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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wer Defense Simul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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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점 == === 표절 문제 === {{표절}} 원작자가 [[Tower Battles]]를 학교 과제용으로 카피해서 만들기 시작한 게임이 인기로도 성공했다 보니 Tower Battles와 유사한 부분이 너무 많다. 특히 대부분의 타워들이 Tower Battles의 타워들과 외형이나 성능이 비슷하다. 그리고 이 게임의 초창기 모습은 그냥 Tower Battles랑 판박이였다. 요즘은 그나마 디자인적인 면에서 Tower Battles와 차별화를 많이 시도하고 있고 타디시만의 개성을 갖추게 되었지만, 그래도 찝찝한 건 어쩔 수 없다. === 좆같은 급식충 === {{급식충}} 누가 로블게임 아니랄까 급식충이 존나 많다. 도배하는 새키부터 트롤하는 새키까지 유형이 존나 많다. === 안드로메다에 두고온 밸런스 === 밸런스가 씹창이다. 업뎃 한번으로 타워 성능이 위로 파악 올라갔다 화악 내려오는 수준이고 사기캐도 존나 많아서 고인물이 되면 게임이 좆나 지루해진다. 문제는 하드코어 난이도 같은 경우엔 액셀을 얻기 위한 난이도인데 액셀이 없으면 깨기가 존나 어려워진다. 고난이도 레벨 클리어에 필요한 사기 타워를 얻기 위한 노가다도 문제가 되는데, 액셀을 얻으려면 '''한판에 45~50분 걸리는 게임을 9번이나 깨야 한다.''' 초보용 타워가 부족한 것도 문제다. 폴른 정도도 원활하게 깰려면 미니거너가 있어야 하는데 미니거너가 비싼 데다 미니거너가 그 밑의 타워들보다 후반부 클리어까진 워낙 성능이 좋다 보니까 부족한 상태로 고성능 타워를 얻기 위한 노가다를 해야 한다. 더 좆같은건 이게 게임 개발자가 고칠 생각을 좆도 안한다. ===돈밝히는 제작진=== {{돈밝힘}} 타워들 자체는 노오력으로 얻을 수 있지만 특정 레벨 달성 시 지급하는 타워들은 게임패스로도 살 수 있도록 현질유도를 하고 있으며, 고오급 스킨들이 모여 있는 디럭스 상자는 무려 300로벅스에 달한다. 다만 다른 게임들과는 다르게 스킨에 운빨이 적용되긴 해도 한번 얻은 스킨은 중복돼서 다시 나오지 않는 장점은 있으며, 출석 체크를 7일 동안 하면 100로벅스 짜리의 프리미엄 상자를 하나 공짜로 준다. 또한 고난이도 맵들을 클리어하려면 액셀러레이터, 엔지니어 등의 하드코어 타워가 꼭 필요한데 하드코어 난이도가 존나 어려울 뿐 더러 젬도 적게 줘서 이 둘을 순수 노오력으로만 얻을려면 거의 '''몇 주'''를 투자해야 한다. 이걸 노오력 안하고 살려면 현질을 해야 하는데, 현질하는데 돈이 꽤 많이 든다. 액셀을 순수 젬현질로 살려면 2,350로벅스(2500젬)가 필요하고 엔지니어를 젬현질로 살려면 3,850로벅스(4500젬)가 필요한데, 액셀은 '''3만원''', 엔지니어는 '''6만원'''을 넘게 써야 한다. 거기에다 개발진들의 지속적인 이벤트 스킨 출시는 이들의 현질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제작진들이 이제 돈에 미쳤는지 인형 같은 비싼 굿즈도 낸다. 가끔 지나간 이벤트에서 얻을 수 있었던 타워들을 로벅스로 판매하기도 한다. 따라서 이벤트가 열리면 제때제때 클리어해서 해당 이벤트의 타워와 스킨을 얻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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