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하라 신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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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고대 일본 궁궐 터에 지은 신사[편집]


일본의 신사(神社)이다. 1890년에 메이지 천황이 맹글었다.


자칭 일본 최고(最古) 역사서인 일본서기에 따르면, 진무 천황기원전 660년에 이곳 즈음에 터를 닦고 고대 일본의 궁궐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메이지 대에 들어서 이곳을 신궁(神宮)으로 만들게 된 것.


참고로 이 신궁 만들 때 메이지 일왕이 교토에 있는 어떤 궁궐의 전각을 떼서 하사했다고 한다. 신사 하나 짓겠다고 몇 백 년은 된 궁궐의 전각을 헐어버린 것이다.

현실[편집]


하늘에서 바라본 가시하라 신궁의 면적이다. 주변은 존나 허허벌판 논밭이고, 전각도 거의 없이 대부분이 그냥 산이랑 큰 인공 호수다. 자칭 신궁이라면서 그 규모가 왜놈들에 의해 존나게 헐렸다는 경복궁의 몇 분지 일 밖에 안 된다.

기타[편집]

1940년 2월 11일에 이곳에서 기원 2600년 봉축 행사가 치러졌고, 이때 참배객 수가 1000만이 넘었다는 말이 있다. 지금도 2월 11일이 되면 여기서 기원제 행사가 열린다고 한다. 참고로 왜 2월 11일이냐 하면 기원전 660년 이날에 진무 천황이 가시하라 궁에서 즉위식을 거행하고 일본을 세웠대나 뭐래나


이 신사를 만들 때, 전국 각지에서 120만 명의 수학여행 학생들을 시켜서 근로 봉사케 했다고 한다. 미래의 꿈나무 원숭이들은 수학여행이다 신난다~ 하고 왔는데 순 중노동만 하고 간 것이다.


참고로 가시하라 신궁 확장 사업을 할 때 여기서 유골들이 발굴돼서 연대조사를 했는데, 1930년대 후반 기준으로 약 2600년 전 즈음의 유골로 결론이 나와서 일본서기의 기원전 660년 일본 건국은 사실이다!!라고 선전되는 데 이용되기도 했다.


근데 당연하겠지만 고대 유적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나온 유골이나 유물의 연대가 밝혀졌다고 정말 그 고대 유적지가 있었다고 믿는 건 심히 골룸한 짓이다. 단군조선이 우리의 역사인 건 사실이지만 북한의 단군릉이 진짜인 것에 대해선 회의론이 주류인 것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