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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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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진도, 신안, 남해도처럼 한적한 섬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선소 덕분인지 인구 20만 넘는 나름 큰 도시다.

옆동네 통영보다도 훨씬 크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거제시(巨濟市)
  • 면적 : 402.3㎢
  • 인구 : 254,073명(2017년 12월 31일기준)
  • 행정구역 : 9면 9행정동 14법정동
  • 시장 : 변광용(더듬어공산당)
  • 국회의원 : 서일준(린민의짐)
  • 수도 : 이니그라드

설명[편집]

한국에서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를 비롯하여 가조도 칠천도 등 73개 섬으로 이뤄진 도시이다.

거가대교 건너가면 보이는 곳이다. 섬이지만 육지(통영, 부산)에서 바로 갈 수 있는 다리가 거가대교를 포함하여 3개나 있다. 그러니까 제발 배 타고 들어가냐고 묻지 마라.

참고로 거제와 통영은 서로 교통카드 호환이 된다. 그러니까 거제 시내버스에서 하차단말기를 찍으면 대교에서 통영 시내버스를 탈때 환승 적용이 되어서 공짜로 탑승 가능함.

한때 거제와 일본의 대마도를 잇는 해저터널을 구상했으나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되었다.

하지만 거가대교 개통으로 영업을 종료한 장승포항 여객선터미널을 이용하여 대마도까지 가는 국제 여객선터미널을 현재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명왕0삼이, 좆개춘이 이곳 출신이다. 대통령을 둘이나 배출한 거제시 차냥해! 근데 똥을 이나 쌌네

콜레라의 근원

고현동 같은 시내가 있긴 해도, 면 지역에 들어가면 솔직히 말이 거제시지 문명은 거제군인 것 같다

그래도 홈플러스며 백화점이며 영화관 등등 있을 건 다 있다

25만 명의 인구가 있다. 조선업 특성상 거제 토박이보다 외지인이 거제시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과거 조선산업으로 지나가던 개도 만 원을 물고 다녔다는 도시. 지금은....... 조선사업의 몰락으로 인해 타격을 입고 있다더라

ㄴ그렇거나 말거나 물가 개창렬이다 방값도 서울급에, 조선소 주변 음식점들 중 다수가 비싼 주제에 맛도 없거나 양도 적음 쫌만 비 오거나 멀어도 배달 안 해주는 음식점도 많고, 무튼 웬만하면 주말(+쉬는 날)에도 그냥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나 편의점 가서 때우는 걸 추천한다.

ㄴ국밥도 8000원인 물가 노답인 동네다

ㄴ그건 임금 높은 공돌이들 많아서 생활수준 좋은 동네들이 다 그렇다. 비슷한 예로 울산이나 창원성산, 천안아산당진서산은 다 그래.

과거 IMF 당시 그리 큰 타격을 입지 않은 도시가 바로 거제시다. 지금이야 조선산업이 조낸 망해가니 이 꼴이지만...

그리고 서울쥐들이 공 차면 바다에 빠진다는 개소리하는데 공 안빠지니까 걱정 ㄴㄴ

건치연혁[편집]

문무왕이 처음으로 상군(裳郡)을 설치했다가 경덕왕때 지금의 이름으로 개명하기전까지는 뭐 그냥 별볼일없는 깡촌이었다. 2004년 거가대교 접속도로 공사중 장목면 농소리, 그리고 2019년 둔덕면 방하리에서 6세기~7세기경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삼국시대 고분군이 발견되었다. [1][2]

상군내부에는 아주현(鵝洲縣), 명진현(溟珍縣), 남수현(南垂縣)의 속현이 있었는데, 원종치세에 왜구때문에 거제도가 싹쓸려나가고 갓종머앟이 거제도를 재건하면서 다 없어졌으니 딱히 쓸건 없다. 후삼국시대에는 본군태수 낙창이 섬을 장악하고 있었는데 이양반은 소격달이랑 같이 차윤웅하고 맞다이떴다가 후백제조물성 전투이후 경남쪽에 눈을 들이자 왕봉규에게 들어갔다.

고려 현종치세에 현령이 파견되는 주현이 되었으나 1271년에 왜구의 주방문지라고 거창군 가조면에 현청을 옮기고 공동정책을 실시했다. 이후 수백년가까이 거창으로 옮겨졌다가 갓종대왕치세인 1432년 옛 섬을 되찾고 지현사로 만들었으며 현령이 파견되었다.

조선건국직후 왕씨대학살때 수많은 왕씨들이 거제도로 유배당했다가 배에 고의적으로 구멍이나서 단체로 물귀신이 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귀양지해군기지로 이용되었다. 1592년 제너럴 리성님께서 이섬인근 옥포에서 수많은 좆본군을 스폰지밥의 친구로 만들어줬다.

1664년 지금의 거제면지역으로 치소가 옮겨졌고 1711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914년 용남군에 흡수되어 통영군으로 개편되었다.

6.25 전쟁시기 인천상륙작전이후 들어온 수십만의 포로들이 본군의 일운면 고현지역의 포로수용소에 수용되었는데 자세한건 거제도포로수용소로 갈 것.

흥남 철수이후 10만여명의 함경도실향민들이 본섬에 정착했다가 여기저기로 흩어지게 되었다.

본군출신 전 머통령 YS의 회고에 따르면 섬이었다보니 매우 특이한 사투리를 썼는데 6.25때 수많은 피난민들이 들어온 이후부턴 없어졌다고 한다.

행정구역[편집]

일단 면지역은 십중팔구가 탄내나는 깡촌이다

일운면[편집]

지세포라는 작은 동네가 있는데다. 대명리조트 생기고나서 흥하는중

동부면[편집]

東部面

면적 52.52㎢. 면소재지는 산양리.

1983년 면의 일부가 남부면으로 독립했는데 남부면과 함께 개깡촌이 되었다.

서쪽, 동쪽이 바다와 접하고 있으며 동쪽해안은 수심이 깊은 암석해안이지만 서쪽해안은 만입이 발달한 가배만, 율포만이다. 남쪽 노자산의 산정에는 기우제단, 약수, 용추폭포가 있다. 아열대식물들로 구성된 숲과 구천, 그리고 그 구천따라 형성된 군최대의 평야인 산양평야가 존재한다.

임진왜란시기 좆본군이 본면 율포리에 노자산성을 쌓았고, 가배리에는 이순신성님이 가배량에 우수영을 설치할 때 우수영의 치소로 쌓은 가배량성이 있다. 동리에 학동몽돌해수욕장이 있는데, 한여름에는 해수욕장, 겨울에는 겨울바다구경을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있다.

통일신라때의 금동아미타여래상이 출토된 절터가 부춘리에 있다.

남부면[편집]

南部面

면적 31.88㎢. 면소재지는 저구리.

거제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깡촌으로 대부분의 주민이 장년, 노년층이다. 젊은 사람은 극소수이다.

젊은사람이 너무 없어서 2017년에 2년만에 남부면사무소에 출생신고가 들어왔더니 축하차원으로 남부면장과 기관단체장들이 그 가정에 찾아가서 축하금과 아기용품등을 선물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과거 거제군 동부면에 속했지만 1959년 저구출장소의 관할지가 되었다가 1983년 지금의 이름으로 독립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데, 동쪽, 남쪽은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접하고 서쪽은 저구리만, 율포만과 접하고 있다. 동쪽 남쪽해안은 파식절벽으로 인해 경관이 수려하고 특히 갈곶리의 해금강이 관광지 + 아열대식물의 서식지로 이름이 높다.

다대리 가라산 기슭에는 거의 손상이 없이 남아있는 다대포성(A.K.A 당산성), 인근의 가라산 봉수대, 탑포리산성이 있다.

교통편이 존나게 열악하다. 시내버스가 2시간에 한번씩 돌아다니고 남부면민의 편의를 위한 학동행 순환버스마저 폐지되었다. 그렇다고 택시를 타기에는 차비가 부담스러울 수 있다. 그러니 자가용이 없는 뚜벅이들은 이곳에 오는 것을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바람의 언덕에서 커플들이 분탕질 치는 것을 보며 지역주민들은 눈물을 흘리기는 개뿔 아무도 안와서 별상관없다.

거제면[편집]

巨濟面

면적은 37.3㎢. 면소재지는 서상리.

1663년 거제현청이 옮겨지기전까지는 서부면이라고 불렸다.

동서부가 거제만과 접하고 거제만에는 산달돌를 비롯한 5개의 섬이 있다. 동쪽 내륙에는 계룡산, 우지산등이 있어 고도가 제법높고, 계룡산에서 발원한 간덕천이 여러 지류와 합쳐져 거제만으로 들어간다. 간덕천주변에는 논이 만들어져있는데, 요근래에 파인애플, 바나나등의 열대작물이 시험재배되고 있다.

나름 큰 병원도 있고, 필자가 겨울마다 가족들이랑 굴구이 먹으러 가는 곳이다.

매년 1월 죽림포에 있는 대산기신사(大山祇神祠)에서 어로의 안전, 풍어를 위해 봉향을 했다고 했는데 요즘은 3년마다 한번씩 행한다.

동상리 옥산성지, 서정리 거제향교, 조선후기 거제관아 1705년 송시열이 유배되었을 때 제자들을 모아 교육시킨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반곡서원이 있다.

거제시 식물 연구소가 있다. 가을마다 섬꽃축제(옛날엔 국화축제)가 열리니 구경가보자. 온실에 볼게 많다

또한 머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방문객이 오지게 늘었던 문죄인대통령의 생가가 본면에 있다. 기념관으로 승격됨과 동시에 보존받고 있는 YS의 생가와 달리 지금 문죄인생가에는 사람이 살고 있는데, 이 많은 방문객이 폐를 끼쳐서 스트레스를 아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요즘 문죄인이 전방위로 뿌려대는 설사똥의 양과 농도를 가늠해보면 정권교체이후 반달하러오는 애국보수, 혐문세력들과 돨님의 윾산을 지켜야된다 빼애액거리는 달빛창녀단간의 자강두천으로 헬게이트가 열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둔덕면[편집]

청마꽃들축제 외에는 올 일도 없는 말 그대로 깡촌이다. 사실 코스모스 축제도 별 거 없다.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가가 있다.

사등면[편집]

말 그대로 깡촌이다. 선사시대 고인돌이 발견되서 유명해진 적이 있지만 지금은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현지인이 더 많다.

사곡리 일대에 신규 택지가 개발되어 인구가 급격하게 불었고, 그 영향으로 개쓸데없이 오르막에 지어놓은 영진자이온 아파트 단지까지 돌아서 가는 150번대 순환버스가 댕긴다.

연초면[편집]

깡촌이다. 농협 건물과 연초중, 고등학교와 몇몇 건물 말고는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거제에서 몇 안되게 호수가 있는곳이다. 여기 주변으로 자전거 한바퀴 돌려고 사람들 찾아오곤 하더라. ㄴ맞다 거제사는 아저씨랑 아주머니들 중에 연초중 출신들이 많다 카더라. 그래서 연초중 까면 안됨

하청면[편집]

장목면[편집]

너네가 테레비로 가끔 봤던 매미성이 있는 곳이다. 근데 그거 말곤 볼 거 없는 거 같다.

장승포동[편집]

외지 출신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거제 지역에서 원주민 80% 이상이 이곳에서 살고 있다. 70~80년대까지만 해도 도서관이며 모든 문화시설이 있었지만 현재는 고현과 옥포가 너무 발달해서 그냥 별볼일없는 동네가 됨. 과거에는 이 곳에 거제시청이 위치해 있었다. 시청 건물은 철거되고 현재 그 자리에 47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고있다 카더라

ㄴ불났다

ㄴ불난곳은 거기가 아니라 다른곳 아님? 장승포도서관 근처에 있는 건설현장에 엄청 크게 났었잖아

ㄴㄴ미안 헷갈렸다

대략 3년전에 인구가 적은 옆동네인 마전동과 통합되었다. 덕분에 마전동 초딩들과 장승포 초딩들이 서로 ㅂㄷ거리고 있다 카더라

ㄴ근데 이게 좀 웃긴게 내 동생과 사촌말을 들어보면 마전동 초딩들은 장승놈들이 너희는 동내도 없냐면서 놀린다는데 장승포 초딩들은 마견놈들이 ㅈㄴ오래된 학교다니는 아재들이라며 놀린다고 주장한다. 결론은 그런초딩 아무도 없고 서로 쉐도우 복싱을 하는 중이니 팝콘을 뜯으며 지켜보자

능포동[편집]

장승포동 바로 옆에 붙어있는 동네이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읍내 수준이다. 동명과 달리 장승포시외버스터미널이 여기에 있다.

바로 옆에 옥수동이라는 동네가 붙어있는데 물이 맑아서 옥수동이다.

아주동[편집]

이곳에 대우조선소가 있다. 서문쪽에는 아주 신도시가 있는데,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급격하게 성장했다. 또한, 아주동이라고 하면 대부분 동내보다 신도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옥포동[편집]

옥포1동, 옥포2동으로 나뉘어져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지

거제도에서 2번째로 큰 동네다. 첫빠따는 당연 고현이다.

1동은 상권임. 술집이 많고 꼴데리아+마트, 공차, 버거킹 같은곳이 있다. 물론 대부분은 부산가서 논다

2동은 아파트밖에 없다

근처에 해수욕장으로 가는 고갯길이 있는데 코스 적절해서 식후땡으로 산책가는 사람들이 많다. 아침에 뛰기 좋지만 디키나 보고있는 넌 해당안되니 그러려니 하자.

옛날에 옥포랜드라고 놀이공원도 있었다. 지금은 망함

고현동[편집]

거제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거제의 중심지며 시내에 속한다. 거제시청이 이곳에 위치해 있다. 도쟁이들의 성지다.

이곳의 거제시 버스터미널엔 오락실이 딸려 있는데, 이곳이 거제 유일의 이어뮤 호환 오락실이다. 펌프유비트, 기타 등등 있니까 리겔러들은 거제도 갈 때마다 들러보자.(팝픈은 이어뮤 안된다. 버전도 옛날 선셋파크다)

ㄴ그러나 망했어요

ㄴㄴ부활했다

장평동[편집]

삼성중공업이 위치해 있는 곳이다. 백화점, CGV, 애슐리, 홈플러스가 있는 거제의 유일무이한 multiplex 백화점이 있다.

수양동[편집]

수월+양정이라서 수양동이다. 거제에선 학원가로 유명해서 공부하려고 많이들 오는 곳이다.

상문동[편집]

상동+문동이라하여 상문동이다. 고현동 옆에 딸려있다. 고오급아파트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지만 이 동네 존재감은 제로다.

출신인물[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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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영삼

김기춘

장현성(방송인)

신보라(개그우먼)

유승진

강산에

윤무부(새박사)

거제인이 추천하는 갈만한곳[편집]

이 글은 커플들이 좋아합니다.
한 마디로 이 문서는 발렌타인 데이의 승자들을 위한 글입니다. 솔로들은 어디로든 눈을 돌리세요!

외도보타니아[편집]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거제의 대표적인 관광지. 유람선을 타고 가는 곳이며 승선권과 외도 입장료는 별도이니 참고하자

참고로 거제시민은 입장료 할인이 되니 개이득인 부분이다

페이스북에 커플들 놀러갔다온 사진 보면 거의 다 여기서 찍음

포로수용소유적공원, 모노레일[편집]

잠깐동안 군머를 체험하기 적합한 장소이다. PX(매점)에 맛다시도 팔고 쌀건빵도 파니 건푸라이트를 먹고싶다면 꼭 들려보자

그리고 최근 3월 30일부터 포로수용소와 계룡산 통신탑을 잇는 모노레일이 개장되었다. 거제시민은 할인이 된다고 한다. 모노레일 탈거면 온라인예약 해둬라. 점심만 지나도 사람 꽉차서 못탄다.

오른쪽에는 전쟁 당시 현장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건물이 있던데... 잘 모르겠다. 들어가봤는데 별거 없다

바람의언덕[편집]

여기도 드라마 촬영지인데 말 그대로 바람만 존나 부는 바람의 언덕이다

사유지인데 최근에 땅주인이 거제시와 소유권문제로 싸우는바람에 출입통제를 했다고는 하는데 지금까지도 그러는지 모르겠음 혹시 아시는분 있다면 수정바람

ㄴ해결된듯. 언덕위에 사람들 잘만 올라간다.

추가로 현지인들은 여기까지 올 일이 거의 없다.

해금강테마박물관[편집]

바람의언덕과 가까이에 있는 박물관인데 엄빠시대의 생활상을 그대로 옮겨놨다고 보면 된다. 사진찍고 오기 좋은 장소인듯...

거제대명리조트 오션베이[편집]

여름 전용

거제시의 유일한 워터파크다. 명색이 대형리조트 프랜차이즈의 워터파크라 규모는 꽤나 크다. 시즌패스는 초딩들만 끊을수 있으니 숙지 해두자. 워터파크 내에서 현금은 사용 불가하고 따로 교환을 해야한다. 카운터나 탈의실 내에서 1대1로 교환을 해 주니 지폐들고 워터파크 내로 들어가는 병신짓은 하지 말자.

일부 기구는 구명조끼가 있어야 입장 가능하다. 구명조끼를 챙기든 비싼돈 주고 빌리든 알아서 하자. 반납은 오후5시 까지다.

의외로 먹거리가 별로 없다. 여느 워터파크가 다 그렇듯 안에선 엄청 바가지를 쓰게된다. 어묵우동 한 그릇에 8,000원은 기본이니 과일을 싸 가자. 껍질을 벗겨야 먹을 수 있는 과일이나 가루가 많은 과자류는 출입이 제한된다. 과자는 웬만하면 싸 가지 말고 배나 오랜지는 껍질을 벗겨서 따로 싸 가자. 청소하기 ㅈㄴ 힘들다.

그리고 제발 파도풀에서 조끼벗지 말고 선 넘어가지 말자. 제에에에발!

공곶이[편집]

봄철 전용이다. 봄이 되면 수선화꽃이 만개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페이스북에는 공곶이 수선화 게시물에 너도나도 같이 가자며 친구나 애인을 태그해댄다. 그러나 산길을 넘어서 가야 하므로 걷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여기를 들리기 전에 생각 좀 해보길 바란다.

매미성[편집]

요즘따라 떡상한 곳이다. 돌 깎아서 쌓아놓은 성 모습이 예쁘니 그런거 취향이면 가라. 붓산유저라면 2000번 버스타고 바로 갈수 있다.

지심도[편집]

요즘 개발되서 가볼만하다.

정글돔[편집]

그냥 축구공처럼 생긴 식물원임 ㅇㅇ.. 안에는 디게 싱그러워서 식갤러 취향이면 가볼만함. 버스도 잘 안다니고 주변 볼만한데도 뜨문뜨문 있으니 차타고 온사람만 들러라.

특산품[편집]

유자청 - 거제도에서는 유자를 키워서 유자청을 담그지만 다른 지역에서도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유명하지 않다.

몽돌빵 - 경주빵 사촌동생. 빵 안에 고구마앙금이 들어있다.

알로에 - 딱히 설명할게 없다. 아무튼 거제에서 알로에도 재배는 한다.

멸치 - 말이 필요한가

번화가[편집]

인프라가 존나 후진 거제에서 번화가를 바라면 안된다.

그나마 고현동 시내에 영화관이나 옷가게나 술집 음식점 놀거리 등이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비추다.

ㄴ근처가 조선소라 사실 술집밖에 없다.

차라리 옷을 살꺼면 인터넷에서 사든가 부산가서 사라.

근데 막상 거제 사람들은 거제에서 안노는게 함정이다.

거제 살았을때 피자배달 시켰더니 완전 뜨거워서 치즈가 줄줄 녹아내리더라. 아직도 그런진 모르겠다. 그냥 가게주인 마음인듯

거제에 원래 오락실, 야구장, 사격장, 방탈출카페 같은곳 개업하기도 하는데 대부분 얼마안가서 망한다.

젊은이가 없고 틀딱들이 대부분이라 그런듯...

여담[편집]

섬지역 이미지때문인지 옆동네 통영보다 깡촌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이런생각을 거제시민 잎에서 말하거나 너희 배타고 들어가냐 등 이런 드립을 날리면 뺨싸대기 맞는다 인구만 해도 10만명 넘게 차이난다

거가대교를 건너는 버스노선이 있다.

근황[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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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좆앙의 똥이 너무 심해지면서 결국 문좆앙을 배출한 거제 본진에서도 문재앙의 횡포로 힘든 상황이라고 한다. 문재앙 병신 지 본진을 굶겨죽이면 우짜노 ㅋㅋㅋㅋ

결국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당선되며 민주당은 지대로 체면을 구겼다 ㅇㅇ... <ref>"5만달러 거제의 추락···"YS·文 배출한 우리 좀 살려주이소"", 《중앙일보》, 2021년 2월 17일 작성.</ref>

관련 문서[편집]

각주

<references group=""></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