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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6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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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2 게임 "지오닉 프론트 기동전사 건담 0079"에 나오는 주역 건담.

별명은 "머드록"이다.

이 좆병신은 대체 뭔가?[편집]

반다이가 건담팔이 한답시고 우후죽순 건담을 마구 양산화 했을때 나온 로보트다.

전체적으로 보면, 건캐논에다 건담을 스까놓은 디자인이다.

다만, 작중에선 아직 개발단계에 있었기 때문에 냉각 시스템이 미완성되어 캐논포를 쓰지 못하는 창렬함을 보여주었다.

덤으로 파일럿도 실력이 개판이라서 더더욱 병신스러움을 보여주는 기체다.

왜 병신인가?[편집]

자쿠 II도 아니고 자쿠 I에게 줘털렸기 때문이다.

일단은 건담 세계관 상 자쿠 시리즈는 II가 현역이고 I은 보급용도나 아니면, 비주류 MS에 속하는 병신이다.

근데 그런 새끼에게 등짝 따이고 털렸다는거다.

포격형 MS라서 기동력이 후달린다는 단점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카탈로그 상 스펙만 따지면 자쿠보다 빠르다!

물론 안의 파일럿 실력 차이가 엄청났다는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래도 병신인건 변하지 않는다.

그래도 장점[편집]

무장 자체는 충실하다 못해, 강력한게 많다.

주 포지션인 후방을 제대로 잡았다면, 꽤 활약이 가능했을 것이다.

당시 건담은 빔 라이플 에너지가 바닥나면 조루라는 크나큰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옵션 무장으로 어찌저찌 커버하고 있었다. (건담 해머, 하이퍼 바주카 등)

머드록은 이걸 보완해서 내부 제네레이터를 보강해 전투 지속 능력을 올렸다.

또한 장갑 역시 향상 시켜뒀다. 덕분에 무게가 좀 더 무거워지긴 했지만 후방 지원 용 MS에게 그런건 단점도 아니다.

게임에서 은근히 묘사 안하는 경우가 있는데, 팔뚝에다 유탄 발사기 달려있다.

그런데 숄더 캐논을 빔 병기로 묘사하는 게임이 많다. 이러면 지속능력이 떨어지지 빡대가리 새끼들아..

프라모델[편집]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이다. 개새끼들..

완성품으로 사자.

여담[편집]

이 병신이랑 맞먹는 새끼는 건담 NT-1이 있다.

그래도 NT-1은 테스트 파일럿이 탔다는 변명이라도 되는데, 이새끼는 소위가 직접 탔는데 저지랄이라는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