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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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orted>군지님의 2022년 1월 31일 (월) 00:21 판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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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손과 팔을 이어주는 부분

존나 병신같이 약하다. 데드리프트 몇번 하다가 손목 인대 나가서 암것도 못하고 있다 씨발.

운동을 할 때 손목은 항상 직선으로 핀 채로 운동을 해야 손목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그 상태로 무거운 것을 들기 위해서는 어느정도 악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벨기에 에서 흐긴들의 손목을 좋아한다 카더라.

손목 긋기[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칼로 긁으면서 딸치면 기분좋아짐

초보자는 커터칼로 긁어라 면도칼은 쓱싹쓱싹이라 더아프다

합법적으로 손목을 긋는 방법은 공부하며 조는 척 하면서 긋는 것이다. 누구에게 들켜도 공부하는데 졸음 쫓느라 그랬다고 하면 아무 말 안 한다. 예전에 선생한테 걸렸는데 그러니까 넘어가줌 개꿀

ㄴ 지랄 미친놈 상대하기 싫어서 냅뒀겠지. 선생도 공무원이라 귀찮은거 연관되기 싫으니까

손목을 그으며 공부하는 것은 졸음도 쫓아주고 집중력도 높여주고 기분도 좋게 해주므로 수험생들은 자주 이용하도록 하자.

훈련소에서 바로 전역하고 싶으면 긁으면 된다. 바로 전역시켜준다. 실제 경험담이다.

진실[편집]

사실 손목 긋는다고 죽진 않는다. 긋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자르면 죽긴 함

니들이 자르고 싶어하는 동맥은 뼈 아래에서 보호받고 있으므로 손목을 절반이상 절단하지 않으면 뒤질 수 없다.

자살한답시고 손목 백날 그어봐라, 아프기만 존나 아프지 뒤지지 않는 건 변함없다 병신아

뒤지고싶으면 커터칼로 지랄하지말고 전기코드에 젓가락 꼽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