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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을 공

개요[편집]

굳다, 묶다, 가죽테 등의 뜻을 가진 한자. 恐(두려워할 공)과 뜻이 통하여 두려워한다는 뜻도 있다. 은 짱깨 간체자이다.

부수는 가죽혁(革)이며 획수는 총 15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78F, 한자검정시험에서는 1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굳을 견)
  • (굳을 고)
  • (굳을 공)

용례[편집]

단어[편집]

  • 공고(鞏固): ① 굳고 튼튼함 ② 견고함
  • 공공(鞏鞏): 속이 풀리지 않고 답답한 모양. (= 구련(拘攣))
  • 공막(鞏膜): 눈알의 바깥 벽을 둘러싼 희고 튼튼한 섬유성의 막. 주로 탄력성의 섬유를 포함하는 결체 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음.
  • 공보(鞏保)
  • 공고성(鞏固性): 굳고 튼튼한 성질.
  • 공막염(鞏膜炎): 주로 결핵(結核)ㆍ매독(梅毒)ㆍ나병(癩病)ㆍ류우머티즘 등의 질환이 원인이 되어 생기는 공막의 염증. 각막 가까운 부분에 푸른빛을 띤 붉은 얼룩무늬가 생김.
  • 공피증(鞏皮症), 공피병(鞏皮病): 피부가 굳어져 탄력이 없어지는 피부병의 한 가지.
  • 외어내공(外禦內鞏): 외부의 침략을 막고 내부의 결속을 공고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