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갑툭튀(그나마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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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자기 어나왔다'의 줄임말. 영어로는 점프 스케어(Jump Scare)라고 한다.

진지하게 따지면 갑툭튀와 점프스케어는 약간 다르다.

병신들이 공포영화게임에서 갑툭튀한 장면이 나오면 다 무서운건줄 안다.

사실 좀 무섭기도 하지만 놀라는 것의 비중이 더 크다.

사람 엿먹이는데 이만한게 없다.

갑작스런 고함소리와 함께 귀신얼굴이 튀어나오면 제작자의 대가리에 빵구를 내고싶은 충동이 순간 든다.

사실 소리가 없어도 무서운 얼굴이면 장땡이다.

시발 갑자기 호성성님 존나많이 튀어나와서 깜놀했네

전통있는 갑툭튀의 대표는 옛날에 초가집 오래보고 있으면 귀신 튀어나오는 짤을 예로 들수있다. 그밖에도 흔들의자 오래 쳐다보고 있으면 좀비면상 튀어나오는 동영상도 있었고 별거별거 많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런데 이런류가 좀 고전이다 보니 게임이나 영화를 제외한 동영상이나 짤은 줄어드는 추세다.

존나 무서운 갑툭튀를 느끼고 싶다면 유튜브에 ballet girl scary를 쳐서 보도록 하자. 좆고전이지만 갑툭튀의 개인차로 따지자면 이쪽이 호성성님을 압도할수도 있다.

갑툭튀류 매체[편집]

영화[편집]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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