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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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이상 계급을가진 군인을 간부라고 한다.

그런데 군대 체제를 보면 부사관이 간부라는건 상식적으론 말이 안되는 일인데 부사관은 애초에 이다. 당장 미군만 봐도 준사관 부터 간부 대우를 해주며 이게 정상적이다. 당연히 원사라 해도 이등병이 경례 해주는거 이런거 없다.

이건 이전에 국군에서 장교가 부사관을 너무 막 대하던 시절이 길어서 좀 대우해 주려고 하는 것도 있고 의무 직업군인을 나누는 기준이 부사관으로 정착되서 그렇기도 하다. 그래도 비상식적이긴 마찬가지.

나쁜 간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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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에 가장 흔해터졌다. 보통 3사, ROTC, 학사장교, 민간부사관 출신들이 여기 많이 속해있다.

우리의 주적은 간부!

전쟁나면 북한군 백명 죽이는것보다 이새끼들 쏴죽이는게 애국하는길이다. 지혼자 살자고 혹은 자기 업적 함 쌓아보겠다고 자기 휘하의 몇백몇천명을 버리고도 남을 씨발종자들이다. 이미 지금도 이런 행동을 보여주고있는데 전쟁나면 말다했지 시발.

주무기는 쪼인트.

여군 간부들도 여기에 드럽게 많이 속해있는데 사관학교 출신 아니면 죄다 쓰레기년들 투성이다.

사관학교 나온 여군 장교들은 적어도 이딴 병신짓거리는 안 하고 자기 부하 병사들한테 누나처럼 잘 대해주거든.

ㄴ근데 사람마다 다르다. 사관학교 나온 여군 장교들이라해도 인성쓰레기인 년들이 꽤 있다. 자기는 귀족이고 나머지 병사새끼들을 천민이라고 보는 쓰레기년들도 의외로 많이 있음. 특히 사령부에서 이런년들 많이 볼 수 있다.

최근 말 그대로 장병의 고혈을 빨아 이득을 챙기고 있음이 드러났다.

대표 인물은 너무 많아서 쓰지 못하겠다.

우리 부대 대장 개씨발놈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육사 출신도 아니라 어차피 소령 전역할 십새끼가 지 선임 간부들 똥꼬빠느라 맨날 별지랄을 다 떠네. 진짜 맨날 테니스장 올라와서 하나부터 열까지 완전 사소한 것까지 잔소리 다 하고 씨발놈이 요즘 날씨도 가뜩이나 좆같은데 애비터진 놈이 좆도 하는일도 없으면서 매일 하는 일이라곤 지 관할인 시설 여기저기 정찰하는 일밖에 없는 새끼가 살인충동 유발한다.



  • 참고용


행정병으로 군대를 가게 되면 다양한 학교 출신의 간부들을 만나게 된다.

특히 인사처(또는 인사계원)와 가까이 지낼 경우 간부의 인적사항을 조금 더 자세히 접할 수 있게 되는데,

아닌 게 아니라 학벌에 대해서 없던 색안경까지 생기게 될 정도로 별별 놈들이 많다.

특히 3사에서 거의 꼴찌 등수로 간신히 장교 합격한 새끼들 중에서는 정상인을 못 봤다.

진짜 애미애비 터진 새끼들이 넘쳐난다.

요즘은 장교를 뽑아 군번을 부여할 때 등수가 아니라 이름(ㄱㄴㄷ)순으로 준다고 해서 확실하진 않지만

최소한 15군번 위로는 이 새끼가 병신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1X-106XX이나 1X-107XX와 같이 마지막 세 자리 숫자가 크면 클수록 3사를 낮은 등수로 통과했다는 의미다.

육사도 못가서 3사나 쳐가는 새끼들 중에서도 턱걸이로 통과했으면 말 다했다.

1X-13XXX이나 1X-14XXX와 같이 마지막 두 자리 숫자가 크면 클수록 RT를 낮은 등수로 통과했다는 의미다.

육사도 못가고 3사도 못가서 지잡대 입학해서 RT나 쳐가는 새끼들 중에서도 턱걸이로 통과했으면 말 다했다.

거의 대부분이 뭔가가 하나 이상 결여되어 있는 좆쓰레기다.

그리고 군번에 R이 있다면 높은 확률로 밖에서 아무것도 못해서 다시 간부로 재입대한 병신이니 거르자.

좋은 간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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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헬조선에 정말 드물다. 보통 사관학교, 특전부사관 출신들이 여기 많이 속해있다.

ㄴ근데 대체로 좋은간부는 진급이 좀 느리더라

ㄴㄴ원래 남의떡이 더 커보이는 법이다. 진급 좀 느려도 계급정년에만 안 걸리게 제때 타이밍 맞춰서 진급 잘 하면 된다. 글고 소령 이상 장교들에게는 진급보다는 대인관계가 상당히 중요하다. 대인관계 잘 쌓으려면 장군들과 선임 장교들뿐아니라 후임 장교들과 병사들한테도 잘 해 줘야 한다. 위로부터는 이쁨받고 아래로부터는 존경받게 되니까.

물론 사관학교라고 해도 나중에 별쳐달아 똥별로 흑화하면 방산비리를 저지르며 금수저가 되겠지만, 대부분 보호관심장성을 존나게 혐오하다보니 이런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다.

훈육장교, 훈육부사관 등 FM대로 군생활 하시는 분들은 비록 엄격 근엄 진지스러우실지언정 사관생도, 부사관후보생, 훈련병들에게 한없이 사랑을 베풀어 주신다.

장병의 고혈을 헛되이 여기지 않는다. 정말 좋으신 간부분들은 훈련 끝날때마다 자기가 직접 먹을거리 사다주시기도 한다. 병사들한테 갹출해서 뽑은 돈 말고 자기 사비로 직접 마련해주신다!

대표 인물로 장태완, 김근태, 김장수, 백군기, 이순진, 표명렬 장군님이 여기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