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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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내가 직접 나서겠다.jpg
한국의 검술 시범

칼 싸움할때(그리고 사람 죽일때)쓰는 못된기술이다. 쓰레기양판소에서 나오는것처럼 몇번휙휙휘두른다고 뒤지면 이게 그만큼 발달하지도 않았을것이다. 몇몇병신씹덕들은 일본검술이 최고라생각하는데 무진전쟁때 도막파가 서양세이버검술좋다고 대대적으로 도입했으므로 개소리다.

근데 일본 장교들은 평생 배운 일본도 양손검술을 버리고 갑자기 서양 검술을 배워서 쓸려고 하니 힘들어서 결국 일본도가 세이버 코스프레하는 물건에 가까운 양손세이버라는 걸 만들어 썼다. 나중에는 그냥 일본도 쓰는걸로 다시 바뀜. 왜 도입한거냐.

서양 검술은 죄다 실전되었다. 세이버, 스몰소드 같은 근대검술이야 현대 펜싱을 베이스로 하여 비교적 쉽게 복원했지만 중세검술은 그렇지가 않아서 존 클레멘츠 등 여러 연구가들이 1980년대부터 연구에 몰두한 결과 2010년대에나 들어서 완전에 가까운 복원이 이루어졌다.

국내에는 ARMA 라는 서양검술단체가 지부를 내서 들어와있다.

진실[편집]

주의. 이 문서는 존나 재미없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것 때문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져도 디시위키PPAP를 추면서 등장해 주지 않습니다.

칼로 쑤셔 메차쿠챠하게 담근 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