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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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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창}} [[파일:SU-152.jpg]] [[소련군]]이 운용했던 다목적 중 자주포. [[KV-1]] 차체에 152mm를 끼얹은 것이다. 무거운 중량과 느린 속도에도 불구하고 152mm 곡사포로 하라는 포격질은 안하고 직사질을 더 많이 하면서 낚지의 땅크들을 날려버리던 자주포다. 포 구경 자체가 대구경이고 이로인해 [[티거]]와 [[판터]]에겐 [[죽창]]같은 존재라서 '즈베라포이(맹수사냥꾼)'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독궈의 중전차들을 고철로 만들어놨다. 심지어는 중장갑을 자랑했던 [[쾨니히스 티거]]와 [[페르디난트]]도 한방에 고철로 만들었다. 티거든 판터든 152mm 한방이면... 단포신이라 철갑탄 관통력은 영 아니올시다였지만 막상 실험해 보니 낙찌 티거2 차체나 포탑 전면에다 쏴 봐도 장갑재가 찢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고 야판 같은 경우는 아예 포신을 내부로 쑤셔넣어버리기도 했다고. 측면에 쏴버리면 관통이고 뭐고 아예 포탑 자체가 찢겨나가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뭐 애초에 대전차용도 아니라서 철갑탄은 보급 자체가 거의 안됬으니 아무 의미 없는 소리지만... 고폭탄이야 뭐 맞으면 그게 뭐가됬든 궤도 or 포탑 or 포신 or 장갑재 넷 중 하나 이상은 사라질테니 말할 필요도 없다. 비록 죽창이였지만 급조된 자주포라 그런지 단점도 있었다. 본래는 벙커 파괴용으로 만들어졌으며 이로인해서 20발의 적은 탄약을 지닌 것도 있고 신뢰성이 논란이 되었던 [[KV 전차]]의 차체에 152mm라는 무거운 주포를 끼얹은 탓에 앞서 말했듯이 속도가 느린 단점이 생겨났다. 거기에 야포를 그냥 때려박은거라서 장전속도가 조루였으며 야포 상태에서도 힘든데 좁아터진 전차 내부에서는 더욱 힘들었다. 이 단점들을 당시로선 사기적인 화력으로 커버했으나 이보다 더 강력하고 신뢰성이 높은걸 원했던 쏘오련은 그후 [[ISU-152]]를 개발하게 된다. 종전후에도 계속 현역으로 남아서 1959년까지 생산했으며 1970년대까지 [[소련군]]에서 우려먹으면서 사용했다. ㄴ미친놈아 그건 이수지. 뭔 수박오이가 70년대까지 남아. ==제원== 전장: 6.95m 전폭: 3.25m 전고: 2.45m 전비 중량: 45.5t 장갑: 20mm (상단), 75mm (전면), 60mm (측면) 탑승 인원: 5명 (전차장, 조종수, 포수, 장전수 2명) 엔진: V-2 K 12기통 4행정 공랭식 [[디젤 엔진]] 최대 출력: 600hp 현가 장치: 토션 바 현가장치 출력비: 13hp/t 최대 속도: 43km/h 연료 적재량: 560L / 920L (내장 연료 탱크만 적제 시 / 외장 연료 탱크 추가 적재 시) 항속 거리: 330km 주무장: 152mm ML-20S 곡사포 1문 (20발) 부무장: 12.7mm DShK 대공기관총 1정 (250 ~ 300발) ==관련정보== {{2대전소련무기}} [[분류:밀리터리]] [[분류:전차]] [[분류: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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