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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력 == 현존 테력 세력중에선 유일하게 프로토스하고 저그에 비벼볼만 하다. "비비다"는 그냥 모성까지 좆털릴 자치령과는 달리 볼만한 전투가 일어난다는 의미지 무조건 UED가 승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일단 기술력으로 보자면 코랄의 자치령은 가볍게 뛰어넘으며, 군사력 역시 자치령보다 훨씬 강력하다. 기술이 최소 30년 넘게 차이가 난다. 왜냐하면 테란 애들이 30년 정도를 우주에 떠돌다가 코프룰루에 정착했기 때문이고 수송선 컴퓨터에 지구기술력들이 저장되서 그걸 토대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물론 뭐 여기서 오차가 있을 수 있긴 한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코프룰루 테란보다 기술력이 훨씬 우월한건 팩트다. UED가 현지 무기 노획해서 대충 마개조한걸 자치령이 역설계해서 만들어낸게 [[불곰]]이나 [[밴시]]같은 것들이니까. 게임상에서는 [[시즈탱크]]처럼 테란과 장비를 공유하지만 설정상 지구에서 6만광년이 넘는 거리에서 물자를 조달할 순 없으니까 테란 세력을 흡수해서 그런것이다. 사실은 개발자들이 귀찮아서 그런거지만. 근데 전투순양함이나 해병 CMC 슈트 같은 것들은 분명 지구제일텐데, 코프룰루 테란 것들하고 비교해서 성능은 좋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기능은 대충 비슷하다. 어쩌다 개발하다보니 비슷해졌다는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면 UED쪽에서 어느 정도는 코프룰루 테란 기술력을 닌자해겠을 가능성도 있겠다. 어차피 종족전쟁까지는 코프룰루 구역을 잘만 감시하던 놈들이니 좀 쓸만해보이는 기술력 빼가는 건 일도 아니었겠지. 물론 실제로는 개발자가 따로 모델링하기 귀찮아서다. 거의 대부분 기술력이 코프룰루 테란보다 우월하지만, 사이오닉 분야와 외계인 관련 연구만큼은 뒤지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애초에 사이오닉 능력자들 수거해서 우주로 내다버린 놈들이기도 하고. 물론 기반 기술력이 있으니 이쪽 분야에서도 아주 성과가 0은 아니겠지만, 아예 개척초기 부터 사이오닉 능력자들과 함께 살면서 그런 초능력자들을 국가단위에서 특수부대로 운영한 놈들하고 비교가 되겠냐. 단적으로 코프룰루 테란 중 가장 약소한 우모자 보호령도 그림자 경비대라는 이름의 사이오닉 부대를 운용한다. 외계인 관련 쪽이야 뭐... 비디오 테이프로 본 놈들하고 현장에서 직접 머가리 깨져가면서 연구한 놈들하고 누가 더 잘 알지는 말 안해도 알 거다. 아니 UED 애들은 아예 젤나가의 존재조차도 모르고 있다. 아래에 나와있듯이 원정대가 후반에 케리건과 따까리 정신체때문에 좆털린건 맞지만 초반에 자치령은 그냥 씹어먹고 초월체까지 조종한걸 보면 약한건 아니다. 멧젠에 의하면 프로토스와 저그가 다굴쳐도 지구를 보호할 정도의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한다. 몰론 지구를 보호할 만큼의 군대가 있다는거지 싸그리 뒈짖해서 패배할지 이길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지구 주변 영역은 초토화될게 뻔함. 피로스의 승리 비슷하게 이겨도 이긴게 아닌 상태가 될 확률이 높다. 원정대가 몰론 정예 부대인건 맞다. 근데 이것만으로 전체적인 군사력을 판단한다는건 아프간 전쟁때 파견된 미군가지고 미국의 전체적인 군사력을 평가하는 개병신같은 짓거리다. 뭐 그래봤자 초월체 예언에 의하면 아모니와 혼종군단에 이새끼들도 그냥 좆망했다. 프로토스가 벌이는 최후의 저항 미션에서 은하 전체가 어둠에 잠긴다 UED 원정함대는 우주항공 담당군인 크로노스 윙과 지상 담당군 아틀라스 윙으로 나누어져있었고 코랄과 차 행성을 핵심행성으로 삼고있었으며, 듀란을 UED에 가담시킬때 "최초의 식민지 징집군"이라는 표현을 쓴걸로볼때 자치령과의 전투에서 승리했던 브락시스. 다일라리안, 코랄등지에서 자치령 패잔병을 수습해 징집했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당연히 UED입장에서는 코프룰루 테란집단을 인간조무사로 봤으니 제대로된 대우는 안해줬을꺼고 그냥 인력과 장비 후달리는 원정군의 훌륭한 고기방패로써 사용했을것이다. 순수 원정함대의 전력만으로 브락시스 행성 궤도에 포위플랫폼을 설치한것을 볼때 처음부터 행성 포위가 가능한 전력을 끌고왔던것으로 보이는데, 사실 코랄이나 차행성같은곳을 강습할려면 그정도 전력을 들고오는게 어찌보면 당연하고, 시네마틱을 보면 차행성 궤도에 전순 수백대가 대기타는것도 보이고 패잔병 수습하고 지구 런 하는 듀갈제독이 통솔하던 함대조차 8~10척 정도로 원정군 규모는 정확하게 알수없지만 최소한 전순 70대에서 크게잡으면 150대 정도 끌고왔다고 볼수도있다. 다일라리언과 코랄에서 수습한 전순들도 있을테니 그거까지 포함하면 좀더 줄어들수는 있다. 그리고 원정군 자체가 지상전보다 항공우주전에 집중한 애들이라 육군 규모는 생각보다 작았을것이나, 원정군은 기술력부분에서는 자치령을 압도했고, 첩보전을 통해서 쓸만한건 돚거해서 지들 기술력 접목시켜서 써먹었으니, 규모만 조무사고 어지간한 자치령 전력은 쌈싸먹을수있을 전투력으로 보인다. 거기에 자치령에는 없는 [[메딕]]과 [[발키리(스타크래프트)|발키리]]도 등장한다. 원래는 건쉽이엿지만 벨런스 ㅈ망으로 설정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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