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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 VZ.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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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자가 강탈하다=== 오히려 그들을 침략한 외세나 주변국들에 의해 [[체코슬로바키아]]산 무기가 더 많이 사용되어 명성을 떨쳤는데 대표적인 사례가 LT vz.38(이하 LT-38)전차이다.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무기 개발에 제한을 받았던 [[독일]]은 정작 [[2차대전]]을 일으켰을 때 그다지 쓸만한 전차를 보유하지 못했다. '''이때 점령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생산한 [[LT-38]]은 독일군으로부터 호평을 받아 [[Pz 38(t)]]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2차대전 내내 대단한 활약을 하였다.''' 이미 뛰어난 성능이 널리 알려진 ZB-26도 그러한 운명이었다. 더구나 옛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일원이었던 관계로 [[체코슬로바키아]]의 무기도 [[독일]]권의 공통 탄환이라 할 수 있는 7.92x57mm 마우저탄을 사용했으므로 탄 보급에 아무런 제약이 없었다. 사실 재군비 선언 이후 급팽창한 [[독일]]군은 만성적인 무기 부족 상태에 고민이 많았으므로, 성능 좋고 보급에도 문제가 없는 ZB-26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초창기에는 '''독일 국방군(Wehrmacht)'''에 비해 무기 보급 순서가 뒤진 '''무장전위대(Waffen SS)'''에 대량 보급되었다. 객관적 성능으로는 [[MG 34]]나 이후 등장한 [[MG 42]]보다 뒤쳐지지만, 보다 쉽게 휴대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ZB-26 경기관총은 속도를 중시하는 독일군의 새로운 전술 사상과도 부합하여 전쟁 내내 요긴하게 사용되었다. 한편 [[체코슬로바키아]]는 억울하게도 종전 직전까지 [[독일]]군에게 최고의 무기 공급자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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