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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한자 및 한자어에 대해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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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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豆 콩 두 | |||||||||||
|---|---|---|---|---|---|---|---|---|---|---|---|
| 부수 | 豆(콩두) | 획수 | 7획 | ||||||||
| 교육용 | 중학용 | 급수 | 준4급 | ||||||||
| 신자체 | 없음 | ||||||||||
| 일본어 음독 | (小) ズ (小) ト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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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훈독 | (小) まめ (△) たかつき
| ||||||||||
| 일본 국어시책 | 교육한자·상용한자 | ||||||||||
| JIS | JIS 제1수준 | ||||||||||
| 칸켄 급수 | 8급 | ||||||||||
| 간체자 | 없음
| ||||||||||
| 표준 중국어 병음 | dòu
| ||||||||||
| 한중일 통합 한자 | |||||||||||
| ← 豅U+8C45 | 豆U+8C46 | 豇 →U+8C47 | |||||||||
| Kangxi Radicals | |||||||||||
| ← ⾕U+2F95 | ⾖U+2F96 | ⾗ →U+2F97 | |||||||||
| 틀 - 토론 | |||||||||||
콩 두
豆 콩 두 | |||||||||||
|---|---|---|---|---|---|---|---|---|---|---|---|
| 부수 | 豆(콩두) | 획수 | 7획 | ||||||||
| 교육용 | 중학용 | 급수 | 준4급 | ||||||||
| 신자체 | 없음 | ||||||||||
| 일본어 음독 | (小) ズ (小) ト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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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훈독 | (小) まめ (△) たかつ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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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어시책 | 교육한자·상용한자 | ||||||||||
| JIS | JIS 제1수준 | ||||||||||
| 칸켄 급수 | 8급 | ||||||||||
| 간체자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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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 중국어 병음 | dò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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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통합 한자 | |||||||||||
| ← 豅U+8C45 | 豆U+8C46 | 豇 →U+8C47 | |||||||||
| Kangxi Radicals | |||||||||||
| ← ⾕U+2F95 | ⾖U+2F96 | ⾗ →U+2F97 | |||||||||
| 틀 - 토론 | |||||||||||
콩 두
개요
콩을 뜻하는 한자이다. 이외에도 제기(祭器), 제수(祭需: 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너 되 들이의 용기(用器), 술 그릇, 식기 등을 뜻한다.
부수는 글자 그 자체이며 획수는 7획이다. 콩두부는 강희자전의 214개의 부수 중 151번째(7획 5번째)에 놓인 부수이다.
豆라는 한자는 고대에 있어서 음식을 담는 용기의 일종으로, 무늬가 있는 다리로 지탱되며, 윗부분이 원형인 굽이 달린 그릇을 의미한다. 자형도 굽 달린 그릇을 옆에서 본 모습을 형상하는 형상자이다. 또 豆는 식용 가능한 콩과[豆科] 식물의 종자 또는 그 열매의 총칭인 콩을 뜻하기도 하지만, 이는 후기자(後起字)이다. 원래 선진(先秦) 시대에 있어서 콩류를 나타내는 글자는 菽(콩 숙)이었지만, 豆에도 가차를 통해 콩이라는 뜻이 생기며 한나라 이후부터는 차츰 菽을 대신하게 되었다.
변방에서 의부(意符)로 쓰일 때는 굽이 달린 그릇 등 용기에 관한 것을 가리킨다. 또 후기자로서는 豌(완두 완)처럼 콩류에 관한 것을 가리키는 것도 있다. 성부(聲符)로서는 登(오를 등)이나 逗(머무를 두)와 같이 주로 '두' 및 '등'의 음을 나타낸다.
콩두부는 상기한 대로 의부(意符)를 구성요소로 가진 한자들을 수록한다.
유니코드에선 U+8C46,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2X2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菽 (콩 숙)
모양이 비슷한 글자[편집]
개요[편집]
콩을 뜻하는 한자이다. 이외에도 제기(祭器), 제수(祭需: 제사에 드는 여러 가지 재료), 너 되 들이의 용기(用器), 술 그릇, 식기 등을 뜻한다.
부수는 글자 그 자체이며 획수는 7획이다. 콩두부는 강희자전의 214개의 부수 중 151번째(7획 5번째)에 놓인 부수이다.
豆라는 한자는 고대에 있어서 음식을 담는 용기의 일종으로, 무늬가 있는 다리로 지탱되며, 윗부분이 원형인 굽이 달린 그릇을 의미한다. 자형도 굽 달린 그릇을 옆에서 본 모습을 형상하는 형상자이다. 또 豆는 식용 가능한 콩과[豆科] 식물의 종자 또는 그 열매의 총칭인 콩을 뜻하기도 하지만, 이는 후기자(後起字)이다. 원래 선진(先秦) 시대에 있어서 콩류를 나타내는 글자는 菽(콩 숙)이었지만, 豆에도 가차를 통해 콩이라는 뜻이 생기며 한나라 이후부터는 차츰 菽을 대신하게 되었다.
변방에서 의부(意符)로 쓰일 때는 굽이 달린 그릇 등 용기에 관한 것을 가리킨다. 또 후기자로서는 豌(완두 완)처럼 콩류에 관한 것을 가리키는 것도 있다. 성부(聲符)로서는 登(오를 등)이나 逗(머무를 두)와 같이 주로 '두' 및 '등'의 음을 나타낸다.
콩두부는 상기한 대로 의부(意符)를 구성요소로 가진 한자들을 수록한다.
유니코드에선 U+8C46,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2X2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菽 (콩 숙)
모양이 비슷한 글자[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