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이카로스

조무위키

imported>아키노님의 2021년 9월 26일 (일) 17:05 판 (심판꾼(토론)의 편집을 근육의 마지막 판으로 되돌림)
(차이) ← 이전 판 | 최신판 (차이) | 다음 판 → (차이)
중력이 느껴지는 문서
실제로 중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글을 읽으면 중력이 느껴집니다.
자동으로 느껴지는 중력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글읽기를 중단하면 됩니다.
운지버섯 드링크! 운지천!
하아~ 언조비카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애새끼. 이카루스라고 잘못 알려져있다.

애비 다이달로스와 함께 미노타 군의 부동산을 설계하였다.

하지만 미노타군이 탄생한 이유가 얘 애비가 파시파에 왕비가 황소랑 수간하라고 변장세트를 만들어주어서였다는게 밝혀져 그 미궁에 애비랑 세트로 쳐넣어졌다.

이후 미궁탈출을 위해 애비랑 같이 날개를 만들어서 같이 달고 날다가 나대서 태양 가까이 가는 바람에 밀랍이 녹아 추락사했다고 한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따지면 밀랍이 녹아 추락사했다는건 말이 안된다

일단 대류권은 올라갈수록 온도가 떨어진다. 즉 여기서 떨어졌으면 저체온증으로 죽어 떨어진거다

하지만 그걸 극복하고 올라갈수록 온도가 높아지는 성층권에 갔다면?

성층권과 대류권의 경계는 약11km다 올라갔다면 지쳐서 탈수증세로 죽었을거다

만약 또 이걸 이겨내고 계속 올라갔다치자 그럼 오존층을 지난다 오존층을 뚫고 가면 자외선을 직빵으로 맞는다. 생물이 지상으로 올라갈 수 있었던 이유가 오존층이 자외선을 막았기 때문이다.

즉 오존층을 뚫었으면 자외선때문에 죽는다.

그걸 극복하고 계속올라간다 치면 중간권까지간다. 거기까지 가도 지상이랑 온도차이가 크지 않다

중간권은 대류권과 마찬가지로 올라갈수록 온도가 떨어진다

...

그걸 극복하고 열권까지 간다면... 열권높이는 약 80km 지상과 비슷한 온도가 되는곳이 약100km정도다

저산소,저기압,탈수,저체온,자외선 등등을 극복하고 밀랍이 녹을정도로 날려면 100km이상은 날아야한다

그것도 가짜 날개로


시발 이카루스는 체력괴물이다 ㄸ을 많이쳐서 팔 힘이 장난 아닐거다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저체온,탈수로 뒤져야 정상이다.

게다가 태양을 향해 날았다 뭔소리냐면 지구자전속도랑 같은속력으로 날았다는거다 시발 미친 이카루스새끼

가끔 이카루스를 혁명가에 빗대어 표현하는 놈들이 있는데 겁나 멍청한 소리다. 이카루스는 애비가 만들어준 날개타고 신에게 걔기다 뒤진 병신일 뿐이다. 김정은이 미국에 걔기다 뒤지면 그것도 혁명이라고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