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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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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겁한 팩트말고 정정당당하게 날조와 선동으로 승부하자 이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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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보이지 않으시나요?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

감성팔이는 다른 사람의 감정, 감성을 자극해서 자기 목적 달성 혹은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는 행동이다. 프로파간다의 전조 증상, 아니 프로파간다 그 자체일 수도 있다. 시체팔이와 함께, 운동권이나 집권을 꾀하는 세력, 포퓰리스트 들이 상대방을 매장시키기 위해서 써먹던 수법 2종세트이다.

감성팔이는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다. 억지로 사람들의 감정, 감성을 자극하려는 장난질에 불과하다.

결과적으로는 문제의 근본을 찾지 않고 사람의 감정선만을 자극, 선동하는 목적으로 이용된다.

몇몇 사람들이 감성팔이에 휘말려서 앞뒤 안 가리고 불쌍하네 어쩌네 하면서 실드치니 아직까지도 감성팔이짓하고 있는 미개한 종자들이 남아있다.

세트메뉴로는 니가족이 ....라고 생각해봐라가 있다.

이게 잘 먹히기만 한다면 니가 나쁜 짓을 저질렀다고 해도 낮은 형량을 받을 수 있다.

정치인 새끼들이 선거철만 되면 구멍난 양말을 쳐신거나 편의점 조끼 입고 지랄병 싸는 것과 연관성이 아주아주 크다.

ㄴ 근데 정치쪽, 종교쪽, 고학력 먹물 중 이것으로 덕을 본 인간들이 많다.

ㄴㄴ 같은 먹물이라도 저런 거랑 똑같은 취급 받기 싫다

감성팔이에 넘어갈 것같으면 항상 다시 떠올리자. 이영학같은 새끼도 감성팔이 선동해서 최소 은수저급으로 빌어먹고 살았다는 것을.

굳이 난민, 불우이웃급으로 안 가도 주변에서 흔히 보인다.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뒤지기 직전까지 괴롭히다가 정작 자신이 궁지에 몰리면 꺼내는 게 감성팔이다. 주변 사람이 너 앞에서 불쌍한 척, 힘든 척을 한다면 너한테 뭐 뜯어낼 게 있다는 것이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 기승전즙의 신파극을 찍는 경우가 매우매우 많은데 한국에서 감성팔이가 ㅈㄴ 잘먹힌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자꾸 정치병이랑 엮이기 때문에 위키에서 상대적으로 내용이 빈약하다.

프로불편러랑 똑같이 나라 정치까지 망치는 투톱이다. 감성팔이는 약자의 내부고발은 무고죄가 될 수 없으며 전부 용서되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프로불편러는 남한테 당근 줄 줄 모르는 자기 이상한 성격을 숨기려고 똥군기식 고증 따지기를 해서 문제다.

특징[편집]

이 문서는 자신이 자신에게 학대를 하는 셰도우 복싱장입니다. 이 부류에 속한 너도 문서를 읽다가 너 자신을 향한 날 선 비방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는 되도록 끝까지 읽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1. 살아오면서 진정 하고 싶었던 말과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아 한을 품는 게 싫다
자기가 하고 싶은 진짜 말이 뭔지 모르기 때문에 정신나가다 겨우 겨우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해 속이 후련해졌지만 이미 늦어버린 상태다. 혹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전했다고 착각하면서 정서적 공허함에 굶주릴 것이다. 이들에게 남은 건 내가 정신나갔을 리 없다는 현실부정과 정신나간 것이 맞다는 좌절뿐이다. 좌절해도 일어설 수는 있다. 단지 과거의 쓰라린 흔적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흑역사나 중2병 수준보다 심할 것이다. 광기의 난동을 부리고 난 다음 정신을 차리면 중2병이라고 하지 않고 절망적이라고 한다. 운이 나쁘면 자기도 모르게 페미PC, 우파, 근첩, 디시놈, 딱스터콜, 여초, 씹덕,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픽시브, 데비앙 아트, 유튜브, 인터넷 방송이라는 가면을 쓴 채 정치병자가 되었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는 갬성적인 놈년들이 되어 누군가의 목소리가 묻히는 게 싫다는 이유로 급발진을 해댈 것이다.

주제를 공유할 사람이 없어 좌절스러워 생겨버렸다[편집]

문과[편집]

인문학 쪽 강의자들은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 아동서적, 수능 교과서,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게임, K-Pop, 인터넷 방송, 공무원, 대기업, 웹소설, 출판되는 책들의 가벼움을 추구한다는 소외감. 경제가 어려워져 인문학이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들린다는 건 이해하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잘 없다. 책벌레로서 대화를 시도하는 건 상대의 민감한 부분을 심각하게 건드릴 수 있다.

학문의 객관적 연구를 어기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소외감을 달랠 수 있는 강의자들이 있는 반면 그럴 수 없는 자들도 있다. 자꾸 이과와 경제학과 법학이 힘을 얻고 문과가 통폐합 위기다. 독서 인구가 계속 줄어든다. 읽어줄 만한 사람은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밖에 없어 보인다. 인싸라 불리는 학생들은 문학이 못 먹고 사는 건 좀 자업자득이고 가망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인문학 쪽이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에 편향적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게 문제다. 2010년대 중반까지의 인문학이 IMF로 인해 소외된 자들에게 희망이 되어줄 것이라고 불타올랐는데, 이후에는 이렇게라도 해야 통폐합을 막을 수 있을까 하는 다크서클이 깃든 절망의 눈빛과 쓸쓸한 억지웃음이다. 강의에 힘을 내도 힘 빠지는 소리뿐이다. 인정 받는데 왜 아닌 것 같은 느낌인가.

같은 문과라도 제3차 산업 혁명부터 적응하는 과는 살아남는데 왜 유독 인문학의 미래가 불안한가. 강의자들의 지쳐버린 감성을 되살리려고 그나마 관심을 가져주는 트위터를 하는 것이 티나는 여자 찐따들을 불러모은 게 정말 인문학을 살릴 수 있는 길이었나.

예시[편집]

뇌절 작작해 씨발새끼들아.
이제 좆노잼이니까 제발 1절로 끝내 병신새끼들아.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양심이란 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양심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으니 분노가 치밀어 오를 수 있습니다. 님 양심 어디?

단순히 죄를 면피하기 위해서 동정표를 얻으려는 목적으로 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피해자가 있는 경우에도 동정심을 이용해서 지나친 사익을 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에는 높은 확률로 정상적이지 않은 절차로 만들어지는 떼법이 탄생한다.

  • 그 외의 정치병자들: 생각보다 정치병자들은 정치인의 웃는 얼굴에 약하다. 인생 씹창이었다가 작은 웃음만으로도 비정상적인 사랑에 빠지는 거지. 사이비 종교입덕과 비슷하겠지.


서양 쪽에선 시리아 난민 수용 등의 일들이 감성팔이의 폐해를 보여줬다.

이새끼들 살게 해주려고 기껏 풀어놔줬더니 성범죄나 저지르고 말야

주요 소비층[편집]

애국팔이, 국방팔이, 역사 팔이들도 종종 써먹는다. 방송인, 언론인들이 이것을 자주 써먹으려 들면 기레기 소리를 듣는다.

혹시라도 기레기 소리 안듣는다면 Cool하게 기레기라고 불러주자.


층간소음 나든 말든 우리 애완동물이 이뻐서 성대 수술 못 시킬 거고 정원에서 행인한테 달려들어 반병신 만들어도 목줄 입마개 못 채우겠다고 병신처럼 감싸준다. 보통 저런 주인들이 자식교육 못 시키기도 한다.


애초에 빌라든 아파트든 니들 사유지 아니고 공동구역이라고 병신들아. 조용히 하라고 신호를 줘도 맨날 발망치 쿵쿵거리고 맨날 톱질 망치질 못질 공 굴리는 소리 적당히 좀 하라고.


문제[편집]

🎰 이 게임은 운빨좆망겜입니다. 🎰
본 게임은 아무리 실력을 기르거나 현질을 해도 주사위에 갈리는 승패를 뒤집을 수 없는 운빨겜입니다.
실력, 현질 또는 노오오오오력이 100% 정직하게 반영되는 게임을 하고 싶다면 이 게임 말고 다른 게임을 찾아 주세요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이게 순간적인 감정 배설의 효과, 시원함과 후련함은 일시적으로 줄 지는 모르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는 않는다는거.

비슷한 것으로 기복신앙무속인, 점술가들에게 의존하는 것이 있다.

웃긴 건 감성팔이를 극혐한 자가 갑자기 감성팔이질을 이유없이 할 수도 있다. 결국 감성팔이라는 바이러스는 인간한테 운빨로 발병되는 것이다. 씨발 좆같은 운빨질하고 앉았네.

마케팅에서의 감성팔이[편집]

일부 광고는 판매 촉진을 위해 감성팔이가 잔뜩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는 경동보일러 광고 '아버님께 보일러 하나 놔두어야 겠어요.'가 있다.

일본의 모 기업은 '선전광고용 애니메이션 기획/제작/배포'란 특이한 방식으로 상품을 홍보하기도 한다.

일부 비판론자들은 "상업주의적 감성팔이"라며 비판하고 있다. "다 울었지? 이제 우리 상품 사줘라. 싸게 줄게."이런 패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