않아 아예 UAV(무인기)이거나 조종석이 기체 내부에 들어가 카메라로 시야를 확보하는 기체일 가능성이 존재하나 현재까진 자세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다. 정황상 무인기 기술의 발전을 반영하고 설계상으로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UAV쪽으로 가고있는 모양이다 카더라 초기 개발 비용은 10억달러(1조 610억원)로 진행된다. 동체는 [[ICBM]]과 [[우주왕복선]]에 쓰이는 탄소와 금속을 이용한 복합소재로 제작되며, 틈새란 틈새는 모두 밀봉된다고 한다. 2030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두고 있으며 개발 목적이나 성능이나 [[SR-71]]를 계승하는 의미로 다음 숫자인 [[72]]를 붙혔다. 덕분에 [[키사라기 치하야 |좆본의 모 절벽 아이돌]]은 고통을 받는다. 큿! 덤으로 [[외계인]]들도.... 외계인 인권 보장이 시급하다. 2003년도에 천조국에서 발매된 전략시뮬 [[제너럴]]의 [[오로라폭격기]]와 형태도 기능도 흡사해서 많은 충격을 낳았다. ==관련 정보== {{록히드 마틴}} {{미군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항공우주]] [[분류:군용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UFO (편집) 틀:고치기 (편집) 틀:록히드 마틴 (편집) 틀:미군무기 (편집) 틀:빠름 (편집) 틀:색 (편집) 틀:알림 상자 (편집) 틀:예언 (편집) 틀:외계인고문 (편집) 틀:인용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