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을킹

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스탯을 절대 믿지 마십시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스탯관리밖에 모르는 사기꾼입니다! 이새끼를 절대 득점권에 내지 마십시오!!
제발 하위타순으로 내려가 개새끼야


종족값은 총합 670으로 전설급이나 특성이 빅엿을 선사해줬다. 특성 게으름이 2턴에 1번 공격하게 만드는 쓰레기 특성이기 때문.

스토리[편집]

그렇지만 스토리에서는 깡스탯으로 밀어붙여 원턴킬 요원으로도 활약 시킬 수 있다. 물론 원턴킬이 안되면 짜증이 나겠지만 알게뭐야.

그래서 3세대에서는 파괴광선, 4세대 이후부터는 기가임팩트같은 무거움 기술들을 들고 다님

실전[편집]

일단 종족치는 높아서 대미지도 강하고 몸빵도 좋지만 저 쉬는 시간에 상대가 안정적으로 용의춤, 칼춤 같은 버프기를 걸 수도 있고 혼란이나 마비를 걸어올 수도 있는 등 상대의 결정력만 높혀주는 포켓몬이다. 때문에 진화 전 포켓몬인 발바로가 더 자주 쓰인다. 애초에 그냥 한카리아스보만다 같은 디메리트 없는 다른 600족 포켓몬을 키우는 게 더 나은 선택이다.

차라리 게으름 특성을 2턴 활동하고 1턴 게으름 발동 이런 식으로 상향했으면 좀 숨통이 트일수도 있겠지만..

가라르 또도가스하고 같이 쓰면 될 것 같지만 소드 실드에서 얘가 잘려서 못한다. 브다샤펄에선 같이 쓸 수 있지만 9세대에선 역으로 또도가스가 짤려서 같이 못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