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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치 격/뱁새 결/자규 계

개요[편집]

때까치, 백로, 뱁새, 자규, 두견이, 소쩍새, 백설조 등을 뜻하는 한자.

부수는 새조(鳥)이며 획수는 총 15획이다.

유니코드에선 U+9D03, 한자검정시험에서는 특급에 배정되어 있다.

유의자[편집]

  • (때까치 격)
  • (때까치 격)
  • (때까치 격)
  • (뱁새 결, 때까치 격, 자규 계)
  • (두견이 규, 자규 계, 때까치 격)

모양이 비슷한 글자[편집]

  • (결단할 결/빠를 혈)
  • (이지러질 결/머리띠 규)
  • (서운해할 결)
  • (이별할 결/결정할 계)

용례[편집]

단어[편집]

  • 격설(鴃舌): 외국인의 말을 낮추어 이르거나, 또는 야만인이 알아들을 수 없이 지껄이는 말.
  • 명격(鳴鴃)
  • 제격(啼鴃)
  • 춘격(春鴃)
  • 영결(寧鴃/鸋鴃): 뱁새. 뱁새과의 새이름.
  • 제계(鵜鴃/鶗鴃): 두견이. 뻐꾸기과의 새.

고사성어/숙어[편집]

  • 남만격설(南蠻鴃舌): 뜻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의 말을 경멸하여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