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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공동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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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헛소리를 신봉하는 놈들에겐 고문이 필요합니다.
다이하이드로젠 모노옥사이드소듐 클로라이드를 넣은 용해액을 콧구멍에 부어넣어
이 새끼들의 뇌를 활성 산소로 가득 채워 주십시오.
비이커! 비커를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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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지구 안 맨틀 부분에 거대한 공간이 있고 남극이나 북극에 구멍이 있어서 그 안에 들어가면 현생인류보다 진화한 인류가 산다는 이야기다. 50년대에 미 해군이 장군포함 몇명이 갔다 왔다는 문서가 있다고는 하는데 진짜인지 의심스럽다. 중력은 지구핵이 아닌 맨틀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이상한 논리를 펼친다. 근데 주장만 하고 증명을 해내지 못하는 걸 보니 망상을 싸지르고 사기를 치는 게 분명하다.

북극점을 찍은 위성사진에서 꽤 큰 구멍이 발견되면서 잠시나마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다만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함부로 믿지 않는 게 좋다.

히틀러도 간적이 있다고 한다.

이건 쥘 베른이 싼 소설 하나 보고 감화된 정신병자들이나 하는 개소리니 이런거보여주면 바로 아가리 닫고 잠수탄다. 사실 저거 이해할 수준이면 이딴 개소리 믿지도 않는다.

개독이 이걸 믿으면 이딴 게 탄생한다.

헌데 이걸 발설한 사람들이 하나같이 실종되거나 원인불명의 사고로 뒤진것을 보면...

ㄴ근데 그거도 다 우연의 일치일껄? 만약 그게 극비로 관리되야한다면 발설하기도전에 다 감시하고 죽일거같은데

ㄴ떠들고 다니는 새끼들 불쏘시개 팔아서 잘먹고 잘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