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 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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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왕따와 히키코모리의 주된 원인이며 경계선 지능부터의 사람은 본인이 의도하지 않았어도 본인은 물론 옆에 같이 있는 사람도 매우 힘들게 한다.

130 이상 : 매우 우수 - 전체 인구의 2.2%
120~129 : 우수         - 전체 인구의 6.7%
110~119 : 평균 이상 - 전체 인구의 16.1%
90 ~ 109 : 평균       - 전체 인구의 50%
80~89 : 평균 이하     - 전체 인구의 16.1%
70~79 : 경계선          - 전체 인구의 6.7% - 여기에 해당
69 이하 : 지적 결손   - 전체 인구의 2.2%

본인 자신을 평가할 때 매우 어리바리 하다고 느끼거나

혹은 대한민국 군대에 적응을 못할 것을 매우 우려를 하고 있다면

지정된 대형 병원에 찾아가 지능검사를 받아보길바란다.

103. 경계선지능 및 정신지체
주: IQ테스트 또는 생활기록부 등 증빙자료와 정신과적 면담으로 군복무의 
    적응가능성을 판단한다.
   가. 향후 일정기간 관찰이 필요한 경우 --------------------------- 7급
   나. 경도(경계선지능 중 일상생활에 다소의 지장이 있는 경우) ------------ 4급  -여기에 해당
   다. 중등도(경계선지능자 및 정신지체자 가운데 군 복무에 상당한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 5급         -여기에 해당
   라. 고도(정신지체자 가운데 다른 사람의 전적인 감독하에 신변 
      처리가 가능할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 6급

물론 남자로서 군대에 가는것은 매우 자부심있는 일이긴 하나 본인이 경계선 지능에 해당할 경우 군대 생활은 본인에게 있어 너무나 가혹하고 힘들 것이 분명하며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다.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게 되므로 경계선 지능이라 확정될 경우 차라리 공익으로 빠지거나 면제 후 여유시간 동안 정신과 치료를 추천한다.

ㄴ 하지만 그 이후에 정신병으로 인한 면제라는 낙인이 찍혀서 정신과 치료를 통해 벗어났다 하더라도 그 이후에 낙인효과로 인해 다시 히키코모리로 돌아가게 된다. 왠지 알아? 그게 바로 한국이야.

ㄴ결과에 안남고 낙인도 안찍힌다 병신인 군대 다녀왔냐 하면 공익 다녀왔다고 답하면 된다 병신같이 면제라고 자랑질 하고 싸돌아 다니니 그 꼴 나지 예비군도 없고 민방위도 없는 면제 최상위 루트가 이거다

ㄴ 관심병사 - 가혹행위 연계로 군대 갔다가 시체가 되어 돌아오는 것보단 낫다. 그리고 어차피 하도 이런 놈들이 문제가 돼서, 훈련소에서도 검사한다. 걸리게 되어있어.

예상되는 정신과 비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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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사회 공포증이나 대인 기피증이 원인인 경우는 대부분 적절한 상담이나 약물로 호전 될수있으니 6개월~1년 정도잡고 30만원쯤 예상하고 그보다 더 적을 수도 있다. (한번에 30만원 다 내는거 아니니 안심해라)

단 경계선 지능같은 지능에 관련된 경우에는 검사비만 30~40 정도 하고 또 약물 치료 상담 치료 값도 합쳐서 6개월~1년 잡고 150만원 쯤 하지않을까 예상된다.

ㄴ경계선지능은 약물로 치료하는게 아니다. 지능을 악물 먹여서 나아지게 할 수 있으면 특수 학급에 약이 있어야 하는데 약은 거의 안보임. 공존질환 있어서 그런거라면 그건 병원 가서 견적 내는 게 더 나을 듯.

이는 일을 하지않아 경제성이 없는 히키코모리에게는 꽤 부담 가는 금액이지만 일단 일을 찾아 2~3개월 정도만 버티면 벌 수있는 금액이니. 충분히 고려해보기 바란다.

하지만 일을 하는사람은 이미 탈히키코모리가 이루어져 가는사람들이라 결국 뫼비우스의 띠에 다시 돌아설지도 모른다...

ㅋㅋ

장애인이 아니라서..[편집]

파일:불쌍.png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장애인은 아닌데 장애인처럼 구는거같아 따돌림 많이당한다. 장애인이 아니라 봐주는사람이 별로 없다. 물론 지원도 기대하기 어렵다.

이렇게 보통 사람들보다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라도 정말 지적장애는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많이 모자라고 주위 사람들을 빡돌게 한다는 최소한의 자각은 있어서 오히려 일상이 더욱 고통스럽다.

ㄴ 그거 나임 개추

극복하는 종류[편집]

운동을 한다 : 머리가 나쁜 대신 운동에 재능이 있는 경우도 많다. 운동에 재능이 있다면 운동관련 학과를 전공하자.

독서, 독해, 인지기능 훈련: 이런거 하는데가 진짜있다.

같이 보기[편집]

자폐성장애 ㄴ 다만 고지능자폐 내에서 일반인과 같거나 높은경우도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