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옥

액션 쾌감! 던전앤파이터!
이 문서는 사회복무요원(정공) 또는 던창들이 17년째 즐겨하는 게임인 던전앤파이터에 관련된 문서입니다.
만약 PC방에서 레이드 돌고 있는 사회복무요원 또는 던창을 만나면 의자를 마구 흔들며 아는 척해 주세요.
그들에게는 따뜻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던-

21년을 시작하면서 던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컨텐츠이다.

스토리는 오즈마 부활하기 3초전을 다룬 내용으로 오즈마의 하수인들과 위장자, 순혈자, 선혈자들이 그동안 시간을 끌면서 모험가들과 맞서싸우는 스토리다.

난이도는 그냥 유저들 엿먹으라고 일부러 어렵게 냈다고 한다.

기초[편집]

피로도 30든다.

코인은 5개밖에 못쓰되 물약 다 쓸수있다.

오쿨러스 처럼 마을로 나간다고 해서 코인이 초기화 되지 않고 진행사항이 저장된다.

1단계부터 4단계까지있으며 각각 보상의 차이가 있다.

방은 악마방, 추종자방(파랑방), 구출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악마방은 악마가 나오는 방으로 잡으면 보상이 오르지만 나중에 나오는 보스들의 피통이 2배가 늘어나고, 추종자방은 칼방으로 잡으면 데미지 오른다. 구출방은 apc 한명구출할 수 있다.

추종자방, 구출방에서 가끔 악마방에서 나오는 몬스터가 난입하기도 하는데 약화되서 나오고 보상 더준다. 나오면 무조건 개이득이라 생각하면 된다.

apc 구출을 하면 1p와 2p는 탭키를 눌러서 apc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한번만 사용 가능한 것도 있고 2번만 사용 가능한 것도 있으니 주의해서 쓰는게 좋겠지.

방을 이동한다고 해서 쿨타임 초기화 안되니까 무작정 아포 날리고 그러지 마라. 진행하다 보면 상인이 나오는데 거기서 쿨타임 초기화 가능하고 성축이나 뎀증 30퍼같은 물약도 판다.

진행방식[편집]

1단계 부터 4단계 까지 진행방식은 다 다르고 콜링제이드 처치하고 3가지 갈림길로 나뉘는데 난이도 별로 진행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1단계는 구출, 파랑, 구출, 파랑 이렇게 들어가면 된다. 응애난이도로 보상은 남들보다 짜게 준다.

2단계는 구출, 파랑, 구출, 악마방 이렇게 들어가면 된다. 이 루트를 재일 많이 갈 것이라 예상되며 여기까진 할만하다.

3단계는 구출, 악마, 구출, 악마 이렇게 들어가면 되고 도전정신이 있다면 여기까진 괜찮으리라 본다.

4단계는 전부 다 악마방으로 들어가면 된다. 개씹매운맛으로 시로코 노록시 4인쩔 이하로 하는 사람 아니면 처다보지도 마라.

1번쩨 구출방에서는 무조건 제나가 나오고 2번쩨는 렌덤으로 나온다. 4단계는 첫번째 구출 못하기때문에 그로기 없으니까 퇴마사나 이단 노려봐라

공략[편집]

차피 악마방하고 아스타로스만 알면 되니 그것만 작성한다.

공포의 묘지, 파멸의 낙원, 절망의 요람으로 나뉜다.

공포의 묘지[편집]

제트하고 티모르가 나온다.

늘어진 어둠의 제트[편집]

광역기 같은건 다 보고 피하면 되고

파티원 1명빼고 다 가두는데 움직일수 있는 파티원이 보라 기둥 안에 있는 파티원 부터 구하면 되고

기모으면 빨간 장판하고 빨간선이 생기고 빨간 장판을 먹으면 2번쩨 빨간선을 파티원 한명에게 붙힐텐데 그 빨간선을 제트가 관통하게 이어주면 되고 그렇게 하면 분신이 나와 파티원이 만든 장판쪽으로 돌진하는데 그걸 처내면 그로기다. 야구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만약 딜이 넘친다면 여기서 그로기 한번 써도 된다 어차피 2단계까지는 다들 쌔면 아스타로스 무난하게 1그컷 나옴

순혈자 티모르[편집]

동티모르 아니다.

빨간장판 나오면 대충 빈칸 찾아서 피하고 초록타일 보이면 거기 들어가서 점프하면 되는데 초록타일 안에는 한명만 파훼 가능하니까 뭉치지 마라

파란원 붙으면 붉은 타일쪽으로 유도되지 않는 방향을 가진 화살표 타일 찾아서 밟으면 된다.

파티원들을 우측으로 옮기면서 화살표 타일이 잔뜩 생기는데 티모르 쪽으로 가는 타일 찾아서 가면되고 유저들 다 가두고 한명만 살리는데 이것도 방향 잘보고 찾으면 된다. 포켓몬 얼음샛길 하는거 생각하면 편하다. 근데 이거 버그덩어리라서 지들도 못고치니까 그냥 없에버렸다.

파멸의 낙원[편집]

피를 마시고 3대 500을 치게 된 반야와 파멸의 베리아스가 나온다.

피를 마신 반야는 파란 댕댕이가 나오면 그거 부수고 반야가 돌진할 때 댕댕이에게 박치기 하도록 유도하면 되고

색깔 구슬 나오면 당황하지 말고 반야 공격하는 색깔 보고 구슬 끼워놓으면 그로기에 빠지니 이것 빼고는 볼거 없으니 넘어간다.

파멸의 베리아스[편집]

신이계에서 봤던 대검들었던 그놈 맞다.

보라색 영역을 펼치면서 파티원들을 모데카이저 궁마냥 진실의 방으로 가두는데 눈이 보라색이 됐을 때 카운터 치면 진실의 방이 넓어지니 그렇게 파훼하면 되고 문양가진 파티원이 처맞거나 빨간눈이 됐을 때 카운터 치면 진실의 방이 작아진다.

빨간구슬 생기면 그거 먹고 보라색 나무만 뽀개면 된다. 노란나무 뽀개면 실패다. 파티에 넨마 있다면 나넨 끄라고 말해라. 나넨으로 노란나무 뽀개면 욕박아도 된다.

여기 구간이 티아메트 처럼 뇌절해서 뒤지기 쉬운 구간이니까 때리다가 선넘지 않는 선에서 적당히 치고 빠지는게 좋다.

절망의 요람[편집]

순혈자 데스페로와 절망의 티아매트가 나온다.

순혈자 데스페로[편집]

파티원들에게 흰장판과 초록장판을 두르는데 초록장판 3개를 곂치면 구슬이 생기는데 그 구슬을 4번 넣으면 되고 흰장판은 초록장판을 지우니 눈치껏 하는게 좋겠지

광역기 후 잘 보면 작은 초록 장판 생기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되고

파란 오라가 생기면 파란 오라가 장판처럼 둘러진 파티원에게는 x축이 보이고 구슬처럼 둘러진 오라를 가진 파티원이 y축이 보이는데 그 선이 교차하는 부분을 찾아주면 된다. 수학시간에 좌표좀 찍어본 놈이면 금방 찾는다. 파티원들이 수포자가 아니길 기도하면서 하자.

절망의 티아메트[편집]

신이계에서 망토두른 그놈 맞다.

구슬 생기는 패턴은 파티원 각자 같은 문양을 가진 구슬 찾아서 먹으면 되고

고치에 파티원 가두면 빨간 고치 빼고 나머지 고치 부수면 된다. 고치는 다단히트로 부술수 있어서 빡딜넣어도 의미 없다.

고치 4개 만들고 파티원 모두에게 붉은 선 만드는데 그 선을 모든 고치가 관통하게 이어주면 된다.

공포의 아스타로스[편집]

신이계에서 단검쓰는 그놈 맞다.

광역기나 몸 굳는건 정도것 보고 피하면 되고

차원 4개를 소환하는데 아스타로스 따라가면 되고(문양이 있는 곳)

칼 소환하면 큰 장판에 있는 칼들을 큰 장판의 태두리에 맞는 색깔로 바꾸면된다. 레스테 생각하면 편함.

초록색 해골이 막 돌아다니는데 그거 때려서 빨간색 해골로 바꾸고 그게 안붙게 도망가주면 된다. 그리고 파티원 한명은 중앙에 묶여서 게이지가 안차게 상태이상 푸는 것처럼 키보드 연타해야 된다. 여기서 하는법 몰라서 액윽거리다가 많이 터지니 그냥 파티원이 해골 안처맞게 기도하자.

보스에게 영역 생기고 파란 불꽃 생기는데 노란 장판을 두른 파티원이 파란불꽃 쪽으로 가서 공격을 유도하면 된다. 소륜생각하면 편함.

장판 두르고 똥을 던지는데 그건 그냥 장판 밖에 나가지 말고 똥피하면 된다. 테이베르스 하르바트 패턴 생각하면 편하다. 진짜 씨발 여기서 딜하다가 뇌절해서 화면 밖으로 처나가지좀 마라. 밖으로 처나가서 진각 체널링 돌리는거 보고 있으면 속터진다.

보상[편집]

무기, 하의, 반지, 보장 옵션 업글하거나 옵션 변환시켜주는 재화준다.

2, 3, 4단계 올라갈때마다 재화 차이가 30개씩 차이난다.

4단계를 돌면 난입이 없을 때 운이 좋으면 오라도 준다. 이건 간지용이니까 그냥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자.

옵션변환도 랜덤이라서 답이 없다. 옵션 변환했는데 운나쁘면 딜 떨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질수도 있다.

천장이랍시고 확정으로 극옵 띄워주는 재화가 있긴한데 일정확률 드랍으로만 먹을 수 있고 그걸 13개나 모으란다. 개노답이다.

운이 좋으면 타락의 산물이나 합성법 먹는것도 가능한데 합성법은 확률이니까 기대하지 말자.

기타[편집]

이거 하나로 기존 4~5개조만 한 산물들은 좆됐다.

산물 업그레이드 하는 재화 개수도 지랄맞고, 옵션변환도 지랄맞아서 산물이 가격이 반토막이 나버렸다.

업글 하더라도 이득을 보려면 7개조는 해야 된단다. 그딴거 신경 안쓰는 고래 유저들은 상관없긴 하다.

타락의 산물이라는 게 생겼는데 기존 성능은 에픽과 동일하고 개조하면 스탯이 늘어난다. 산물업글해도 스탯만 늘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