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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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대한민국에서 사라져야 할 4대 사회악 가운데 하나이다. 사실 헬지구에 사라저야되는 문화 

ㄴ나머지3대악도 좀 알려줘바라

ㄴ 학교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ㄴ 야 시발 불량식품은 안돼

ㄴ 불량식품이 우리가 흔히 586 틀딱들한테 선동당해 불량식품으로 잘못 알고 있는 아폴로 쫀디기 같은 게 아니라 유통기한 지난 거 속여서 판다거나 하는 거임. ㄴ 위의 4대 사회악 어쩌고는 ㄹ혜 정부에서 제정한 것이다. 근데 가정폭력은 ㄹ혜 거르고도 ㄹㅇ 4대 악의 축이라는 이름값을 제대로 하는 새끼다.

웃긴게 헬조센,헬본,똥양 심지어 유아새끼 말 안듣는다고 매때리는것은 서양 선진국에서는 엄연한 학대행위인데 학대가 아닌 사랑의 매 이지랄을 한다.단 헬아시아 문화권인 일본도 한국처럼 아동학대가 심하다.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여기듯이 자기 입맛으로 키우고 조금이라도 맘에 안들면 내다버리는 일종의 인형처럼 취급하는 문화가 만연해있는 나라에서 가장 자주 일어난다.

정작 반대로 자식이 부모를 때리면 패륜아가 된다. 헬조센헬본 꼰대민국 클라쓰...

근데 요즘은 미개한 유교텔레반 문화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똥양 유교텔레반 문화가 심각하던 60 70년대 사람 빼곤 대부분 부모 역폭행 비판하는 경우는 적다.

갓윾럽의경우 자식새끼가 부모때리건 부모새끼가 자식때리건 똑같이 가정폭력 등신으로 처벌하는 경우가 많다.

갓조국 주인니뮤의 경우 가정폭력을 일으키면 갓조국 경찰니뮤들이 퓨쳐핸접 외치고 잡아간다. 그리고 상습적일 경우 양육권도 가져간다.

그리고 감옥에서 다른 죄수들에게 처맞는것도 있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데 인간은 실수를 통해 발전해 나간다. 그런데 그 실수를 했다고 해서 충격요법을 좀 주는건 아이의 발전을 위해서도 좋지만 지가 빡돈걸 화풀이로 패면 안된다는것이다.

일단 자기가 아이를 때릴때 감정적인 상태라고 자각 된다면 그건 존나 폭력이지 체벌이 아니다

당연한것이 자신들도 그런 실수를 했기에 잘못됐다는 것을 알것이고 그럼 그실수를 바로잡아줘야지 좆같은 애새끼에겐 삼일한이 답이다! 이지랄하고 패는 부모새끼들은 부모할 자격이 없다.

자식을 사랑해서 그런다는 개좆도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는데 정말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을 위해 타이르기부터 시작하지 폭주모드로 후려치는거부터 시작하지않는다

애들 개패듯이 패놓고 그 애들이 성인되서 잠적하거나 역관광 시키는건 그 애들도 너를 부모로 생각하지않는거다 틀딱이 되서 후회 하지말자

가정폭력은 대물림된다

유전적인 이유가 아니라 가정폭력을 당한 아이는 폭력을 당연시하는 닫힌 사회에서 오랜 기간 살아왔기 때문에 강약약강에 폭력을 당연시하는 또 다른 가해자로 거듭나는 경우가 많다.

역사적 개새끼들도 가정폭력을 당했다

역사 속의 천하의 개새끼들도 가정폭력으로 만들어진 경우가 아주 많다. 아래에서는 비단 부모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같은 거주공간에서 살았던 놈들로부터 학대당한 경우도 포함한다.

• 만력제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여의고 장거정의 보살핌을 받았는데 장거정은 만력제를 숨통이 조일 정도로 괴롭히고 학대하다시피 교육했으며 결국 장거정이 죽자마자 만력제는 장거정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일만 할 것이라고 선언하며 왕 일을 아예 하지 않는 미친 파업을 벌였다. 그의 수십년에 달하는 직무유기는 명나라를 몰락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그의 사후 명나라와 청나라의 전쟁에서 막대한 사상자를 낳고 청나라가 명나라를 멸망시켰다.
• 이반 4세는 부모를 빨리 여의고 궁궐 내의 권력욕에 미친 또라이 귀족들로부터 학대를 당하며 자랐는데, 그 결과 이반 4세는 어른이 된 후 패악질을 부리며 결국 아들과 며느리를 패죽이기에 이른다.
• 이오세브 주가슈빌리는 주정뱅이 베사리온 주가슈빌리에게 학대를 당해왔고 결국 이오세브는 가출하며 아버지를 언젠가 죽여버리겠다고 맹세했다. 그는 소련 최악의 학살자 이오시프 스탈린이었고 집권 후 아버지의 묘를 파묘해버리고 역시나 자식들을 학대했으며 국민들에게는 대학살을 벌였다. 그리고 그 아버지였다는 베사리온 또한 원래는 착한 성품이었으나 이웃들에게 심각한 모함에 시달려 타락해버렸다.
• 아돌프 히틀러 또한 알로이스 히틀러라는 미친놈의 손에서 자랐는데, 알로이스 히틀러는 가난한 처지에서 세무서장 자리까지 자수성가한 인물이었고 힘든 과거 때문에 돈을 밝히는 구두쇠가 되었다. 그는 아들에게도 무심하다 못해 잔혹했는데 허구한 날 술을 마시고 들어와 아돌프를 구타했다. 결국 알로이스의 교육에 적응하지 못한 아돌프는 알로이스 사후 미술가를 꿈꾸다가 선동가가 되어 독일인들을 지배하고 전 세계를 상대로 대학살을 벌인 최악의 학살자 중 한 명이 되었다.

와이프 삼일한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말 그대로 자기 아내를 패는거다. 부부싸움이 아니라, 한쪽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하고 있는 상황. 그게 보통은 아내, 어머니쪽이다.

아내가 범죄자거나,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거나 가족에게 살해협박 처럼 직접적으로 위협을 가한다면 모를까 거의가 그냥 사람 하나 잡아다가 상습적으로 패는거다. 심지어 자기 아내를 폭행하는 이유도 거의 다 매우 사소한 이유다. 늦은 귀가라던가 밥을 차려주지 않았다던가... 그 나이먹고 자기 밥 하나도 못 차려먹는건 아무리봐도 그냥 핑계일 뿐이다. 아무튼 사이가 멀어져서 각방을 쓸 지언정, 자기 아내를 패는짓은 절대 하지마라. 한대라도 때리지마라. 니 여자다. 결혼까지 한 너의 가족이고, 인생의 파트너인데 그렇게 대하면 안된다. 너희 부모님이 그러면 증거를 제대로 남겨서 경찰에 신고해라. 여기서 중요한건 몰래, 이루어 져야 한다는 점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일이라는걸 증거로 찍어서 알려야 한다. 니가 다른 형제자매가 있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폭행당하고 있다면 다같이 단합해서 뜯어말려라

진짜로 뜯어말려라 경험자로써 말하지만 정말 그때 가만히 있기만한게 후회된다

와이프 삼일한보다도 더 노답쓰레기새끼인게 뭐냐면 그냥 처자식 다 패키지로 묶어서 줘패는것들이다. 씨발 사람취급 해줄 필요없다. 한낯 미천한 짐승새끼도 지 처자식은 챙기는데 에라이 짐승만도 못한 새끼들 ㅉㅉ

이건 정말 답이없다 집에 CCTV를 설치하거나 상처를 자기 얼굴이 나오게 찍거나 해서 물증을 남겨야한다 꼭. 보통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내, 아이들은 '세상이 다 등돌려도 유일하게 맞아주는 가족'이 오히려 지옥과도 같다는 점에다, 지속된 폭력을 당하면 사람의 뇌와 정서는 서서히 망가져간다.가정폭력을 당한다면 경찰에 꼭 신고하자.

ㄴㄹㅇ이다.시발 책에 나온것처럼 너희들이 이성적으로 대한다고 상대방의 양심 털끝 하나라도 찔려서 개과천선을 하기는 무슨 씨발 사과도 안해서 해피엔딩 되는경우는 전무하다.경험담인데 폐급에도 1급,2급이 있듯이 가해자가 노답일수록 디키들은 상대방의 양심,인간성 믿지말고 그 새끼 세계관에 맞춰 역통수,정의구현해라. 진지하게 그 유사인류는 보편적 상식,사회도덕에 맞쳐서 사는게 아니고 본성대로 사는 감정에 필터링도 못하는 참짐승들이며,당연히 유사범죄(경찰서가기 직전까지 범죄)를 해도 그짓을 해서 차라리 화풀이,정서적 안정을 얻어내려하지 절대 디키들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한다.완벽하게 보복이 가능한 금수저아니라면 걍 통수먹이는게 디키들의 정신적 건강,트라우마 예방에 이롭고 같은 인간이라고 보면 안된다

ㄴ혹시라도 폭력을당하는 부모측에서 "내가 너때문에 걔하고 같이사는거야"라는 뉘양스로 말을해서 자기가 신고하면 부모님께서 지금까자 참은거 다 물거품이될수도 있다는생각이라던가가 너의 손목을 붙잡는다면 그냥 신고해라. 나중에 엄청 크게 진짜 크게한번 터져서 신고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서 따로살게될때 부모가 널 신고않한 배신자라고해도 넌 할말없다. 그리고 폭력을 당하고있는데 자녀가있는상황이라면 이혼해라. 이혼한애들 떨어진부모보고싶다하지만 그건 자녀들에게 좋은부모였던경우고, 그런 범죄자와 같이있는게 더 자녀의 정신건강에 않좋다고본다. 그리고 꼭 물증수집하라 가능한 최대한.

ㄴ ㄹㅇ 말을 해도 안들을려고 하는게 가정폭력 가해자 종특이다. 니네 가족이 진짜로 가족 구성원을 때릴려고 하면 말로 해결된다는 생각은 접고 힘으로라도 말리던지 그래도 안멈추면 바로 경찰에 신고해라. 진짜로 말이 통하는 성격이면 애초에 집안일이고 뭐고 사람팬다던지 하는 짓거리는 죽어도 안하려고 노력한다. 가족이 볼까봐 눈치보이는걸 넘어서 사람새끼면 하면 안되는 짓이니까. 필자도 가정폭력에 시달리고 있는데 애비새끼가 엄마가 늦게 귀가한다고 학부모모임회 자주간다고 존나 패더라. 자기 입장에서는 존나게 일하는데 집사람이 일안한다나 뭐라나. 그새끼가 학부모모임회 명함들고 칼로 쑤실려고 계속 가지고 있었다고 했는데 존나 소름돋았다. 일단 내가 아빠 힘든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함부로 다루는게 정당화되냐고 하니까 애비새끼가 그럼 말을 여러번 해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되겠느냐?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하다보면 아빠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갈꺼다 ㅇㅈㄹㅋㅋㅋㅋㅋ 씨발 쳐맞는놈이 진성 사이코 범죄자가 아닌이상에야 사람 멍들정도로 패고 욕하고 찔러죽이겠다고 협박하는걸 이해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ㅋㅋㅋㅋ 크리스 사이보그같은 여자한테도 저짓거리 할 수 있는지 보자 이 생각들더라 진짜... 아무튼 애비쪽이 엄마 팰려고 하면 진짜로 뜯어말리고 엄마한테 저런 사람은 가족이 아닌 범죄자니까 경찰에 신고해라고 수시로 말해라. 그럼 돈은 누가 벌어오느냐? 그런건 가해자 운지시키고 나서 생각해라. 애초에 사람 목숨이 날라갈 수 있는 상황인데... 너같으면 돈 하고 목숨을 바꿀꺼냐? 제발 뜯어말려라. 안그럼 진짜 후회한다. 그리고 기억해라. 폭력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당화할 수 없다. 진짜다.

여담으로 국내에서 엄마를 폭행하고 자기도 학대한 쓰레기같은 애비를 살인한 사건이 있었다.대부분 사람들 반응은 죽어도 싸다 외국(미국)처럼 아동학대 가정폭으로 존속살인해도 무죄로 해야된다고 한다라는 주장도 많았다.

그리고 헬조선 꼴페미들은 진짜 페미운동하려면 이런사람들 보호해야하지만 지들 밥그릇과 남혐에 빠져있어서 진짜 듣보잡 동네단위 여성단체들 말고는 조금도 도와주지도 않고 눈길도 안준다.

의외로 흔한 사례

• 급식충(특히초딩) 새끼들을 해병대훈련 시키는것은 엄연한 학대행위인데도 철든다고 보내는 애미뒤진 애미새끼들이 있다. 자살각<ref>애시당초 애새끼들을 해병대훈련 시키는거 자체가 학대행위다.

http://wiki.dcinside.com/wiki/%ED%8C%8C%EC%9D%BC:%ED%95%B4%EB%B3%91%EB%8C%80_%EC%95%84%EB%8F%99%ED%95%99%EB%8C%80.jpg <-어드민년이 안쓴다고 지움 ㅅㄱ </ref>

다른사례도 추가바람... 내사례도 넣고싶은데 걍안넣었다 ㅋ

• 사랑의 매 ^오^

• 여아라면 성폭력도 수반! 애비나 삼촌 버러지들에게 강간 당하거나 성추행 당하고 그게 나쁜 거였구나 하고 뒤늦게 자각하는 사례도 무지막지하게 많다. 남아라고 없을 것 같지? 없을리가ㅋ<ref>할매할배가 남아꼬츄만져보자 하며 만지는거 또한 유럽에서는 아동성폭행이다</ref>

• 애비가 쳐물으면 분명히 솔직하게 대답하라고 해서 솔직하게 대답했는데, 존나 쳐때린다.
• 내 자식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야?! 이건 어느나라 막장부모나 그런다.
• 씨발... 좆같아서 한마디만 한다. 자기잘못 절때로 인정안한다. 어느 안전이라고 으ㅡ른앞에서 말대꾸야 말대꾸가!! 빼애ㅐ애애애애애애애액!!!!!!!!!! 쨌든 이거는 진짜 가장 많이 일어나는 예시다
• 좀 씨발 고민말안하면 죽일거같이 지랄하면서 말하기맘하면 니탓이다 게임탓이다 니가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라고 한다. 실제로 한 중학생한테 들었다.

• 이것도 써도 될지모르겠지만 신고해서 이혼후 깜방엔 없고 양육비 쌩까는사람들도있다. 울집에경우 엄마가 맞았었는데, 병원진단서있고 큰소리에 이웃집에서도 들려서 이웃들의 심증도 조사하면 나올테고 자녀심증도있으며 물론 자녀들이 집에있는상황에서했고 심지어 유치원생인 동생은 폭력현장 바로옆에서 이불뒤집어쓰고있었는데도 깜방안갔다.. 법에대해선

잘 모르지만, 아동 앞에서 폭력하는거 보여주는것도 아동학대아니였나? 뒤에 어른들의 사정 파티했었나보다. 동영상/녹음/사진 가능하면 만들어라. 있어서 나쁠것없다. 이거있어도 징역약하다하면 사례를 알려서 욕이라도맥이자 최소한

• 밖에 내쫓고서 나가라고 하고 문 잠그는게 특기다.

이 정병 터진 버러지 부모새끼들 특은.

사실 가정폭력이라 하면 대부분 막장 흙수저 부모조무사 같은 새끼들이 쇠자나 효자손 들고 자식 패는 짓 정도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가정폭력은 맞는데 실제 헬조선에서는 말이나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정서적 폭력'이 대다수이다. 급식충 학식충이면 늘상 듣는 공부 잔소리나 "현실이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자식한테 자신감을 불어주진 못할망정 노예가 되도록 가치관 세뇌, 가스라이팅 하고 자식이 학습된 무기력을 갖고 지들한테 복종시키는 것, 조금만 실수나 잘못하면 온갖 고함 다 지르는 병신같은 것들을 많이 겪어 보았을 것이다. 사실상 이게 더 심각한 게 밖에서 보면 맞아서 멍 생기는 것처럼 눈에 띄는 물증이 없고 폭력인지 잘 알지도 못한다. 또 헬조선 부모들 대부분 좆미개 20세기식 좆팔륙 유교탈레반 사상이나 국가주의 파시즘에 물들여진 경우가 많아서 자기가 가정폭력 하는지도 모르고 하는 경우도 많다. 자기들 어렸을 때까지도 수시로 쳐맞고 갈굼 당하는 게 일상이였으니...

같이보기

• 부모폭력
• 아동학대
• 알로이스 히틀러

ㄴ이렇게 만든 아들내미가 나치즘 창조자가 된걸 누가 알았을까 진짜 가정폭력 경험한 자로써 깨닫지만 가정폭력 한새끼들은 변하지않는다 아니 절대로 변하지않는다. 우리아빠가 개극혐인데 공부 하다가 독서실 하루 안가고 졸려서 잤는데 소리 버럭지르면서 독서실안간다고 개지랄하고 억지로 읽기 싫은책 읽히고 안읽으면 등산봉으로 피멍 터지고 못누울 정도로 그냥 뚜들겨 팼다 아직도 그자국이 딱딱하게 남아있다 그리고 뭐만 하면 화를 낸다. 물엎질렀다고 씹지랄하고 그릇 깨쳣다고 씹지랄 이런건 한번쯤 실수할수있는데 이런거 실수했다고 개지랄 좆지랄 개돼지새끼니 뭐니 쓰레기같은 정말 인격모독수준 이상의 말을 들었다 심지어 우리아빠는 정신분열증이있는것 같았다. 어쩔땐 기분좋고 (이땐 술처먹을때임)그리고 기분 좆같을때 별거가지고 트집잡는다. 예를들어 공부하고있으면 꼭 씨발 내방에 들어와서 파리채로 모기를 탁탁 잡아서 시끄럽다던지 아니면 모기약을 쳐뿌린다던지 아니면 내가 내신공부하고있으면 그렇게하명 안돼 Dlwnghks682122819 (토론) 해야지 라고 꼰대질 ( 정작 지는 공부를 졷도 못하고 하는법조차모른다. 죄다 유튜브 책으로 공부법를 쳐본거다 사람마다 공부법이 다르지만 자기가 추천해준 공부법 별루다라고만 말해도 개씹지랄은 기본이요 그이상가면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명치를 때린다. 동생하고 싸울때도 동생이 더잘못했는데 나를 좆나게 때린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19년동안 아빠한테 쳐맞아가면서 씨발년이라는 소리듣고 살아왔다. 우리앞에서 온갖 성적 발언과 성희롱적 욕을 해왔다 엄마한테 씨발 그래놓고선 엄마가 나랑있을때 울면서 너는 아빠처럼되지말라고할때가 가장슬펐다. 이혼 하라고했는데도 너네때문에 산다는 식으로 말했다.자식을 울리는 말이 2개가있는것 같은데 첫번 째는 너네때문에 산다 인것같다. ㄹㅇ 슬펐다 이런일이 매일 반복된다. 다른친구들한테 말하면 믿지 못한다거나 내가 잘못했다고 하지만 정상적인 시각으로 보았을땐 별것도 아니다. 예를들어 토욜날 공부 다하고 컴터를 한다던가 아니면 화장실 물을 실수로 안내린다던가 그릇을 떨어뜨리고 물을 엎지르고 늦게일어나고(심지어 토욜날엔 11시나 10시까지 늦잠자면 개지랄한다. 나는 삶이 고달프다.) 그래서 중학교때부터 알던 친구랑(1명임 가장재미있고 내인생의 최고의친구 ㅡ 그러나 담배를 시작해서 타락한친구지만 최고의 친구였다 ) 랑만 어울린다고 개씨발 왕따새끼 찐따 인생버러지 같은년이라는 말을 들었다 존나 충격적이었다. 시험을 못볼땐 노력이 부족하다. 공부법 자체가 틀렸다 라고한다 그것에대해 설명하려고하면 승질내면서 학교도 뭐도 당장 때려치라는 식으로 말할때마다 분노가 치올랐다. 볼펜으로 대가리를 찍어버리고싶은 충동이 매일 나지만 참아 그럴순 없다 왜냐하면 나도 감옥에 갈수있다는 생각때문이다. 이런 아빠 새끼때문에 공부도 뭐고 때려치고 공장이나 가서 혼자 생활하면서 돈벌고싶은생각은 매일든다. 이럴땐 진짜 어떻게해야할까? 디시인사이드 여러분 도와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7 6월9일 21시52분. 어느 가정폭력같은 것을 당하는 천안시 동남구에사는18살 XXX 남김

---위로하려고 로그인했다. 그냥 너네 부모님이 이혼하는 게 답이다. 엄마한테 말해. "저런 좇같은 아빠 둔 적 없어! 저런 아빠는 없는 게 나아. " 그걸 엄마가 믿을 정도로 꾸준히 말해. 그리고 가정폭력 증거 잘 남기고. 경찰들이 보면 가정폭력 집안일 취급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그만 참아. 계속 참다가 네 아빠가 더 크게 일 저질를 수도 있고 너도 망가져. 그런건 원래 참다보면 네 머릿속에 깊게 박혀서 평생 남는거고 빨리 탈출할수록 좋은거다. 힘들텐데 어떡하냐ㅜㅠ 한 사람 때문에 왜 네가 고통받아야하는지 모르겠다. ㄴ 작성자인데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무시하면서살고있습니다. 그런거있잖아요 왜 얼굴 잘생기고못생긴건 후천적인게 아니라 선천적인것마냥 내 부모 잘 못 만난것도 그냥 운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살고있어요

학업에대한 스트레스와 집안문제로 너무괴로웠습니다 앞의 글에서 언급한것처럼 친구가 딱한명이었거든요. 그래서 고민거리를 내놓을 수있는 사람이 그친구밖에없고.또 넷상에서 항상 고민거리를 털어놓았습니다 주로 고민거리는 가정 문제 입시문제였지요... 나는 나자신이행복해지고싶었습니다. 이글을 올린다음에도 솔직히 잘 몰랐더라구요 저희 고등학교친구들한테 인생이나 고민이야기하면 굉장히 혐오스러워했습니다. 이렇게 긴말을 못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가 별루없었던지라 밖에서 식당에서 주문도 못하고 어버버하고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럽니다.몇 십년간 이러한 상황과 계속 연관되는 제 단점이 계속유지될까바 불안하기도 했구요... 저는 집중도 잘안되는 스타일이여서 공부또한 잘 되지 못했습니다. 원치않은 학교에 배정되어서 가고... 그런 말을 부모한테 털어놓은적도 있었으나 돌아오는 말은 나약한새끼 이 5글자였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내가 절대자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인가 봅니다. 그러나 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으면합니다. 남들마냥 직장이라던가 일을해서 어느정도 혼자 살수있는 돈을 벌면서 살아갔으면좋겠다고요 자살시도도 해보았습니다. 제손으로 목졸라보기도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면 한심한짓이었습니다. 스스로 목숨을 컨트롤 할수 있나? 라고요. 저는 항상 잠에들때 꿈속에서 사람을 죽이고 죄책감을느끼는 ㅡ 그것이 현실로이어지곤했습니다. 어떨땐 울면서 깬적이있었습니다. 심지어 모의고사 지문을 계속읽는 꿈도 꾸구요.. 괴상하지만 묘했습니다. 아마 저는모릅미다. 우리 아빠가 아니 우리엄마가 내가 대학에 가지못할때 저를 사람취급을 할지 안할지 말입니다. 그들은 입시제도 조차모르고 몇년전까지만해도 몇학년몇반이며 어디학교를 나왔는지 조차 모르고 계셨던 분이었습니다 쨋든 답글해주셔서 고맙고 위로래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과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어린나이에 쓰레기 부모님에게 가정폭력을 당한 두 아이는 완전히 삐뚤어지게 되면서 20세기 전인류역사에 불가역적인 똥을 남기고 길이길이기억될 개씨발 독재자 학살자새끼가 되었다.

엠생짓으로 유명한 신태일 역시 과거사를 보면 이미덕이라는 새엄마한테 존나게 학대당한 경험이 있다. 라면에 밥말아서 죽으로 만든 걸 밥이랍시고 매일 처먹이고 동생이 토하면 팬티 바람으로 집밖에 쫓아내고 학교도 안 보냈다 함. TV 보다 갑자기 새엄마 새끼가 각목으로 팬 것에 더불어 자기 친자식들만 존나 편애한 것이다. 몰론 신태일이 병신같은 건 맞고 막 욕설에 패드립 관종짓 하는게 잘하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신태일이 정상인들이 보기에 이해가 안 되는 병신짓들을 하는 주된 이유에 새엄마라는 년의 지속적인 학대가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은 충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