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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낄 액
부수 (재방변) 획수 11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준특급
신자체 없음
일본어 음독 (呉)ヤク[1]
(漢)エキ

일본어 훈독 たす(ける)
わき
わきばさ(む)

일본 국어시책 범위 외
JIS JIS 제2수준
칸켄 급수 1급
간체자 없음

표준 중국어 병음 yē, yè, yì

한중일 통합 한자
U+6395
U+6396
U+6397
- 토론

겨드랑이/낄 액

개요[편집]

겨드랑이나 그 밑에 끼(우)는 것을 뜻하는 한자. 정작 겨드랑이로써의 뜻으로 흔히 쓰이는 한자는 (겨드랑이 액)이고, 이 한자는 곁채, 후궁, 궁정 안의 뜰, 곁부축하다 등의 뜻으로 자주 쓰인다.

부수는 재방변()이며 획수는 총 11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6396,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겨드랑이 액)
  • (또 역/겨드랑이 액)

용례[편집]

용례가 하나같이 어렵다.

단어[편집]

끼다[편집]

  • 액살(掖殺)

궁정 관련[편집]

  • 액문(掖門)
  • 액속(掖屬)
  • 액원(掖垣)
  • 액정(掖庭)
  • 액환(掖鬟)
  • 계액(桂掖)
  • 곤액(坤掖)
  • 권액(勸掖)
  • 궐액(闕掖)
  • 궁액(宮掖)
  • 금액(禁掖)
  • 난액(鑾掖)
  • 봉액(縫掖)
  • 선액(仙掖)
  • 신액(宸掖)
  • 유액(誘掖), 부액(扶掖): 곁부축하여 보필(輔弼)하는 것.
  • 초액(椒掖): 왕비ㆍ왕후 등이 거처하는 합. 후비(后妃)의 방.
  • 한액(翰掖) = 한원(翰苑)

고사성어/숙어[편집]

  • 액고염둔(掖胯斂臀)
  • 반액지구(反掖之寇): 겨드랑이 밑에서 모반하는 적이라는 뜻으로, 내란을 이름.
  • 봉액지의(縫掖之衣/逢掖之衣): 예전에 선비가 입던 옆이 넓게 터진 도포(道袍). (=봉액(縫掖))

각주

  1. 칸켄 미배정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