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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맞는말임은 틀림 없습니다.
이과는 아다를 못 떼 마법을 쓰니까 말이죠...

개요[편집]

배터리의 일종이며 우리가 잘알고있는 존재이다.

마트에서 쉽게 볼수있다.

사이즈[편집]

사이즈는 AA,AAA,C,D가 있다.

D가 젤크고 AAA가 젤 작다.

AA사이즈가 가장 많이 쓰이고 AAA가 두번째로 많이 쓰인다.

종류[편집]

종류는 망간,알카라인,수은,니켈카드뮴,니켈수소,리튬이 있다.

일회용 건전지[편집]

망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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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창렬의 반대, 즉 가성비가 좋은 은혜로운 것에 대해 다룹니다. 캬~ 갓혜자니뮤ㅠㅠㅠ!!!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성능이 쓰레기라서 웬만헤서는 안쓰는게 좋다.

그래서 가격이 개당 100~300원으로 존나 저렴하다.

성능이 워낙 쓰레기라서 그 어떤기기에도 적합하지 않으니 쓰지말자.

└그래도 벽시계같이 초저전력기기에서는 16~20개월은 간다. (알카라인은 25~30개월정도)

당연히 일회용이라서 충전이 불가하고 자연방전까지 심하다.

다만 저렴한특징때문에 학교에서 실습용으로 많이 쓴다.

불법이긴 하지만 저렴한 특징덕에 사제폭탄을 만드는데도 쓸수있다.

알카라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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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망간보단 좋다.

가격은 개당 600~800원이고 역시 일회용이다.

하지만 알카라인의 경우 비공식적으로 충전가능한 물건도 있다.

https://ztime.tistory.com/939 (정확히는 충전을 시킨다기 보다는 잔량 일부를 회복시켜주는 것에 가깝다고 보면된다.)

시계,리모콘처럼 저출력기기에서 쓰다가 소진된것들은 저런 충전기 써봐야 회복안되니 버리자.

소모전력이 적은 저전력기기에 적합하다.

자연방전이 적은게 장점이다.

그러나 고전력에는 맥을 못출정도로 부적합하다.

수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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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크기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성능을 보인다. (단추형,코인형으로만 나옴)

그래서 손목시계같이 크기가 작은기기에 쓴다.

충전은 불가하며 역시 저전력에 좋고 고전력에는 불리하다.


인체유해성과 환경오염문제로 1995년 이후로 수은전지 퇴출됐다.(대부분은 산화은전지로 대체됨)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은전지'라고 하는것들은 대부분 리튬전지 혹은 산화은전지이다.

여기는 디씨니까 대충말하자면 제품설명에 'CR'붙은거는 리튬, 'SR'붙은거는 산화은, 'LR'붙은거는 알카라인, 이정도만 알고 넘어가라.

리튬[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구하기가 존나 어렵거나 존나 비쌉니다.

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리튬이지만 리튬이온과는 달리 충전이 불가하다.

고온,저온에 강하고 자연방전도 적으며 알카라인에 비해 성능이 매우좋다.

때문에 저전력,고전력 둘다 적합하다.

다만 가격이 개당 3000원이상으로 상당히 비싸니 저전력에 쓰기에는 솔직히 아깝고 고전력위주로 쓰는걸 권장한다.

(참고로 코인건전지 리튬전지와도 다른 물건이다. 요거는 1.5V이고 코인리튬전지는 3V이다.)

충전용건전지[편집]

니켈카드뮴[편집]

최초의 충전지이다.

다만 충전지치곤 성능도 안좋고 자연방전에다가 메모리효과도 심하다.

가격은 저렴한편이나 이거쓸바엔 니켈수소쓰자.

준말로 니카드라 부른다.

니켈수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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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드 상위소환의 충전지이다.

꽤나 좋은 성능을 가지며 메모리효과도 거의 없다.

고전력에 유리하지만 저전력에는 오히려 부적합하다.

개당 4000원이상으로 존나비싸다.

적절한 용도의 건전지 사용[편집]

건전지마다 적절한 용도를 분류했다.

  • 망간 : 시계,TV리모콘,온습도계,가스레인지
  • 수은 : 손목시계(요즘은 수은전지 안나옴 ㄳ 산화은전지라고 해서 시계용,계산기용으로 쓰임)
  • 알카라인 : 디지털도어락,RC카(조종기),체중계,악력측정기,전자온도계,전자계산기,스피드건,시계,리모콘,아이돌응원봉,전기파리채
  • 니켈수소 : RC카(본체),미니세탁기,통돌이오븐,디지털카메라,무선마우스,닌텐도 will,고데기,손전등,레이저포인터,전기충격기,EMP발생기
  • 리튬(충전용) : 스마트폰,디지털카메라,전기자전거,전기스쿠터,무선청소기
  • 리튬(일회용(1.5V/3V)) : LED랜턴(고출력),기상관측기,PC메인보드,블루투스마우스/키보드

자연방전을 막는 방법: 랩[편집]

건전지의 자연방전은 한겹만 씌우면 해결된다. 대충 씌우면 틈사이도 공기가 들어가므로 +극과 -극 둘다 공기 접촉이 없도록 꽉쪼아서 씌워야 효과가잇다. (실제 배터리용량 측정기로 테스트해봄)

단추형 건전지: 영유아 삼킴 사망 사고 주의[편집]

☠☣경고! 당신은 죽을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는 당신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뚜방뚜방
란•란•루ㅡ!

삼키면 사망한다. 인체는 70% 물로 이루어져 있어서 체내에 들어온 단추건전지(버튼셀 전지)는 화학반응을 일으켜 열상으로 사망에 이른다. 호기심 많은 영유아(아기,어린이)들이 이 문제로 매년 수백명씩 사망하고 있다. (리튬전지의 경우 체내의 수분과 염분을 전기분해하여 부식성 물질인 수산화나트륨이 생성된다.)

예방법은 보관·폐기 시 랩을 씌우고 영유아의 손이 닿지 않도록한다. 그리고 기기에서 단추건전지가 잘 빠져나온다면 테이프본드 등을 붙여 전지가 이탈되지않게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애초부터 단추건지지와 이걸 끼워쓰는 기기를 안사는거다. 당연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단추전지는 집안에 절대 있어선 안되는 청산가리같은 독약이나 마찬가지.

'단추형 건전지 삼킴 사고' 안전주의보 발령: 4년 7개월간(17.1~21.7) 254건의 단추형 전지 삼킴 사고가 접수. 이 중 0∼1세:65.4%, 2∼3세:20.5%, 4∼6세:10.6%, 7세 이상:3.5%

다행히 듀라셀 회사에서 아이가 전지를 삼키는걸 방지하기위해 단추전지에 쓴맛을 코팅했다고 하니 필요하면 듀라셀 단추전지를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