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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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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 전투기가 만들어 지기 전에 냉전시절부터 [[Su-47]] 베르쿠트와 [[MIG-1.44]](MIG-MF1)가 만들어 졌으나 결국 기술실증기 차원으로 끝내고 그 후 이들의 기술을 토대로 이 전투기를 개발했다. [[F-22]] 랩터의 독주를 막기 위해 러시아의 모든 항공기술을 총 동원해서 개발했으며 수호이,미코얀(미그),야코블레브(YAK로 유명한)가 힘을 합친만큼 불곰국 답지 않게 전자장비에 공이 많이 들어갔다. 2010년 1월 29일 첫 비행을 했다. 2014년경 착륙중 수리 불가급의 화재 사고가 났지만 다행히 파일럿은 살았고 개발차질이 없을것이라고 한다. 인디아의 투자를 받았다. 그래서 인도에 수출할 최초의 수출전용기체를 복좌기형으로 만든다.(하지만 취소당했다) 또 로씨야 무기가 카탈로그 뻥튀기를 한두번 했어애지... 제에발 랩터랑 동급 취급하지말자. 스텔스도료도 안칠하는 녀석인지라 스텔스가 제대로 적용될지부터가 의문이다. F-35한테도 밀린다. 그외에도 [[쿠즈네초프급 항공모함]]에 탑제될 해군형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는 양산에 임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기체인도와 실전배치는 2018년 쯤에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PAK FA의 명칭은 SU-57로 정해졌다. {{중력}} 최근에는 기체가 고장이나가지고 파악 올라갔다 파악 내려갔다 하다가 중력이,그만 정신을 잃어버려가지고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2/26/2019122600141.html 추락을 했다고 한다.] 다행히 조종사는 탈출해서 생존했다. 주변 지상에서도 심각한 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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