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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를 번
부수 火(불화) 획수 16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준특급
신자체 없음
일본어 음독 ハン
ボン

일본어 훈독 あぶ(る)
ひもろぎ
や(く)

일본 국어시책 범위 외
JIS JIS 제2수준
칸켄 급수 1급
간체자 (燔)[1]

표준 중국어 병음 fán

한중일 통합 한자
U+71D3
U+71D4
U+71D5
- 토론

불사를 번

개요[편집]

불사르다, 굽다, 말리다 등의 뜻이 있다.

부수는 불화(火)이며 획수는 총 16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71D4,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용례[편집]

단어[편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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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겁(燔劫): 남의 집을 불태우고 위협함.
  • 번관(燔官): 번조(燔造)하는 일을 맡아 감독하는 벼슬아치.
  • 번료(燔燎)
  • 번벽(燔甓), 번전(燔磚): 벽돌을 구워서 만듦.
  • 번살(燔殺): 불살라 죽임.
  • 번서(燔書): 책을 불사름.
  • 번시(燔柴): 섶나무를 태움.
  • 번애(燔艾): 쑥을 구움.
  • 번염(燔鹽): 바닷물을 졸이어 소금을 만듦. (= 자염(煮鹽))
  • 번옥(燔玉): 인공으로 만든 옥.
  • 번와(燔瓦): 기와를 구워서 만듦.
  • 번육(燔肉): 제사 고기. 익힌 고기.
  • 번은(燔銀): 품질이 아주 낮은 .
  • 번자(燔炙): 구운 고기와 불고기.
  • 번작(燔作), 번작(燔灼): 불에 구움.
  • 번제(燔祭):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 올리던 제사의 한 가지. 짐승을 통째로 태워 제물로 바친 것으로, 매일 아침 저녁과 안식일, 또는 매달 초하루와 무교절ㆍ속죄제(贖罪祭)에 지냄.
  • 번조(燔造): (질그릇ㆍ사기그릇 등을) 구워서 만들어 냄.
  • 번철(燔鐵): 침질이나 지짐질할 때에 쓰는, 쇠로 만든 부엌 세간의 한 가지.
  • 번초(燔硝): 초석(硝石)을 구워서 화약을 만듦.
  • 번침(燔針): 뜸질과 침질을 아울러 이르는 말.
  • 번탕(燔蕩): 불타 없어짐.
  • 번토(燔土): 질그릇이나 사기그릇의 원료로 쓰이는 흙.
  • 갑번(甲燔)
  • 남번(燣燔): 불에 구움.
  • 백번(白燔): 비상(砒礵). 비소 문서 참조.
  • 별번(別燔)
  • 수번(羞燔): 불고기를 천거(薦擧)함. 羞(부끄러울 수)는 천거하다, 추천하다라는 뜻도 있다.
  • 예번(例燔): 일상생활에 쓰는 여러 가지 그릇.
  • 재번(再燔)
  • 초번(初燔)
  • 포번(脯燔): 말린 고기와 불고기.
  • 번간로(燔肝爐): 을 구울 때 쓰는 화로.
  • 번백옥(燔白玉): 인공으로 만든 백옥.
  • 번와목(燔瓦木): 기와를 구워 만들 때에 때는 나무.
  • 번와소(燔瓦所): 기와를 구워서 만드는 곳.
  • 번조소(燔造所): 질그릇ㆍ사기그릇 등을 만드는 곳.
  • 번청옥(燔靑玉): 인공으로 만든 청옥.
  • 번백패옥(燔白佩玉): 인공으로 만든 흰 빛깔의 패옥.
  • 번청패옥(燔靑佩玉): 인공으로 만든 푸른 빛깔의 패옥.

고사성어/숙어[편집]

  • 번작이끽(燔作而喫): 구워 먹는다는 뜻.

속담[편집]

  • 기번지오 역거기오(旣燔之螯亦去其𩪋[2]): 구운 도 다리를 떼고 먹는다. 구운 게도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 것과 같이, 매사에 세심한 주의를 하여야 낭패됨이 없다는 뜻의 속담. (= 기자지해 역거기각(旣炙之蟹又去其脚))

각주

  1. 번체자는 불화변의 왼쪽 점이 좌상단에서 우하단으로 향하지만, 간체자는 상단 중심에서 약간 왼쪽으로 치우치면서 하단 중심으로 향한다.
  2. 敖와 骨이 위아래로 합쳐진 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