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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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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원시인.gif 이 글의 어떤 부분은 숨어있는 이과가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문과로 갔는데 관심은 이과생들이 곳을 작성했습니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넘은 뭣 땜에 문과로 갔지?
이 문서는 총포류, 도검류 같은 무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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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파의 종류
←길어짐 짧아짐→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Gamma Ray, γ-Ray


설명[편집]

1900년 빌라드가 라듐으로 부터 발견한 방사선의 일종으로 X선과 유사하다. 다만 파장이 매우 짧고 진동수(주파수)가 매우 높아 품고 있는 에너지도 매우 높다. 의료용 X선이 2,000eV인데 우주 감마선은 통상 10MeV~300GeV의 위력이므로 못해도 X선보다 1만배는 더 강하다. 방사성 동위원소가 방사성 붕괴를 할 때 발생한다.

잘못하면 너의 파리같은 목숨이 사라지는 수가 있다. 질량를 가지고있는 입자선인 알파선, 베타선과는 달리 질량이 없고 매우 빨라서 투과력이 개쩐다고 한다. 최소 두께 20 cm이상의 벽으로 막아야함.

10cm로 막았다가는 일부 투과에너지가 강한애들이 통과하고서는 ㅈ되는 수가있다. 이 망할놈은 전자기파다. 전자기파는 빛의 일종이므로 빛의 특징인 파동과 입자성을 다 가지고 있다.

무슨말이냐 하면, 파동은 계속 맞으면 에너지가 오지게 올라간다.(지수적 증가다 ex/ 2 4 8 16 32 ...) 입자성은 충돌을 한다는 점인데, 이게 아주 골때린다.

질량은 없는데 충돌은 한다...즉 결손에 의한 에너지가 발생한다. 이거 너네가 아는 열에너지다. 뜨겁다고. 얼마인지 계산하려면 그 유명한 아인스떼-인의 질량결손 공식 E=dmc^2(d는 델타) 써봐라.

그 에너지를 열에너지 공식에 넣고 온도계산하면 저게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다.

+한줄 아래 써놨지만 이야기하지. 질량이 = 0인데 충돌을 하므로 세포내의 전자 하나를 쳐낸다. 운동량 보존에 의해 속도가 줄어야 맞지만 파동성을 잊지 않았겠지?

보존이 아니라 증가한다. 고로 속도가 유지 혹은 증가되면서 계속 전자의 운동에너지가 커지고, 엄청난 속도의 전자가 몇의 몇 제곱으로 순식간에 늘어나서 몸이 ㅈ되는거다.

만약 못 막고 너에게 도달하게 되면 너의 몸에는 전자만한 구멍이 뽕뽕뽕 생겨서 관통한다.

하나만 맞으면 괜찮다는 개소리는 지웠다.

방사능의 기본원리가 대상의 이온화이기때문에 주변을 붕괴시키니까 위험한거다.

맞으면 그냥 계속 퍼진다 생각해라. 괜히 피폭자 살이 녹는게 아니다. 열때문도 있지만 세포나 DNA자체가 붕괴를 하기때문에 더 심해지는거다.

ㄴ그냥 에너지인데 맞아서 어떻게 관통당하냐

ㄴ위에도 써놓았지만 전자기파는 빛이므로 파동성과 입자성을 동시에 가지기때문에 관통당해 ㅄ아

그냥 몸 깊숙히 있는 구성 입자들이 처맞고 에너지를 얻어서 겹합을 풀고 재결합해서 그런거다

맞고 이온화 된다고 했었었나 어쨌든 그냥 니 몸을 구성하는 분자들이 좆되는 일인거다

감마선은 전자기파이므로, 그 점에 있어서는 X선과 같다.고 말할 수 있으며, 파장 대역으로 둘을 구분하기에는 겹치는 부분이 존재하므로 어렵다.

X선과 감마선의 파장 대역이 겹치는 부분에서 오는 전자기파를 관측자가 X선이다 감마선이다 라고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예상 선원을 통해 (즉, 어디서 나왔는지로) 판단할 수 있을 뿐이다.

가능하다. 파장으로는 구분하기 힘드나 진동수를 알고있다면 에너지로 둘을 구분해 낼수 있다. E=hf이므로 에너지를 구할때 x선과 감마선은 10의 제곱수부터가 엄청나게 차이나므로 큰 쪽이 감마선이다.

물질파 이론을 알고있다면 P=hf=hc/L에서 이거 파장L에 대해 정리하면 L=hc/P이고 운동량 공식 P=mv을 사용하니 계산할 심심한 놈들은 계산해봐.

라면 건더기나 수출용 감자, 고구마의 발아 억제, 우주식품 멸균 등에 쓰인다. 감마선은 에너지가 매우 강한 빛이므로 감마선 처리를 한 식품에 별다른 영향을 남기지 않고 잔존물도 없기 때문.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