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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요약

OGN으로 시작해서 OGN으로 끝났다. TV에서 나오는 오락채널들을 적기 위한 문서이니 나겜 같은 건 다른 뜻으로 적으면 될듯 하다.

한때 스타로 대흥행을 거뒀으나 주작사건 이후에는 롤 나오기전까지 공백기가 있었고 롤이 나와서 흥하나 싶었지만...

라이엇이 지네들이 운영하겠다고 가져가고 나서 리그에선 카트 정도가 볼만했고 나머지는 게임채널로 볼만 한게 없었다.

요즘같이 본인들이 원하는 컨텐츠를 언제든지 볼 수 있고 게임방송도 수두룩한 상황에서 잘 될리가 만무하다.

스포티비게임즈가 그나마 잘되었지만 짱깨머니 먹다가 그 역병에 탈나서 폐국처리 되었다고 한다.

있던 채널들[편집]

OGN(2000-) 2021년 이후에는 폐국한다고 한다. 온스타넷, 롤게임넷이란 이미지가 강하다.

근데 대세겜 아니면 안하는 한국시장에서 그것도 E스포츠란 한정적인 컨텐츠로 대세겜말고 성공시키는 건 불가능하다.

켠왕같은 대표 예능은 있지만 대표 예능을 제외하면 노잼이란 평가가 많다. 그조차 켠왕이 퇴물되고 나서는 화재성이 있는 예능이 별로 없다. 그나마 롤게임넷 시절 트롤쇼 정도?

MBC게임(2001-2012.1.31) 돈 안된다고 폐지했는데 실상은 돈 되는거 ㅈ까하고 안 받는 거였다. 사장새끼가 지ㅈ대로 없앤 채널.

예능은 OGN보다 더 잘 만든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물론 리그는 OGN 미만 잡.

스포티비게임즈(2013-2020.3.16)

MBC게임을 정신적으로 잇는 회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나마 잘되던 회사인데 갑자기 쥐도새도 모르게 폐국했다. 하필 그 다음에 OGN도 올해를 넘기지 못해서 2020년은 게임채널 종말의 해가 되었다.

그 외에는 추가바람.

망한 이유[편집]

1 유튜브같은 개인방송 대회 활성화

다른 컨텐츠는 몰라도 게임쪽은 이게 꽤 크게 작용되었다. 물론 스포티비가 발 빠르게 움직여서 왜냐맨 만들고 살아날려고 했으나 코로나와 스틸에잇 합병 한방에 나가리..,

어떻게 보면 나겜이 아프리카 응딩이 뒤에 숨어가지고 했던게 다행인 정도. 안 그래도 게임예능 자체가 몇몇개빼곤 별론데 유튜브가 나오면서 더 비교가 된다.

OGN도 몇몇씩 유튜브화를 시도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44층 지하던전은 그래도 안착은 되나 싶었는데 본진인 OGN이 폐국행 될 뻔.

2 대세E스포츠겜 의존

인방은 E스포츠겜 아니더라도 할 수 있지만 게임방송국은 태생이 E스포츠를 위한 방송국이다. 티비쪽이 아닌 나겜도 근본은 카오스나 워3 중계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 의존도가 강할 수 밖에 없고 그 게임을 어떤 경우에든 못하게 되면 ㅈㄴ 타격이 크다. 계속하더라도 대세겜이 망하면 대세겜 나올때까지 존버말곤 답이 없다.

근데 그 대세겜 e스포츠 역사상 많아야 하나다. 한국 기준으로 전에는 스타, 현시점 롤.

게다가 대세e스포츠겜이 재미와 흥행이 있다는 것과 별개로 e스포츠로서 볼만한 그것도 케이블로 볼만한 대세겜이 스타, 롤을 제외하곤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한국한정)

옵치, 배그는 보는 거 노잼. 스2는 보는 건 재밌지만 흥행에서 ㅈ망. 그 외에는 거의 언급 할 가치가 없다. 그나마 카트 정도?

솔직히 E스포츠화 할만한 겜 자체도 얼마 없다. 게임사쪽에서 돈주면서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만 주구장창 돌릴 수는 없다. 대세겜 하나로 사람들을 주목하게 해야 의미가 있지.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