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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프랑코 {{사기캐}} {{전투종족}} 방문상인 아저씨. 평균 3일에 한번씩 집으로 거래하러 오는데 다른 방문 이벤트나 상황 따라서 불규칙적으로 안오기도 한다. 패턴에 맞춰서 필수품 거르고 귀중품만 챙겨왔는데 안오면 다시 로딩해보는걸 추천한다. 전초기지고 뭐고 다 쓸어버리는 개사기 전투력을 가진 인간백정 로만도 대낮에 저격수에게 머가리에 구멍나기 싫어서 집에 얌전히 찌그러져 사는데 이 아조시는 개나리 스텝과 견문색이라도 구사하는지 대낮에 보리스는 명함도 못내미는 물품량을 가지고 총 한발 안맞고 잘만 돌아다닌다. 프랑코를 죽일 수 없는 이유가 납득될 정도 거래할때는 바가지 존나 씌우지만 카티아와 거래하면 공정무역에 가깝게 가능하다. 주로 약이나 총같은거 많이 팔아서 부품과 나무, 물을 열심히 사도록 하자. 물론 겨울엔 나무랑 땔감을 개창렬하게 파니 오히려 겨울엔 보리스성님이 장작 열심히 패서 얻어오는 나무를 역으로 팔아서 살림꾸리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장작 잔뜩 패와서 카티아로 거래하면 나무 4개로 약이랑 바꿔먹을수 있을정도로 혜자이다. 근데 웬만한 중상급유저들은 그냥 사시사철 열심히 약탈을 일삼으며 약 수십개 쟁여두고 나무가 비싸건 말건 대충대충 바꿔먹는 일이 더 많다 DLC에서 아들이 하나 있는걸로 확인 되었다. ㄴ ㄴㄴ. 딸이라고 한다. 전쟁중이라 씹새끼들한테 못된 짓 당할까봐 머리 남자애처럼 깎아줬다고 한다. * 조라 딸과 함께 사는 여자인데 처음에는 집보수 해달라고 부탁하고 다음에는 강도들로부터 집을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첫번째 부탁에서는 총알을 얻어오고 두가지 부탁을 다 들어주면 나중에 찾아와서 부서진 샷건과 무기파편, 총알 10개를 주니까 쉘터에 인원이 3명 이상이라면 웬만해선 수락하자. * 네나드 애들 둘이 와서 처음에는 약을 요구하고 수락하면 다시 방문해서 통조림을 요구하는데 나중에 애미가 찾아와서 주는게 고작 커피 8개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을때 찾아오면 상관 없는데 먹고살기 힘들때 찾아오면 이보다 더 좆같을수가 없고 애새끼들이 사람의 탈을 쓴 악마새끼들로 보인다. 당장 목구멍이 포도청이면 얘네들 오는 첫날은 아예 문도 열어주지 않고 무시해야한다. 그리고 약에서 거절/무시하면 꼬맹이들이 며칠 후 다시 찾아와서 엄마가 뒤질거같은데 병원좀 데려가달라고 징징대는데 그건 수락하면 약도 통조림도 줄 필요도 없이 다음에 커피 8개 주긴준다. 다만 멘탈치유는 전혀없고 플레이어블 캐릭터 한명을 하루 빌려가는 가성비는 여전히 좀 허접한 이벤트이다. 멘탈 관련으론 단순한 이웃보다 한 단계 높은 애들판정이라 성향이 악해서 우린 이웃을 도와줄 여유가 없는데 왜 도와주냐고 투덜대던 애들도 기뻐할정도로 멘탈에 큰 도움이 되므로 물자 자체에는 여유가 된다면 해도 나쁘지 않은 이벤트이다. * 아가타 무너진 건물 잔해안에서 사람을 빼내달라는 부탁을 하는데 부탁을 들어주면 다음에 와서 붕대를 요구한다. 붕대까지 주면 나중에 딸이 고맙다고 찾아와 보석을 주는데 탈출루트를 공략하는데 보석이 부족한 지역이 걸리면 해볼만한 이벤트다. 물론 탈출안할거면 붕대쪽부턴 가성비는 그닥이다. 붕대가 보석보다 비쌈. * 보이트 생긴것부터 수상해보이는 실루엣의 남자가 담배 뻑뻑 피우며 집을 털러 가자고 하는데 수락하면 물자를 약간 가지고 돌아온다. 다음날 부잣집을 털러가자고 하는데 수락하면 사기가 떨어지고 거절하면 도둑질로 연명할수 없다고 의지를 다지면서 사기가 오르는데 그동안 민간인 먹튀로 연명하던 플레이어면 찔릴수도 있다. 부잣집까지 하면 마지막으로 병원도 털러가자고 한다. 보리스기준으로도 멘탈이 막 심하게 쫙쫙 떨어지는 이벤트도 아니니 사정 팍팍하면 그냥 병원까지 터는것도 나름 추천한다. 단순 보상만 따지면 이벤트중 제일 짭짤한듯하다. * 발테르 단체에서 떨군 지원품을 줍줍하러 가자고 부탁한다. 부탁을 들어주면 물품을 가지고 돌아오고 나중에 아래의 반군이 찾아온다. * 카롤 반군 두명이 와서 밤에 지원품 돚거에 대해 심문하는데 거절하면 사기가 오르고 수락하면 물품을 받고 사기가 내려간다. 근데 잘 생각해보면 웃긴게 지원물품을 떨궈준건 인도주의단체고 필요하면 누구나 가져갈수 있는데 주인없는 물품을 지들꺼라고 빼애액대며 우기는셈이다. 양심 어디? 대신 멘탈갑들 모인 조합이고 살기 팍팍하면 이웃 통수치는것도 방법이다. 의리 따지다가 굶어 뒤지느니 배부른 개돼지가 되는게 나을지도. 꼬맹이들 이벤트와 정반대로 소량의 멘탈을 이용해 풍족한 물자를 누리는 가성비갓 이벤트이다. 통조림 서너개에 담배 열개가량에 커피 서너개정도를 준다. * 클리멘트 초반에 방문해 캔음식 3개를 주고간다. 사진에서는 빵을 주는데 정작 받는건 통조림. 사실 빵통조림일지도 모른다. * 요셉 노부부 포함 몇몇 스타팅에서 목재를 20개 주고간다. 원래 이름은 헨리크였는데 DLC에서 같은 이름의 할배하나 추가되고 바뀐듯. 넙죽 받아서 집 보수용으로 다 때려박으면 된다. * 요시프 여친을 위한 약좀 맡아달라고 하고 약 주고 가는데 어차피 여친 이미 미국가서 올일 없으니까 아플때 먹거나 프랑코와 거래로 바꿔먹으면 된다. * 아우구스틴 다른지역으로 런한다고 책 15권을 맡기고 가는데 책이 멘탈관리와 땔감용도를 빼면 딱히 쓸일은 없지만 없는것보다는 나으니까 주면 절하고 받아먹자. 마르코 솔플때 받은 책은 비어있는 쉘터 털리게 냅두느니 다 장작준비 시동만 걸어놓고 수집을 나가도록 하자. 프랑코왔을때 적절히 팔아먹어도 무관. * 블라고 저격수에게 총맞은 동생을 병원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는데 보상도 없고 생존자들 멘탈 오르는게 다다. 여유가 있을때나 남아도는 인력을 하나 보내면 되는데 브루노나 마린처럼 집에서 살림하는 사람을 보내거나 잉여를 보내면 된다. 물론 집 인원이 2명이라 파밍할 사람이 없어지는 열악한 환경일때는 보내지 않도록 하자. * 지후 초반에 채소 5개를 주고 나중에 찾아와서 집 보수를 도와달라고 한다. 극초반에 식량난에 시달릴때 이 이벤트가 한줄기 빛같은것도 있고 부탁을 들어주면 나중에 찾아와서 술 한병을 주니까 양심이 있으면 도와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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