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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탁! 탁! 찌익! 판사님 이건 거기가 아닙니다. 단순한 유리잔입니다. 주르르르륵~~ |
위대한 독일의 철학자 임마누엘 칸트의 발명품
3대비판의 그 칸트 맞다
스타킹이 흘러내리지 않는 용도로 착용한다.
체형을 보정하는 기능성 란제리에 딸려서 나오는 경우도 있다.
현재는 팬티스타킹의 등장으로 인해, 또는 타인의 시선 때문에 많이 착용하지 않는다.
보편적으로 많은 남성들의 페티시즘을 자극하는 아이템이다.
물론 남자가 입어도 충분히 섹시하다.
대체 왜그럴까... 그냥 끈일 뿐인데... 왜이렇게 꼴릴까... 참... 신기하넹...츄릅...
장점[편집]
팬티스타킹에 비해 통풍이 잘되어 건강에 좋다. 화장실 등에서는 더욱 편하다.
단점[편집]
착용이 매우 불편하며 혹시라도 치마 밖으로 보일 경우 뭇 남성의 음흉한 시선을 감수해야만 한다.
그리고 끊어지면... 특히 한쪽만 끊어지면 씨바 동네 바보년 취급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