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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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은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개요[편집]

RX-78-2

연방의 하얀악마

반다이 돈지갑

요즘 씹뜨억 그림체보다 백만배낫다...

철혈보다 10배나음

ㄴ철혈? 그거완전 건담 짝퉁 야쿠자 미화 애니 아니냐?

건담이 3기라고!

으앜 건담팀이닷

지랄하네

건담의 특징[편집]

문제가 모양세는 멋지긴 헌데 씨발 존나 플라스틱 같은 애들장난감 같은 초라함이다.

전신이 갸름하고 표면이 대부분 희다. 주인공기는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이 섞인 유치찬란한 색이다. 딱 봐도 우리편을 알수있다. 예외적으로 적의 손아귀에 있는 건담들은 표면이 검다.

눈이 두개 이마에 사무라이 뿔장식이 달렸고 마스크와 턱장식이 있다 귀싸대기 부위에는 공기구멍(헤드 발칸)이 보인다.

거의 모든 기체가 흰 얼굴에 빨간 입을 달고있는데 영락없이 혀 내밀고 메롱하는모습이다. 왜 이런 디자인을 고집하는지 모르겠는데 굉장히 멍청해보인다.

배와 허리 부분이 비행기이다. 그 비행기를 일컬어 코어 파이터라 한다.

약해보이는 애 혹은 애들이 털릴때 상자나 벽이나 바닥이나 하늘에서 나와서 칼질.총.죽빵으로 1방에 터트린놈이라 생각하면 쉽다 걍 개쌔면 그게 건담이다 약한데 눈깔2개라고 건담아니당

근데 이제 뭐함? 상태일 때 가면라이더 드립과 같이 애용된다. 바로 금발 페도새끼 까는 글이랑 같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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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에꺼 다 좆까고 반다이와 선라이즈가 건담이라고 하면 건담인거다.

대표적으로 누가봐도 건담 타입이 아님에도 건담이라 분류되는 건담 G 루시퍼와 건담 구시온.

그리고 건담같이 생겼는데 건담이 아니고 아예 건담 아닌 딴 작품 출신인 휴케바인.

좆거품 좆망 애니(아님!)[편집]

따지고 보면 코찔찔 흘리는 키덜트 아재들 상대로 완구팔이 해쳐먹는 애니메이션이다.

그도 그럴것이 역대 시리즈중 시청률 10퍼 넘긴건 퍼건과 시드 밖에 없다.

지딴에는 전쟁의 참상을 그리는 리얼함을 추구한다고 하는데 그건 퍼건 때나 통했지... g건담 같은 예외적인 작품 제외하면 맨날 지구측 우주측 편가르고 쌈박질하는게 주 스토리다.

그러니까 짱구랑 도라에몽한테 시청률 발리지

ㄴ라고 어려운거는 존나 싫어하는 애알못 급식충이 말한다.

극장판도 모두 좆망했다. 아무로랑 샤아 뒤지는 역습의 샤아 제외하면 그냥 다 완구라도 팔아야 본전 찾는 정도

극장판은 짚고넘어갈게.아무로랑 샤아는 행방불명이고,엔들리스 왈츠는 그렇다치고, 더블오는 개 명작임ㅇㅅㅇ 진짜 작품성만 따지면 짱구극장판은 쨉도 안됨 (7기,23는됨)

ㄴㄹㅇ 더블오는 극장판 만큼은 개잘만든 듯

마이너 갤러리도 있다.

애초에 좆망 애니였으면 여기까지 끌고 오지도 못했다. 꾸준히 수익이 나니까 지금까지 해먹는 거겟지

하지만 건덕 중에서는 살인웹 유저들이 많으니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

40대 이상인데 건담을 좋아한다면...

위 기체의 축소구현완구[편집]

반다이 건프라 항목 참고

예) 오늘 홍대갔다가 삘받아서 건담 두개 들고왔다. 여기서 건프라와 비슷하게 쓰인다.

친구를 빡돌게 하고싶을때 건담의 팔부품이나 다리부품을 부수는건 별로다.큰 타격이 없다.그러니 쉽게 파괴 가능하면서 큰 찝찝함과 빡침을 줄수있는 뿔을 부수자.

그리고 일정 수준 이상의 프라모델 수집가라면 니퍼 정도는 있을 것이다.니퍼를 찾아서 발이나 손을 조각조각 가루로 만들어 버리는 것도 좋다.

씨발새끼들아 이딴 꿀팁 적지 말라고

ㄴ낄낄

ㄴ만약 10만원짜리 건담의 뿔을 부숴버렸다면 10만원 어치로 쳐맞을 수도 있다.

ㄴ만약 티타늄 코팅 버전의 뿔을 부숴버렸다면 티타늄 몽둥이에 니 뚝배기가 깨질수도있다

ㄴ클럽g 한정+(코팅)+다이아등급의 물건이면 소송할지도 모른다 근데 그정도 얼마 물어내야하냐

ㄴㄴ 그정도 수준으로 간다면 부러진 뿔따위 복구 껌이다 남은 파츠를 버려도 충분히 다시 주조해내면 그만이다

그러니 파괴는 큰 의미가 없다

고로 노련한 건프라 제작자면 도색을 노리자.

한번에 무수히 많은 파츠들을 도색하는것인만큼 눈에 띄는 부위에 눈에 띄는 스크래치로 긁어놓으면 친구의 피가 역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것이다.

친구가 피가 역류하고도 살아남으면 그 친구에게서 멀어져라.

저러면 다시 재분해를 하고 그 파츠만 다시 칠을 다벗기고 페티 다시바르고 도색 다시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수고로움은 이루말할 수 없을것이 분명하다

일부 어중간한 프라덕은 그냥 붓질로 해결하겠지만 장인정신애들은 실제로 다 재분해하고 다시 도색함

실제로 제가 해봄 ㅋ

사자비 버카한테 그렇게 했다가 뉴버카 사줘야만 했음

그래도 꿀잼이니 봐줌

과거에 반다이에서 보석가공회사와 협찬해서 백금(플라티나)하고 보석 쳐발라놓은 백금건담 모형을 만든 적이 있다. 당시 환율로 2억 4천만원 하는 씹상타취 가격이 안자랑.

비매품이긴 한데, 돈 있는 씹덕들은 내심 욕심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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