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개발도상국(신흥공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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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중진국에 대해 다루는 문서입니다.
이 틀은 거지꼴을 벗고, 어느 정도 발전을 이뤄서 안정적으로 사는 나라를 다룹니다. 중진국의 함정에 빠지지 말고 선진국으로 잘 크라고 응원해 줍시다.
위 국가들은 국민소득 5천~2만 달러 내외이며 문맹률과 같은 기본적인 수치는 확실히 안정화시켰고, 국민들이 굶어죽지 않습니다. 다만 빈부격차가 크고 부패가 만연하며 국민성이 후진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한틱만 더 가면 선진국입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나라의 국민들은 한틱만 더 가면 자본주의 세상에서 큰 불편함 없이 잘 살 수 있습니다.

근데 그 한틱을 더 가는 것이 요원해 보입니다.
선진국 문턱에서 좌절하는 국가들의 명복을 액션 빔.
이 문서는 "비주류"에 대해 다룹니다.
힙스터는 아닌데 주류에게 왕따당해 밀려난 아웃사이더에 대해 다룹니다.


뻘문서 같지만 사실 요즘 신흥공업국은 이런 용도로 말이 쓰인다.

-국가 경제개발 수준-

개요[편집]

파랑: 선진국
노랑: 개발도상국
빨강: 최빈국
회색: 자료 없음

개발도상국 중, 고도의 경제발전을 이뤘으나, 경제만 발전했지 다른 부분(1인당 소득, 빈부격차, 생활수준 등)은 선진국 수준에 못미치는 나라를 뜻한다. 한마디로 몸만 컸지 속은 비교적 작다는 거.

과거 70년대에는 아시아의 네 마리 용만을 뜻하는 단어였다.

하지만 이 은 이미 선진국화가 됐거나 거의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요즘엔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말이 쓰인다.

'중진국'이라고도 쓰이긴 하나, 공식적인 용어가 아니다. 기억해 두자.

목록[편집]


사회주의 국가들은 신흥공업국이 최고 수준이다. 나라에서 다 해주니까 경제만 커서 국민들의 1인당 소득 수준, 생활 수준 등은 낮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그 나라가 있다.

중진국 함정[편집]

앞에서 말했듯 중국이나 러시아처럼 경제 올리기만 쳐하니까 선진국이 되지 못하고 신흥공업국에서 멈추는 현상을 중진국 함정이라고 한다.

자세한 문서는 중진국 함정 문서를 참조하자.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