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강원특별자치도

조무위키

(강원도(대한민국)에서 넘어옴)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 또는 이 문서의 작성자는 괜히 혼자 불타고 있습니다.

ㄴ대한민국의 최저기온,최고기온 기록이 다 여기서 나왔다! 최저기온은 영하 33도 최고기온은 영상 41도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주의. 이 문서는 두 개 이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해 다룹니다.
그러니 그만 싸우고 다시 붙기 바랍니다.
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문서는 전라도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전라도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이 문서는 경상도보다 낫지만 살기 애매한 곳을 다룹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분명 경상도보다 낫지만 유토피아보다 딸리는 곳을 다룹니다.
만약 이곳으로 탈조선을 하실 수 있으면 일단은 떠나십시오. 하지만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ㄱ하
강ㅎ다는 소리를 함부로 하다가는 쓴ㅁ 이미 자연화된 내용입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강원특별자치도행정구역
자치시 파일:강릉시로고.gif강릉시 파일:동해시로고.gif동해시 파일:삼척시로고.gif삼척시 파일:속초시로고.gif속초시
파일:원주시로고.gif원주시 파일:춘천시로고.gif춘천시 파일:태백시로고.gif태백시
자치군 파일:강원고성군로고.gif고성군 파일:양구군로고.gif양구군 파일:양양군로고.gif양양군
파일:영월군로고.gif영월군 파일:인제군로고.gif인제군 파일:정선군로고.gif정선군 파일:철원군로고.gif철원군
파일:평창군로고.gif평창군 파일:홍천군로고.gif홍천군 파일:화천군로고.gif화천군 파일:횡성군로고.gif횡성군
미수복지역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강원특별자치도
江原特別自治道 / Gangwon Special Self-Governing Province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면적 23,569㎢ (헌법)
16,829.7㎢ (실효)
인구 1,536,270명 (2021년 8월 기준)
지역 청사
홈페이지 http://www.provin.gangwon.kr/

새노루당하곤 상관 없지만 진짜 자연이다.

근데 우익 표밭이긴 하다. 정확히는 원래부터 딴나라당, 개누리당 등 보수 강세였다가 ㄹ혜 병크로 재앙신이 당선되고 더듬어공산당 치하로 넘아갔다가 2020년 들어 재앙신이 오리고기를 먹기 시작하면서 다시 보수 강세로 슬금슬금 돌아서고 있다.

이름 들어본 도시들은 그나마 타 지역에 비빌 만하다. 춘천, 원주, 강릉 등이 있는데 이것도 비빌 만 한 것이지 각 잡고 비교하면 전주 선에서 정리된다.

강원도 현직 시장들 모아보면 강원도는 늙었다고 느껴진다.

설명[편집]

생태계.

한국 중부에 있고 한국에서 자연환경이 가장 뛰어난 곳이다. 인구밀도가 낮아서 인근에 광역시가 없고, 그만큼 산림, 밀림 보존이 국내에서 가장 잘 돼있다. 일본으로 치면 홋카이도. 관광은 홋카이도 쪽이 넘사고, 추운 건 여기가 더 춥다.

사실 광역시 안만드는건 생태계가 파괴 될까봐 라고 한다

여기라도 보존 안하면 헬조선에 자연은 없는거다ㅋㅋㅋ

북괴때문에 반토막난 곳이지만 대부분은 대한민국이 수복했다. 미수복지구는 강원도(북한)으로 ㄱㄱ

금강산이 이 도에 있다(헌법상)

역사[편집]

동예와 그들의 친척과도 같은(?) 고아시아계 부족국가였던 가 있었다.

이후 백제가 일부지역을 먹었다가 광개토 성님이 백제 뚜까패면서 고구려땅이 되었다. 진흥왕이 북진하고 난 뒤 고구려와 신라의 주요 전장이 되었고 고구려가 멸망한 뒤에는 강원도 전역을 신라가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태백산맥 이서에 수약주<ref>한산주에 속했던 철원군, 북괴령 이천군, 평강군, 구 금성군지역을 제외한 김화군을 제외한 태백산맥 이서 강원도 전역.</ref>, 이동에 하서주<ref>現 북괴령 통천군, 북괴령 고성군, 고성군, 속초시, 양양군, 강릉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 평창군, 정선군지역.</ref>를 설치했다. 경덕왕때 수약주는 삭주(朔州), 하서주는 명주(溟州)로 개명되었다.

신라말기 양길원주시를 점령했고 명주군왕 김주원사후 김순식이 명주를 점령했다. 하지만 김순식의 물량지원을 받은 닉 퓨리가 비뇌성에서 양길을 개작살낸 뒤엔 자연조건때문에 반독립정권을 세운 김순식을 제외하면 닉 퓨리가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닉 퓨리는 자신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원군에 수도를 뒀다가 눈치우다 빡친 부하들에게 발터맞고 뒤진다. 궁예가 뚜들뚜들 당한뒤에는 고려가 차지하게 되었다.

고려이후부터 일제강점기이전까지 태백산맥 이서는 춘천<ref>북한강 상류지역의 충적평야지역.</ref>, 원주, 철원<ref>한탄강때문에 수운이 씹망이라 그렇지 농사자체는 ㅍㅌ치는 지역이다.</ref>빼면 전부 농사는 씹망이고, 산투성이라 뭐 할것도 없고 전방도 아니라 뭐 깔것도 없어서 완전 거지발싸개로 전락했고 인기 유배지가 되었다. 태백산맥 이동지역은 그나마 나은편이긴 했지만 여긴 해적들이 가끔씩 왔다갔다 하던 곳이었다.

해방직후 38선이 그어지면서 이천군, 평강군, 철원군, 김화군, 회양군, 통천군, 고성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중북부, 양양군중북부과 춘천시 북부지역이 소련군정관할로 넘어갔다가 북괴땅이 되었고 그 이남은 미군정관할이 됬다가 머한민국땅이 되었다.


한국전쟁시기 짱깨개입이후 한반도 중부지역에서 2년동안 피튀기는 고지전이 발생하면서 제대로 개박살이 났다. 그리고 북한 강원도와 남한 강원도로 갈리게 되었다. 하지만 38선 이북에 있던 지역대부분을 머한민국이 모두 수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찬양하라 갓-국군!!!

전쟁이후 석탄산업덕분에 예토전생해서 리즈시절을 누렸지만 한국에서 석탄산업자체가 운지하면서 같이 운지했고 지금은 관광업으로 먹고살고 있다.

2022년 5월 29일 느닷없이 국회의원들이 강원도의 행정구역명을 강원특별자치도로 바꾸고 특별자치도의 지위를 부여했다. 2023년 6월부터 시행될 예정. 이제 우리나라의 도(행정구역)은 8개에서 7개가 되었다.

강원도를 특별자치도로 승격시켜야 할 실리적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강원도 민심 달래기 하나 때문에 특별자치도 지위를 부여받았다. 제주도처럼 산하 시들의 자치권이 없으면 모를까, 강원도에는 기초자치단체가 10개도 넘는데 특별자치도 지위를 갖게 된다면 기존의 기초자치단체들의 자치권을 박탈해서 강원도의 행정력을 강화할 것인가? 아니면 특별자치도 지위가 무색하게 기초지자체를 유지해서 충돌의 여지를 남겨놓을 것인가?

ㄴ기초지자체 유지한다더라.

특징[편집]

남한에서 제일 추운 땅이다.

강원도의 군 장병들은 기상예보에서 눈 소식을 듣기라도 하면 경기를 일으킨다고 전해진다.

강원도라고 다 추운건 아니고 태백산맥 동쪽 지역은 겨울에 비슷한 위도의 서해안 지역보다 더 따뜻하며, 여름에는 더 시원하다. 왜냐하면 태백산맥이 찬바람을 막아주고, 동해가 서해보다 깊기 때문이다.(물이 땅보다 늦게 차가워지고 늦게 뜨거워진다.)

전국에서 가장 꼴페미가 없다. 대신 남자들이 좀 가부장적이다. 특히 강릉시나 속초시 등 영동지역이 그렇다.

2010년도에는 양구군에서 중딩 급식충 새끼들이 군바리들 개무시하면서 군바리들 개패듯 팼던 사건도 있었다. 지역 주민들은 쌩깠지만 여기에 빡친 사단장이 위수지역 늘리고 각종 생필품을 타지역에서 가져오자 결국 지역 장사꾼들이 앙망해버렸다.

ㄴ 그리고 또 요새 슬금슬금 올린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그게 14년인가 16년인가 그렇다. 역시.. 통수의 민족!

군인들이 외박 나갈때 거리제한을 폐지한다는 안이 나오자 좆원도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대하였다.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존나 비싸게 물가매겨서 돈없는 군인들을 존나 쥐어짜내기위해서다. 존나 인성이 글러먹은새끼들이다

좆같은 지형에 살아서 그런지 인성이 ㅆㅎㅌㅊ다. 도박 좋아하는 인간들도 많다.

솔직히 지리적으론 별 희망이 없다. 중국, 일본과 무역에서 불리하며 쓸만한 항구도 그닥.

전성기 때도 대가리에 총맞은 빠가들이 아니면 절대 가지 않았다.

그래도 좆같은 기후와 지리 덕분에 방어에는 유리해서 밀덕들이라면 여기서 사는 걸 좋아할 수도 있다.

북한 상대로는 최전방인데

군생활도 어메이징하다.

요즘 여름이 지옥불급으로 뜨거워지면서 강원도로 튀는 인간들이 많아졌다.

자연 경관은 좋은데 사람들 수준이 미개하다. 몇백년전 조선시대 사람들 보는 느낌, 사람들 전부 추방시키고 자연경관만 남겨놔야됨.물론 우리같은 디시충들이 이런말 할 처지는 아니다

헬조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곳[편집]

양양 대지진 애미디졌다. 자그마치 규모 7이다. 규모 7..!!

1983년에 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22 쓰나미가 덮쳐서 사망자가 발생한적도 있다.

행정구역[편집]

강원특별자치도행정구역
자치시 파일:강릉시로고.gif강릉시 파일:동해시로고.gif동해시 파일:삼척시로고.gif삼척시 파일:속초시로고.gif속초시
파일:원주시로고.gif원주시 파일:춘천시로고.gif춘천시 파일:태백시로고.gif태백시
자치군 파일:강원고성군로고.gif고성군 파일:양구군로고.gif양구군 파일:양양군로고.gif양양군
파일:영월군로고.gif영월군 파일:인제군로고.gif인제군 파일:정선군로고.gif정선군 파일:철원군로고.gif철원군
파일:평창군로고.gif평창군 파일:홍천군로고.gif홍천군 파일:화천군로고.gif화천군 파일:횡성군로고.gif횡성군
미수복지역 김화군 이천군 통천군 평강군 회양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도청소재지
미수복 강원도 지도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소속

땅덩이는 존나 넓은데 인구 때문에 광역시 하나 못내서 광역자치단체도 없다. 그나마 춘천,원주가 강원도 내에서 도시다.

춘천도 일자리가 없어서 많이 떠나는 편이며 경춘선이 전철화되자 인구유출은 약간, 아주 약간 줄어들었지만, 그나마 베드타운화 되었을 뿐이다. 일자리를 찾아서 남양주시 시내 동지역이나 서울로 나가는게 보통.

ㄴ 남양주도 알고보면 촌인데 그래도 남양주 미금지역, 별내동, 구리 일대는 경춘선 전철 개통으로 많이 나아졌다.

행정구역상 춘천 바로 옆이 가평군인데 교통편이 엉망이라 가평에서 바로 옆 남양주 외곽으로 가는데도 도로거리상 40km, 50km라는 기괴한 결론이 나온다.

강원도의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1995년 도농복합시 제도가 생겨서 해당 속초와 양양, 동해와 삼척과 태백은 현재까지도 통합떡밥이 나돌고 있는 상황인데

속초와 양양은 지금까지도 통합 떡밥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고 과거 고성군 토성면 일부도 속초시에 편입된 바 있어서 미래에는 위와 같은 통합 속초시가 될것으로 예상해본다.

그러면 고성군의 면적이 너무 좁은거 아니냐고 얘기할수 있겠지만 과거 625전쟁으로 인해 현재 고성군은 남북으로 갈라진 상황이고 통일이된다면 다시 통합될 게 뻔하기 때문에 다시 거대해 진다.

삼척과 동해도 통합 얘기가 자주 거론됐었고 속초 양양보다는 나름 긍정적인 반응인데 미래에는 하장면을 제외한 삼척과 동해가 통합될것으로 예상해본다.

제외된 삼척시 하장면은 태백으로 편입될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도농통합 당시 하장면 일부만 태백시로 떨어져 편입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ㄴ태백시에서는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편입도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이유는 생활권 문제가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그 지역은 봉화보다는 태백과 더 밀접해 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미래의 강원도는 대충 이렇게 예상해 볼 수 있다.

위인[편집]

별명[편집]

감자도

감자국

정치/성향[편집]

이 문서는 균형 잡혀 있습니다.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위키의 공식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눈내리는 경상도

북한과 접경 지역이라서 실향민도 많고 인구 중 상당수가 군가족이라서 전통적으로 보수당 강세 지역이다. 게다가 고령화 인구가 많다. 다만 새천년민주당이 잘 나가던 때는 강원도 9석 중 5석을 먹은 적도 있다. 경상북북도 답다.

ㄴ그래서 도지사가? 교육감이?

ㄴ 도지사, 교육감만 진보고 시장, 군수, 지방 의회 의원은 보수였으나 2018년 지방선거 이후 그 말도 옛말이 되었다 시장군수 도의회 시군의회 민주당 다수당 아닌 데 찾는 게 더 빠를 정도다


최근 원주<ref>6.25때 평양 수준으로 개작살났던 곳이라서 원주민들이 다 떠나가서 외지인들이 많은 도시였다.</ref>와 춘천을 중심으로 외지인들이 유입되어 다소 좌파적인 성향도 눈에 띄게 늘었다.

강릉은 감자 통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한때는 나한테 통감자라고 놀리더라 ㅠㅠ. 그럴 정도로 보수 성향이 매우 강하다.

ㄴ 이것도 옛말이지 문 vs 홍 2.5% 차이도 안 났는데.

근데 19대 대선에선 문재인이 이겼다.


21대 총선에서는 미묘하게 균형이 맞춰졌다. 춘천이랑 원주같은 영서 도시에서는 민주당이 이기고, 강릉같이 동해안 낀 지역은 통합당이 이겼다. 의석수도 3대 4(+1)로 균형을 맞춤.

ㄴ 춘천 원주만 진보고 나머진 대부분 보수찍던데.그 춘천도 거의 박빙이었다

경제[편집]

강원랜드가 있다.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대부분과 정선읍 외곽의 구 탄광, 폐광촌 일대에 해당된다. 그런데 한때 정선군의 일부였으며 역시 탄광이 많은 태백시에는 카지노같은게 거의 없다.

강원도에선 감자를 화폐로 쓴다. 1,000원 = 1감자 이다. 참고로 알감자 내면 강원랜드로 끌려가서 하루종일 감자만 먹게 될수 있으니 조심하자.

감자는 무겁고 크기가 크기 때문에 강원도 여행을 갈 땐 감자대신 프링글스를 챙겨가 은행에서 꼭 감자로 환전하자

1,000원 = 10감자

가끔 가까운 환전소에서는 고구마도 환전해주는경우도 있다.

금수저는 허니버터칩을 들고 다닌다더라

버스카드가 감자다. 버스카드 단말기가 승차할때 "감자합니다." "전분이 부족합니다." 라고 말한다.

네슷한 곳으로 천조국아이다호가 있다.

감자를 통해 아이다호 주와 외교를 한다.

음식[편집]

누가 산사람들은 기이한 음식만 처먹는다 했던가

강원도 놈들은 역사내내 산에살아서 음식에 한이 많았나보다.

그도 그럴게, 강원도 사람이 가난할 때 먹었다는 음식을 한번 트라이 해보면 그렇게 맛이 없다. 정말 드럽게 맛없으니 음식에 한이 생길 만 하다.

마시쩌 존나 맛있어 감자전이랑 닭갈비 말고도 꿀맛이 넘쳐난다

다만 일정 지역에 들어서면 가격이 씹창렬화 된다

특히 위수지역 그중에서도 군인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 갈수록 좆핵씹창렬이된다.

양구 가봤다가 가격보고 깜짝놀랬다.

스포츠[편집]

K리그의 강원 FC가 존재하며 원주시에 원주 DB 프로미가 존재한다.

이번 시즌 무지막지한 영입으로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강원의 홈 경기는 고랭지 경기장에서 모두 치룰 것이라는 계획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바가 있다. 과연 홈 관객이 몇이나 올지 궁금해진다.

평창 동계 올림픽이 열릴 예정인데 이쪽은 좀 사정이 좋지 않은 상황.

국비 및 지방비 12조로 경기장 짓고 도로-철도 건설하면서 1500억 흑자났다고 소문내고 있다 그런데 정작 남은 경기장은 연간 90억 적자난다고 정부에서 공인 강원도 입장에서는 인천 아시안 게임이랑 대구 육상대회 따위보다 위상이 다르니 경기장 관리 비용을 국비(세금)로 부담하자고 한다 70%정도

참으로 이상한게 적자도 아니고 1500억 흑자났는데 왜 국비를 쓰자고 하는지....단순한 계산으로 한 10년은 그 흑자수치로 운영할수 있는 계산이 나오는데...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