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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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과 함께 방송과 미디어에서 심각하게 미화된 케이스
현실은 모든 불행의 근원

가난은 가장 나쁜 종류의 폭력이다.


가난은 단순히 돈이 없음을 뜻하지 않는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가지는 가능성을 박탈당하는 것을 뜻한다.


가난충들 착하다는 건 소설과 드라마가 일반화한 개소리


게으르고 의욕없는 것과 착한 것은 별개의 문제.


가난충들은 게으르거나 뺀질대거나 불성실할 확률이 높다.


, , 돼봤자 뭐하나. 스스로 가난을 이겨내지 못하면 소용없다.

가난은 죄다[편집]

무능하고 한심한 부모들이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

지식인이나 중산층, 그밖에 잘난 자들이 겉으로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그 무엇보다도 부끄러워하는 것. 또한 그 잘난 자들이 뒤에서 남모르게 비웃고 천시하는 것.

지식인, 중산층, 잘난 분들도 뒤에서는 가난한 사람들 더럽게 씹어댄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왜 가난할 수밖에 없는지 답이 나오는 인간들도 많기 때문이다.

게으름, 무기력, 충동 조절 능력 부족, 무절제, 무의욕, 비열함, 거친 성격, 이중잣대, 내로남불, 피해의식 등 이런 것을 가진 인간들은 확률상 가난해질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 중에서 두세 가지 이상의 중복도 필수다.

가난한 자는 인간이 아니다.

ㄴ 단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무식, 무능해서 가난해진다기보다는 가난이 무식, 무능에 선행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태어난 순간에는 부자든 가난하든 뇌의 차이가 거의 없는데, 가난하면 고단백 식단을 갖추기 어렵기에 아이의 회백질 전두엽 발달 자체가 저해된다고 한다. 성인조차도 가난한 환경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집중력과 인지 능력이 떨어지는데, 가난한 아이는 뇌 발달 자체가 저해되니 학업 성취도가 평균적으로 낮을 수밖에 없다. 즉 어떤 식으로든 가난해지는 순간 가난에서 헤어나오기 어렵다는 것이다. 일손이 부족한 호황기가 아닌 이상.

헬조선의 리얼 흙수저라서 아는 건데 네이년, 좌음 같은 곳 가서 수저론 나오면 항상 애들이 부들부들하면서 자신은 금수저 같은 인성을 가지신 부모를 만났기 때문에 자랑스럽다고 자위와 자기 세뇌를 하는데 지랄하지 마라. 부자인 부모는 인성이 나쁠 것 같나? 절대 아니다. 오히려 지 자식은 더 사랑하고 더 이끌어주려고 하고 뭔가 해주려고 한다. 소위 대기업에서 자기 혈육을 베이스로 고위직에 앉히는 거 보면 딱 사이즈가 나오지 않냐? 어디서 말도 안 되는 금수저 인성 드립이야. 집이 흙수저면 태어나서 기억을 가지는 그 순간부터 차별, 무시, 천대를 받는 것이 이 나라의 현실이다. 가난한 새끼는 부자인 주인니뮤ㅠ랑 비교했을 때도 교육 수준부터 차이가 난다. 가난한 새끼는 돈 몇만 원도 에베베 해서 과외, 학원을 못 가는 경우 혹은 부모의 등골을 갈아서 그 돈으로 학원에서 배워야 한다는 죄책감, 부끄러움이 깔려있다.

ㄴ 이건 솔직히 개소리도 있는 게,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긴 한다. 그리고 꾸미는 것도 잘 꾸미면 많이 낫다.

마치 공부를 잘해서 성공해야 될 것 같은 부담감이 그 어린 나이부터 생긴다. 그리고 사춘기 되면 왜 내가 이런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서 남들보다 차이가 나는 상품을 쓰며 지원 받아서 쓰다보면 세상 좆같다는 걸 바로 깨닫게 된다. 흔히 말해 그 나이에 부려보고 싶은 허세, 낭비벽 등도 심각하게 제한을 받으며(실제로 나는 중딩때 한 달 용돈을 3만 원씩 받아서 생활했다.) 부모는 아이에게 소비를 제한하라고 부탁한다. 착한 아이가 되어야한다는 강박감이 성인이 된 지금도 괴롭히고 있어서 부모님한테 함부로 얼마가 필요해도 그만큼 달라고 말을 못 하겠더라. 내 학비도 못 맞춰서 장학금으로만 다니고 있는 힘든 상황 뻔히 아는데 얼마 필요하니까 달라는 건 차마 입에서 나올 수가 없다. 그러니까 가난한 집은 좆같다. 너무 좆같다. 혹시라도 지금 집이 너무 가난하다 힘들다는 친구들은 하루 빨리 가난한 집에서 탈출해서 좋은 집안으로 가든지 공부를 열심히 하자.

ㄴ 솔직히 3만 원 받아서 생활한 건 나쁘게 볼 필요없다. 내 아는 중산층 애들도 한 달에 4만 원? 많은 애가 6만 원 그랬으니깐.

ㄴ뭐어어어어라고? 용돈 안 받는 찐따 고딩이라서 안 들리는데

ㄴ3만 원을 받는다는 것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니네 부모가 10만 원을 줄 수 있는데 돈의 소중함, 절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만 원을 주는 것과 3만 원이 최대치라는 것은 천지차이다. 3만원이 최대인 그지 새끼들은 상대적인 박탈감이 크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쓴 글이다. 위에 말에 정말 공감하는 게 가난하면 인간이 아니다. 정말이다. 혹시 내가 태어나고 첫 기억부터 가난했다고 하면 축하한다.

너는 헬조선에서도 가장 살기 힘든 계급으로 태어난 거다. 쉬운 방법으로는 자살으로 이생을 탈출하는 방법이 있고 그게 불효나 뭐 이런 도덕적인 관념 같은 느낌으로 못 하겠다 싶으면 노오오오력해서 가난을 너의 대에서 끝내면 된다. 근데 사실상 가난뱅이 집에서 성공한 자식이 나올 확률은 극히 희박하므로 소위 말하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의 주인공은 네가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것을 죽도록 원망하면서 살다가 자식에게는 물려주지 말든지 하루 빨리 그 신체에서 벗어나서 윤회해라. 윤회가 답이다.

노력은 핏줄을 이기지 못한다.

ㄴ 왜 모든 것을 돈과 성공으로 재단하려는 걸까? 돈으론 이기지 못 하겠지만, 대신 인생을 잘 살면 되지 않나? 예컨데 나 같은 경우는 일단 중산층인데, 완전 병신같이 살아서 근처 가난충들이 인생 자체만 놓고 보면 더 잘사는데?

이상 헬무새들의 얘기는 집어치우고 여기서부터 진짜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하나 있다. 바로 철밥통이다! 되도 않는 흙수저 자본으로 대학교 진학 할 생각 말고 초등학생 시절부터 부모님한테 "사교육 시킬 돈으로 공시 준비 시켜주세요."라고 해라. 물론 ㅈ초딩인 너는 디키를 할 일이 없으니 이 꿀 같은 정보를 볼 일이 없겠지. 그리고 본다고 해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지. 그럼 결국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겠지 그럼 꿀 정보가 아니겠지. 그럼 결국 그 위치겠지.

ㄴ 위에 병신 공무새 새끼 철밥통하면 니 인생은 ㅇㄷ?

네 돈 다 벌고 늙어서 60대의 화려한 라이프 즐겨라 병신 새끼야. 20대와 같이 술게임도 하고 MT도 가고 대학 졸업증도 그때 따라. 요새 노인대학도 많다더라. 가난을 물려준 것부터 이미 부모라는 인간들은 자식들한테 존나 죄인처럼 살아야 하는 거다.

그걸 끊는지 마는지는 네가 자식 낳을 생각이면 죽을 생각으로 일해서 끊고 아니라면 부모나 계속 원망해라. 그게 속 편하다. 절대 너보다 못사는 불쌍한 사람들 보고 위로 받지 마라. 니네가 하위 30%면 니네 위에는 그 사람들의 약 2.3배 이상의 사람들이 떵떵거리면서 잘 살고 있으니까 네가 더 못사는 새끼 보고 위로하는 건 말 그대로 섹스는 못 하면서 야동으로 딸딸이나 치는 디시히키 새끼들의 자위에 불과하다. 예전에 위에 글 작성할때도 말했지만 자살은 절대 나쁜 답이거나 잘못된 길이 아니다. 그것 역시 선택 가능한 한 가지의 경우의 수 일 뿐이니까 잘 생각해보고 가난하게 살면서 무시받고 차별받고 살라면 오래 살고 아니라면 노오오오력해라.

시바 나도 모르겠다 될 대로 살아라.

그냥 지나가는 인생 망한 놈인데 그냥 신세 한탄 한번하겠다. 아빠 중졸에 노가다 월 250, 엄마 초졸(이번에 검정고시로 고졸)인 4인 가족이다. 중학교까지는, 아니, 고2까지만 해도 내 노오오오력으로 모든 게 바뀔 수 있었다고 믿었다... 고1까지 일반과 공부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또 내 오랜 꿈이기도 했던 미술을 하기로 했다. 좋은 대학에 가야지, 좋은 직장을 얻고, 그러면 나와 내 가족의 상황이 바뀔 거니까. 물론 집안이 많이 걱정되었지만 그때만 해도 50이었다. 물론 50도 어마어마한 돈이지만...

ㄴ 이해가 안되는데 금수저가 아니면 어지간한 재능이 아니고서야 음악, 미술로 대학 잘가기 힘들지 않나?

부자는 사악하고 가난하면 선량하다?[편집]

소설, tv 드라마영화가 만들어낸 가장 큰 거짓말이자 환상이다. 심지어 '언더도그마'라고, 이런 인식을 의미하는 전문 용어까지 있다.

부자 상위 1%를 포함한 상류층 중에는 나름대로 자녀들에게 독서, 승마, 토론을 비롯한 교양 같은 것을 가르친다. 물론 저명한 교수나 학자부터 중견 수준인 학자까지 나름대로 가정교사를 초빙해서 아이들을 가르친다. 물론 학교 수업이나 학원 수업과는 별개다.

그런 교양 과정을 배우고 자라났기에 재벌 2세 정도만 돼도 창업주들의 공격성, 호전성, 잔인성은 대부분 희석된 상태다.

왜 상류층이 진심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지만 호의적인 언행을 하는 게 그런 것이다.

인맥은 어떻게 형성하느냐? 상위 1%를 포함한 상류층 내에서는 끼리끼리 사교모임도 한다.

드라마에 나오는 망나니 상류층도 있지만 이건 극히 소수다. 상류층 내의 교양이나 지적 수준에 못미치는 재벌 자녀, 고위층 자녀도 있다. 이런 케이스는 같은 금수저나 상위 1% 내에서도 왕따당한다.

이런 교양 없는 드라마에 나오는 망나니 상류층 자제는 다른 상류층 자녀들 사이에서도 기피대상이 된다. 앞서 말했지만 상류층은 나름대로 사교 모임이 있다. 사교 모임이 아니더라도 대형 교회에 가서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 것이다. 그래서 같은 상위 1%나 금수저에서 결혼처를 못 구하고 한 단계 낮은 고위공직자 집 자녀들이나 연예인들과 결혼하는 게 그래서 그런 거다.

ㄴ 정윾라랑 대X항공 일가를 보면 흠...

ㄴㄴ 정윾라는 할애비 새끼가 사기꾼에 기회주의자 새끼여서 권력을 끼게 되니까 더욱 쓰레기가 된것이다. 애초부터 근본도 없이 사이비종교로 사기 친 새끼들은 아무리 수조 원을 가지고 있어도 그 쓰레기 근성은 더 강해지고 오히려 오만방자해지거든.

가난한데 사람 좋고 성실한 인간? 그런 인간은 극히 극소수다. 아니, 정말 성실하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도 열심히 저축해서 가난충에서 벗어난다.

오히려 남을 등쳐먹는 게 옳은 행위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지는 조금만 생각해도 쉽게 알 수 있다. 일단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 일에 비해서 돈을 굉장히 적게 번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자신이 아무런 기술도 능력도 없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한다고는 생각 안 한다. 그럼 자기가 벌은 돈을 가져가는 놈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놈들은 자신을 등쳐먹어서 잘사는, 즉 남 등쳐먹는 놈이 잘 살더라는 결론에 이르른다. 그래서 그들은 염치없고 옹졸하며 자기 집안의 결혼을 통해서 해결하려는 인간들도 은근히 많다.

ㄴ 근데 요즘은 또... 뉴스 보면 세계 극빈층들 전체 자산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여러 곳에서 나오잖냐? 시스템의 영향도 무시 못 함...

교양은커녕 사교육, 학원 교육조차 받을 일도 없기에 더 거친 심성과 추악한 육두문자, 고약한 성격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오히려 가난한 인간들 중에는 부모 두 사람 다, 혹은 부모 중 한 명이 전과자, 범죄자, 무능력자, 알콜중독자, 문맹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배경, 출발 환경부터가 다른 것이다.

여태 각 계층 상호 간에 정보도 부족했을 뿐더러 자기가 흙수저가난충이라 생각하고 자기연민에 빠지는 동수저, 중산층, 중류층들의 자기위안질 때문에 쉽게 비판하기도 힘들었다. 하지만 인터넷과 대중매체, 각종 정보가 넘쳐나는 2010년대 이후에 와서는 그런 자기연민형 동수저, 중산층들의 감정적 열폭 발악에도 불구하고 실체가 드러나는 중이다.

남을 밟고 일어설 능력도, 남을 밟고서라도 일어서려는 생각도 없는 게 착한 것일까?

드라마, 영화가 묘사하는 못된 부자와 착한 가난뱅이는 만들어낸 허상, 환상일 뿐이다.

ㄴ 영화 기생충을 보면 봉준호가 가난충의 실상을 잘 그렸다. 돈벌이를 위한다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남을 속이거나 등쳐먹는 짓거리를 송강호 가족들이 하는 장면이 나온다.

불필요한 소비라든지 한 달에 200도 못 벌면서 남의 결혼식, 장례식 때 허세 부리느라고 수십만 원씩 뿌려댄다면 그게 착하고 선량한 걸까? 쓸데없이 허세 부리느라 낭비하면서 다음달 월급 날까지 쩔쩔매는 인간들도 은근히 생각보다 많다.

외모나 옷차림을 보고 사람 평가하면 안 되지만 옷 꾀죄죄하거나 외모가 볼품없는 사람들은 100에 99는 성격도 별로다. 단 옷 잘입고 깔끔한 인간 중에 인격파탄자와 그럭저럭 무난한 인간이니까 외모로 사람 함부로 평가하는건 곤란한데, 일단 옷 잘입거나 외모가 깔끔한 인간 중에서 살펴봐야 된다.

가난하면 착하고 선량하다?[편집]

한마디로 개소리다. 가난함과 착하고 선량한 것은 전혀 상관이 없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가진게 없다는 이유로 막나가거나 행동 함부로 하는 인간들이 더 많다. 잃을 것도 없으니까. 사회에 대한 불만이나 상대적 박탈감, 가난하다고 사람들에게 무시당했기때문에 인성이 더러워지면 더러워졌지 깨끗해지는 경우는 아주아주아주아주 드물다. 그 마저도 일단 자기가 먹고살 수 있을정도 이후에나 그렇지 가난하게 사는데 인성좋은 사람은 별로 없다. 애초에 헬조선에서 야갤이나 일베하는 새끼들 대부분은 흙수저고 미국도 화이트 트래쉬같은 백인 빈곤층, 레드넥들이 트럼프의 주요 지지층이라는 사실을 생각하자.

TV 매스콤이나 방송에서 가난을 예찬 미화하는 이유는 도덕적 윤리적 자뻑질. 도덕적 잘난척, 허세 충족의 목적일 뿐.

실제 가난이 인간을 어떻게 만드는지 왜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고민이나 경험은 전혀 없어 보인다.

헬조선방송 미디어나 선비 지식인들은 이들을 무조건 약자라며 쉴드쳐주지만 가장 큰 역설은 그러는 가난충 예찬자들 대부분 중류층 이상이라서 가난충들의 실생활을 옆에서 지켜볼 일이 거의 없다는거. 자신의 지적 허영심, 허세, 도덕적 잘난척을 목적으로 가난을 미화 예찬하지만 실제 가난충이 옆에 있으면 선비 지식인들은 끔찍해하면서 기피하거나 외면하는게 보통이다.

가난해지면 멀쩡한 사람도 쓰레기가 된다.

심하면 가난했다는 과거를 모조리 지우고 화려한 삶만 가득해질 거라고 독해진다. 고소미 먹을까봐 누구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가난할 수 밖에 없는 이유[편집]

의외로 게으르거나 의욕없는 인간들이 많다.

허영심이 심해서 유행에 민감하거나 낭비벽이 있다.

적당히 남들 하는 만큼만 하거나 남들 하는 만큼도 하지 않으면서 좋은 결과를 바란다.

마음이 가난하다. 금전적인 것보다는 정서적으로도 황폐하거나 케바케지만 본인 가정 환경부터가 시궁창인 케이스가 많다.

거지근성 쩐다. 가난충들 대부분 마음이 가난해서 매사 삶의 여유가 없다. 공짜를 좋아하고 양보를 모르는 인간들도 많다.

ㄴ가장중요한게 배경과 주변환경인데 술 뒷골목 양아치 부부싸움 황폐한 인간성의 노가다꾼 공돌이들 등 다들 그저그렇게 살면 본인도 그렇게 살게 된다. 그게 당연한줄 알게 되니까. 뒷골목 양아치가 많고 미혼모가 많으면 대부분 본인도 쉽게 그렇게 되어간다. 이래서 환경과 배경이 중요한거다.

정서적 가난, 가치관 가난[편집]

돈이나 재산 등 물질적인 가난 외에도 생각의 빈곤, 가치관 빈곤, 사고방식의 빈곤이 존재한다. 그런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으로 행동해서 가난의 굴레를 못벗는 일도 있다.

돈이나 재산은 일해서 벌면 된다. 그런데 생각이나 가치관이 가난하고, 사고방식이 가난한건 어떻게 쉽게 해결이 안되는 부분임.

물질적인 가난이야 복지로 해결한다고 쳐도, 생각, 사고방식, 가치관이 엉망인것은 정부 주도로 복지를 한다 해도 해결해줄수 없는 부분이다.

그런데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넉넉한 환경에서 자란 인간들은 생각, 가치관, 사고방식이 빈곤해서 가난할수 밖에 없는 상황 자체를 이해못할 수 있다. 지적, 도덕적 잘난척 스노비즘적 욕구충족을 위해서 가난한사람 편드는척 하는 강남좌파들은 당연히 그런 상황을 이해 못하고.

오히려 기를 써서 가난을 탈출한 사람들 중에 가난한 자들을 극도로 미워하는데는, 평소 생각과 가치관, 사고방식의 빈곤함에서 나오는 매너없는 행동을 직접 보고 겪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박정희의 사기꾼 행각[편집]

박정희는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것이 대표적이다. 근데

  • 게으른 사람
  • 사치, 낭비벽이 심한 사람
  • 한탕, 한방에 대박을 바라는 사람
  • 남에게 기대서 거저 얻어먹을려는 사람
  • 남한테 바라는 게 많은 사람
  • 어리석은 사람
  • 암기 능력도 부족한 꼴통 돌머리

여기에 하나라도 해당한다면 헛된 꿈은 깨자. 이런 사람들은 노오오오오력을 죽어라 해봤자 잘될 수 없다. 절대 부자가 될 수 없다.

ㄴ 난 강남 사는 은수저 집안 아들인데 다 해당되네

ㄴ 출발선이 최소 중산층 급이거나 중산층보다 조금 높은 은수저 급은 되어야 금수저로 올라갈 실마리가 보인다. 어쩔 수 없다. 마인드와 환경, 배경을 포함한 아비투스 자체부터가 다르니까.

ㄴ 매일 부부싸움 술에 쩔은 개저씨 뒷골목 중삐리 고삐리 동네양아치 저학력 고무통 꼰대들만 보고 자란 인간이 어떤 희망을 가질 가능성 자체가 희박하다. 일찌감치 맨탈 붕괴해서 성격 이상자나 되지 않으면 다행인 듯. 가끔 환경과 조건이 사람을 만들기도 한다. 그래서 동네를 가려서 이사하는 거고 질 떨어지는 동네나 아파트를 기피하는 거다.

ㄴ 원래 4.19에 맞춰서 쿠테타 일으키려다 2공 정권 반대 데모가 수그러드니까 쫄려서 연기했다가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5.16에 막걸리 먹고 쿠테타 일으킨 한탕, 한방에 대박을 바라던 사람이 누군 줄 아냐.

ㄴ 그 날짜 자체는 김종필이 낸 아이디어 아니었냐.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사기꾼들이 달라붙을 것이고, 꼴통 돌머리들은 말을 쉽게 풀어서 설명해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박정희는 무조건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소리로 사람들을 홀렸고 멍청하면서 열심히 노오력 하는 사람들, 주변을 괴롭히는 스타일은 이렇게 만들어진 잉간들이다. 현혹된 사람들은 멍청하면서 열씸히 노오력했다. 무조건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소리에 제대로 세뇌되어서 되지도 못할 희망을 품고 자식들 교육, 대학 진학에 집착했고 이는 사교육 폭탄과 청년 실업자를 생산해내게 된다.

ㄴ 산업화 시대에 갈려나간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끌어올린 게 구라는 아니다.

사회 문제점을 잉태했는데도 헬무세처럼 박정희를 찬양하는 것이다.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