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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적 == === 헤일로 4 === -레퀴엠에 여명호 구조신호 받고 서둘러 구하러 같지만 알고보니 최후의 선조의 개꿀잼 몰카였던거임 그래서 불시착 -스파르탄 옵스에서 간지나게 RCS급 장갑순양함 뺑소니 쳐박으며 등장했지만 이내 스톰 코버넌트와 프러미시안의 백도어로 함내 탈탈 털려 원자로 폭발로 격침 직전까지 감 -이과놈들이 이상한거 주워와서 레퀴엠과 함께 꼼짝없이 태양에 코 박고 뒤질뻔함 헤일로 에스컬레이션 -왠 반란군 새끼 때문에 개좆만한 일개 우주정거장에게 에너지 프로젝터 4방 연속으로 관통되서 역시 격침 직전까지 가고 결국 집중수리 들어감 === 헤일로 5 === -오시리스놈들하고 지상병력 좀 상헬리오스에 대려다 주고 지구로 귀환해 이제 좀 평화롭나 했더니 뒤지다 살아난 왠 [[코타나|디지털 걸레년]]이 [[수호자(헤일로 시리즈)|선조 장남감]] 가지고 [[EMP]] 갈기며 침공해서 할수 없이 튀고만다. -이뿐인가 격침당해 산 중턱에 쳐박혀있는 컨셉아트도 있다. 아 시발 눈물 좀 닦자 이런 귀한놈이 호위 함대도 없이 혼자다닌다고 생각되지만 위에 제원을 보다시피 호위함 10척을 함내에 탑재하고 다닌다. 헤일로에 등장하는 함선 중 가장 작은축에 속하는 호위함이 약 500m다 헤일로 함선들이 조오온나 커서 그런지 에이 겨우 500m라며 크기감각이 살짝 무뎌질텐데 500m면 현실에 존재하는 300m 짜리 항모보다도 200m나 더 큰 크기다. 당장 집밖에 나가서 500m만 걸어봐라 500m도 얼마나 긴 거리인지 알수있을거다. 뭔소리냐면 요즘 항모보다 200m나 더 큰 함선을 우주모함이 요격기 부리듯 함내에 탑재하고 운용한다는 소리다. 조오온나 커서 그런지 함선 안에 공원도 있다 등짝에 둥그런곳이 바로 공원이다. 슬립스페이스 엔진은 무한선조 단물을 쪽쪽 빨아먹어 코버넌트 보다 정확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자기가속포 일명 MAC건은 지구궤도방어에 쓰이는 존나 강한 죽창을 4문이나 우겨넣었고 이는 선조 함선의 장갑도 뚫어버리는 기염을 토했다. 그래봤자 선조 함선 입장에선 미사일 발사대 덮게 정도의 장갑을 뚫은거지만 좆간 기술력에 그만큼 비볐다는거에 의의를 가지자. 방어막과 선체 장갑의 방어력도 장난이 아니다. 위에 움짤에서 뺑소니로 쳐박혀 공중분해되는건 스톰 코버넌트의 RCS급 장갑순양함인데 이 장갑순양함은 길이 2km에 달하며 코버넌트가 에너지 방어막의 기술력이 후달렷을때 만들어서 방어막 대신 떡장갑을 둘둘 말아 만든 함선이다 이걸 흠집하나 없이 쳐박아 버리는 방어력을 자랑한다. {{희망}} 헤 5에선 유일하게 탈출에 성공한 지구 방위함대의 함선이다. 인류의 최후의 보루로 남은 만큼 차기작에서 행보가 기대된다. 가을의 기둥과 여타 다른 UNSC 함선이 그랫듯이 이놈도 아마 최후엔 폭발해서 뒤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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