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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내 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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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굽은 틀딱을 위한 스포츠. 골프에다 당구의 요소를 접목시킨 거라 볼 수 있는데, 허리가 굽어도 스틱을 칠 수 있기에 틀딱들이 주로 즐긴다.

정작 원래는 애들용이었다나 뭐라나.

노무현 때 웰빙 열풍이 일어나서 잠깐 유행할 뻔한 적이 있는데 결국 틀딱용으로 쭈욱 다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