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뭐가 어떻게 됐던 간에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아 씨발 깜짝아!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구멍에서 갑자기 나올 솔
부수 穴(구멍혈) 획수 13획
교육용 범위 외 급수 범위 외
신자체 없음
일본어 음독 ソツ

일본어 훈독 없음

일본 국어시책 범위 외
JIS JIS 제4수준
칸켄 급수 범위 외
간체자 없음

표준 중국어 병음

한중일 통합 한자
U+7AA2
U+7AA3
U+7AA4
- 토론

구멍에서 갑자기 나올 솔

개요[편집]

구멍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걸 뜻한다. 또한 느릿느릿 걷는 것이나 그 모양, 소리가 불안한 모양을 뜻하기도 한다.

부수는 구멍혈(穴)이며 획수는 총 13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7AA3,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 이상 한자(범위 외 확장 한자)로, 나오지 않는다. 칸켄에도 안 나온다.

용례[편집]

단어[편집]

  • 솔솔(窣窣): 쓸쓸한 소리의 형용.
  • 발솔(勃窣): 포복(匍匐)하면서 오르는 모양. 무릎으로 가는 모양. 느릿느릿 나아가는 모양. 또는, 구조(口調)가 느릿느릿한 모양. 일설로는 갑자기 나아간다는 뜻도 있다고 하는데 이러면 도대체 어떻게 이 단어를 써먹으라는 거냐?
  • 삽솔(霎窣): 비바람이 휙 스쳐 지나감. 또는 그런 모양.
  • 실솔(窸窣): 조그만 것이 부서지거나 쓸릴 때 나는 작은 소리. 쉽게 의성어로 나타내면 바스락바스락, 사르륵사르륵이 된다.
  • 솔도파(窣堵婆): ① 불사리(佛舍利)가 경전의 봉안(奉安)이나 절의 장엄을 나타내기 위해, 또는 공양ㆍ모표(模表) 등을 위해 쌓은 탑. 솔탑파(率塔婆). ② 후세에 공양하기 위해 묘의 뒤에 세우는 꼭대기가 탑 모양으로 된 긴 널판. 범자(梵字)나 경문을 기입했음. (= 솔도파(率堵婆), 솔탑파(率塔波), 판도파(板堵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