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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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과정까진 반직선과 반직선이 맞붙었을 때 꼭지점 안팎에서 생기는 공간, 또는 그것의 크기라고 정의하는 것. 보통 기하학적으로 다루는 각은 0~360도까지이며, 360도가 넘어가면 1바퀴를 돌고 새로 돌린다고 보면 된다.
60분법으로 표기 시에는 각의 크기 끝에 각도 기호를 붙인다. 360도라면 360°로. 또 60분법에서는 1° 이하의 각을 분과 초를 써서 표현하는데, 60초는 1분이고 60분은 1도이다.
관련 문서[편집]
야구에서[편집]
최고의 야구선수이자 감독인 선동열 각동님이 가장 중요시 했던 것.
박찬호를 보고 팔꿈치 각도를 줄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