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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동맥인 만큼 넓고 차선이 좁은 다른 고속도로에서 달리다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면 차선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파일:Tabliczka AH1.svg
파일:Korea Expressway No.1.svg
경부고속도로

京釜高速道路
Gyeongbu Expressway

대한민국의 고속도로
아시아 하이웨이

도로 정보
노선 번호 고속국도 제1호선
아시아 하이웨이 제1호선
기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
종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착공 1968년
개통 1970년 7월 7일
총연장 415.4km<ref>개통 초창기에는 428km. 나중에 머전-머구 구간을 잇달아 직선화하고 서울 시내구간을 자르면서 현재의 길이가 되었다.</ref>
관리 한국도로공사
기점 연결로 구서지하차도
종점 연결로 경부간선도로, 한남대교
포장 아스팔트
차로수 4차로 (언양 ~ 영천 / 영동 ~ 옥천)
6차로 (구서 ~ 언양 / 영천 ~ 경산 / 김천 ~ 영동
/ 옥천 ~ 회덕 / 남이 ~ 천안)
8차로 (경산 ~ 김천 / 회덕 ~ 청주JC / 천안 ~ 서울TG)
10차로 (청주JC ~ 남이 / 판교 ~ 양재)
12차로 (판교 ~ 서울TG)

[https://www.youtube.com/watc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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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가카 만세


개요[편집]

갓한민국수도최대 항구를 잇는 갓-속도로. 아시아 고속도로 1호선이다.

김영삼과 김대중이 이 고속도로 지으면 안 된다고 반대했는데, 베충이들이나 틀딱들 선동처럼 고속도로 지을 돈으로 쌀을 사먹자, 농촌으로 개발하자고 말한 것이 아니고 모 국제기관의 연구처럼(경부선, 호남선 철도가 있으니 철도가 빈약한 영동선 축, 목포-포항의 동서 축을 먼저 짓는 게 낫다는 보고서다. 물론 국제 기관이 다 옳은 건 아니다. 이랬으면 강원도에 중화학 공장을 지으려고 낑낑거리다가 망했을 것이다.) 경부축 고속도로가 필요 없다는 게 이유였다. 그러나 결국 영동고속도로가 생기면서 반대한 의미는 없어졌다.

ㄴ 사실 당시만 해도 자가용 보급률이 북괴 수준으로 미미해서 평양고속도로 수준의 교통량이 나왔기 때문에 당장은 필요성을 못 느꼈다.

ㄴㄴ 당장 필요성이 없다는 건 뭘 몰라서 하는 말이다. 도로를 까는 이유는 단순히 자가용 운전자의 편의만 위한 게 아니라 물류 비용 절감, 각 인구 밀집 지대의 경제권 형성 등 여러가지가 있고 이 때문에 '사회간접자본' 혹은 '국가기반시설'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경부고속도로를 깔 게 된 첫째 이유는, 당시 국내 도로 사정이 얼마나 개판이었냐면 수도 서울에서 제2의 도시 똥푸산으로 가는 시간이 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미국 가는 것보다 더 많이 걸렸다.(그때는 서울에서 목포까지 14시간 걸렸다.) 당연히 이런 나라에서 물류가 활성화가 되고 상업이 촉진될 리가 없는 것은 누구라도 알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도로가 없으니 도시 간, 혹은 범국가적 경제권이라는 게 형성이 안 되는 것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저서만 봐도 '도로'가 상업 융성에 기여하는 비중이 얼마나 높은지 수시로 강조하며 조선의 도로 현실을 한탄하는 내용이 많다. 물론 위정자 씹새들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았고 결국 나라가 멸망할 때까지 제대로 된 포장도로가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 실학자들이 그렇게 도로 깔고 다리 놓고 마차와 수레를 이용하자고 간청했음에도...

ㄴ 조선 포장도로 떡밥은 한물 간지 오래다 당시 중국과 에도막부 도로도 그냥 잘 닦인 흙길이었지 포장도로는 없었다. 전근대 국가의 도로는 강한 지방행정력으로 지속적으로 관리하는게 중요했다. 근데 조선의 지방행정력은 강했지만 전체 생산량에 1퍼센트만 걷는 세금으로는 온갖 지랄맞은 한반도 환경에 도로를 제대로 정비하기 힘들었다. 그리고 요즘 실학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강화시키기 위해 일부러 조선의 성황을 더 나쁘게 왜곡 했다고 보기도 한다.

ㄴㄴ국뽕새끼 세금 1퍼 이 지랄하네ㅋㅋ 니가 인터넷에서 봤을 조선세금 어쩌구 국뽕 판타지 소설에서도 1퍼가 아니라 10퍼센트라 했을텐데? 암튼 조선은 옆나라 짱깨좆본이 세금을 점차 한두가지 규격으로 일원화 시켜갈때 지 혼자서 천년전 당나라 조용조 체제 고수하던 세금을 존나게 난잡하게 운용하던 나라라서 10퍼센트만 냈느니 뭐니 하는 씹소리가 퍼진거다. 즉 조선 세금이 10퍼라는 말은 조선이 운용한 오만가지 종류의 세금중에 어느 한 가지가 그랬다는 소리다. 실학자? ㅋㅋ 구한말 그 수많은 민란도 실학자들이 선동해서 일으킨거라 하지 그러냐? 자 그럼 조선 세금 한번 봐볼까?


전세 田稅  ; 6 두.  ; 1 결에 기준이 그렇다. 대동미 大同米  ; 12 두 삼수미 三手米  ; 1말 2 되  ; 훈련도감 소속의 포수 살수 사수 에게 가는 세. 결미 結 米  ; 3 두 창작지미 倉作紙米  ; 2 섬.  ; 서울의 창고에서 수납업무하는 용지 세  ; 수수료임. 호조작지미 戶曺作紙米  ; 5 섬  ; 호조에서 수납업무하는 용지 세  ; 수수료 임. 공인역가미 貢人役價米  ; 5 섬  ; 공출업무하는 사람들 노임 가승미 加升米 3 되  ; 서울에서 수납할 때 섬에서 모자라면 채우려고 미리 준비하는 몫. 곡상미 斛上米 3 되  ; 운반도중에 부패나 결손에 대한 부족분을 미리 예비한 세금. 경창역가미 京倉役價米  ; 6 되  ; 서울 창고에서 수납하는 인부들 노임이라는 명목으로 받은 세금 하선입창미 下船入倉米  ; 7홉 5작 ; 배에서 하역작업하고, 창고까지 운반하는 인부들 노임. 선가미 船價米  ; 배 삯  ; 거리의 원근에 따라 달라짐. 부가미 浮價米  ; 선원들의 수입  ; 규정에는 없는데 관용이 되었음. 가급미 加級米  ; 선원들의 부가미에 합하여 진 것 . 이것을 다스릴 장사가 없었음. 인정미 人情米  ; 수납업무 담당자의 수고를 위로한다는 의미로 주는 떡 값을 미리 세금으로 .


여기까지 국가 즉 조선 조정에서 징수하는 국세인데. 이 밑에는 또 지방세가 기다리고 있다.


치계시탄가미 雉鷄柴炭價米  ; 4 두 . 부족미 4 되  ; 수령님 잡수실 꿩 닭 나무 숯 값으로 걷는 세 간색미 看色米  ; 1섬당 1되  ; 세곡의 품질을 알아 보기 위한 견본품을 미리 받아 가지는 것. 낙정미 落庭米  ; 마당에 흘리는 손실을 미리 예상하여 받아 두는 세금. 타석미 打石米  ; 세곡을 섬으로 만들 때 축나는 걸 보충한다는 거로 미리 받아 두는 세금. 전세기선감리 량미 田稅騎船 監吏 糧米  ; 田세를 수송하는 과정에서 감독관 양식 명목으로. 대동기선감리 량미 大同騎船監吏 糧米  ; 대동미를 수송하는 감독관에게 줄 양식 명목으로 . 경주인역가미 京主人役價米  ; 경주인의 수고비 명목으로 영주인역가미 營主人役價米  ; 영주인 의 수고비 명목으로. 진상첨가미 進上添價米  ; 대동미 실시후에는 진상 책임자인 수령의 가족이 살고, 서울에 뇌물용. 병영주인역가미 兵營主人役價米  ; 병영주인의 수고비. 호방청전관미 戶房廳傳米  ; 군현의 호방 책임자에게 주는 세금. 신관쇄마가 新官刷馬價  ; 신임으로 부임하는 수령님의 교통비 명목으로 받은 세금. 구관쇄마가 舊官刷馬價  ; 퇴임하는 수령 떠나는 길의 교통비 명목으로 . 신관아 수리잡비전 新官衙修理雜費錢  ; 신임 수령부임 환영한다는 의미로 관아수리하는 비용. 서원고급조 書員考給組  ; 현지 실사하러 나오는 서기에게 주는 비용. 방주인근수조 坊主人勤受組  ; 6방의 주인에게 주는 비용. 표선전 漂船錢  ; 풍랑에 표류하는 난민을 위한 비용.


ㄴ 근데 영동 쪽으로 고속도로 놓자는 의견도 당시 강원도에서 연탄 재료로 쓰이는 무연탄이 많이 생산되고 있어서 운반용으로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아주 터무니없는 의견도 아니었다.

ㄴㄴ 터무니 없는 개소리다. 첫째, 석탄 자체가 석유에 처발려 사양길로 가는 산업이었기 때문에 수십 년 혹은 수백 년 뒤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석탄만 생각하면서 역사상 최대 비용을 쏟아붓는 병신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석탄 자체가 고속도로가 아닌 철도를 통해 운송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라서 굳이 고속도로까지 깔아서 운송할 이유가 없다. 셋째, 한반도는 상당히 심한 동고서저 지형이라서 강원도 그 애미없는 산골짜기를 넘어가며 고속도로 뚫는 병신짓을 했으면 국가가 그대로 파산했을 것이다. 아마 제대로 뚫지도 못했겠지. 넷째, 당시 한국은 인구 꼴랑 2400만에 자본, 기술, 자원없음의 환상 콜라보 앰창 후진국이라서 해외와 교류하는 것은 숙명이며 당연히 이왕 고속도로를 짓는다면 무조건 무역항과 연결해야 하는데 강원도 항구와 연결하는 병신짓은 안하는 게 당연하다. 그리고 이 병신 같은 동서축 고속도로를 실행하자고 당당히 외치던 게 바로 김대중이다.

ㄴㄴㄴ 위에 쓴 놈인데 무연탄 얘기는 내가 잘못 안 거 맞음. 근데 김대중은 정확히 말하면 동서축 고속도로를 '먼저' 짓자고 말한 거긴 함. 물론 어떤 게 훨씬 효율적인지를 따져보면 경부축이 우선으로 하는 게 맞긴 함.

그래서 머중이가 고속도로 번호 개편할 때(3번이었던 호남고속도로가 25번으로 바뀐 것 등), 경부고속도로만은 상징성을 이유로 1번으로 남겼다. 근데 그 이유가 아니더라도 경부고속도로는 대각선이라서 동서-남북 축으로 구분하는 번호 기준을 들이대기도 좀 뭐하다. 경부선을 현행 기준으로 억지로 쪼갠다면 서울-천안은 25번, 천안-청주(옥산)는 32번, 옥산-남이는 351번, 청주-머전은 35번, 머전-머구는 22번, 머구-부산은 57번 정도로 산산이 쪼개버릴 수 있지만, 조국 현대화의 1등 공신답게 영원한 1번이다.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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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철도를 이용한 수송은 거의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었다. 이승만 정권 때도 전철화는 가능했지만 당시 우리나라가 찢어지게 가난한 이유로 함백선 같은 지금은 쓰지도 않는 노선들이나 시키고 있었다. 물론 그 당시에는 석탄 수송하느라고 많이 썼겠지만 인프라는 미래도 보고 짓는 거지 현재만 보고 만드는 건 아니니까. 또 울산에 정유공장을 지으면서 대량 생산되는 아스팔트를 처리해야 하니 도로를 많이 깔 필요도 있었다.

박정희는 독일에 갔을 당시에 아우토반에 가장 큰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차가 달리면서도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높게 삼았고 가다가 말다가 하면서 차를 계속 세워서 멋있다고 내려서 고속도로를 관찰했다고 한다. 박정희는 여기서 매우 큰 영감을 얻어서 67년 대선 때 경부고속도로 개발을 지시했다. 그러나 당시 예상되는 사업비는 330억 원으로 1년 정부 예산의 1/5였다. 박정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선 일본에서 받아온 돈을 소양강 댐 건설 등에 나눠주고 남은 돈을 확보했고 월남에 파견한 국군에 대한 보상으로 미국한테 받은 돈을 마련해 놓았다. 하지만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가 많았으며 더군다나 당시 기후가 심각했기 때문에 호남과 영남에서 농사가 잘 안된다고 곡소리가 났지만 정부는 싸그리 씹고 건설을 강행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경제 성장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는 여전해서 하루 19시간을 휴일 없이 일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벽까지 야근과 잔업을 계속해야 했다. 하지만 당시 더 빨리 지어야 하는 문제가 또 하나 있었다. 정부에서 경부고속도로 완공을 1970년 말로 앞당기라고 지시했기 때문이었다. 왜? 1971년 대선 때 써먹으려고... 결국 이렇게 지은 고속도로가 멀쩡할 리가 없었다. 이런 상황에서 안전에 관한 무관심은 여전해서 77명이 경부고속도로를 짓는 중에 사망하고 말았다. 이것도 모자라서 도로 주변으로 땅값이 올라버려 영농의 영세화를 초래하고 말았고 이는 이촌향도의 심화로 이어졌다. 특히 겨울철에는 땅이 얼기 때문에 도로 포장을 하지 않지만 무리하게 땅을 녹이면서 작업했기 떄문에 도로가 갈라지고 푹 꺼저버리는 것은 물론 중앙분리대도 없애 버렸고 아스팔트를 너무 얇게 발라 비포장 도로에 가까운 처참한 상태도 보여주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를 지은 비용 400억의 4배인 1600억이 고속도로 수리 비용으로 나갔다. 더군다나 당시 정부는 71년 대선 승리를 위해 정치자금 800억을 저축해두고 있었지만 고속도로 사업에 한 푼도 지출하지 않았다. 결국 당시 정부는 정권의 안정화를 위하여 경제 개발을 지시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던 것이다.

게다가 취지에 문제도 많았다. 당시 지은 취지는 자동차를 이용한 국토의 반나절 생활권 구축과 부산항을 이용한 효과적인 수출이었다. 그런데 자동차는 너무 값비쌌기 때문에 아무도 고속도로를 이용하지 않았다. 그렇다면 부산항을 이용한 수출을 위해서였느냐? 아니다. 부산이 물동 항구로 개발되기 시작한 연도는 1974년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고 약간이 지나고 나서였다. 경부고속도로를 지을 당시에는 아무런 계획도 뭣도 없었기 때문에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고 나서 한 몇 년 동안은 거의 활주로 수준이었고 70년대 후반이 되서야 슬슬 물동량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당시 정부에서 서울과 수도권 개발을 위해 공단을 만들어 놨었다. 그런데 수도권에서 이용하기는 부산항의 메리트는 거의 없다. 부산항의 수심은 고작 9m로 대형 선박이 들어오기에는 부족한 정도이다. 서해이면서도 가깝고 수심이 깊은 평택이나 아산(14m)를 이용하지. 그래서 부산신항을 개발하고 있는 거고. 결국 정부에서 고속도로를 개발한 이유는 보여주기식 행정, 자기네 고향 애착이 듬뿍 담긴 대구경북권, 특히 반인반신의 고향이었던 구미, 대구에 대규모 공단을 만들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 큰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시작은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사실 당시 파고 파고 들어가다 보면 정치적, 지역적 논리가 적용되지 않은 사업이 없었다.

라고 문베충 버러지 새끼가 책과 논문대신 인터넷 저질선동글 몇개 주워읽고 지껄이는데 경부축 개발의 이유는 존나 당연히 자동차 타고 다같이 놀라가자 닐리리가 아니라 수도권 산업단지에서 나온 화물들을 화물차로 잽싸게 부산항으로 옮기기 위해서였다. 근데 여기다 대고 자동차가 없는데 웬 고속도로를 짓냐고 정신나간 씹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그럼 시발 반대로 고속도로도 없는데 사람들이 차를 많이 사겠냐? 당연히 앞으로 자동차 시대가 열릴것이다 예상해서 그것을 소화할 수 있는 길을 미리 열어두는게 순서가 맞는거지 사람들이 너도나도 차사고 1가구 1자동차 시대 열리고 나서 그때부터 부랴부랴 고속도로 짓게? 독일도 경제성장 아이콘중 하나로 고속도로 즉 아우토반을 떠올리는데 이 아우토반이 처음 계획되었던 당시 독일의 자동차 보급률이 얼만지는 암? 당시 독일도 자동차가 부유층의 전유물이었는데 독일 경제계가 아무렴 너보다 병신이라서 아우토반을 지을려 했을까? 부산항에 대한 선동도 마찬가지다. 부산항은 이미 좆선시대부터 좆선의 최대 무역항이었고 산업시대 들어서도 일제에 따먹히기 전 대한제국이 제일 먼저 한 근대화 사업중의 하나가 1894년 부산항구조설공사 였다. 일제시대에도 쌀 많이 뽀려가기에 제일 좋은 항구가 부산항이라 1930년대에 현대식 갑문과 부두를 만들었고 해방후에도 꾸준히 증개축 해서 이미 1961년 즉 박정희가 정권 잡았을 무렵에 이미 2단계 9부두까지 완료된 상황이었고 박정희는 3단계를 진행시킨거다. 박정희가 일부러 부산항을 개발시킨게 아니라 원래 개좆선 시대부터 인천과 1,2위를 다투는 좆선 최대의 항구도시였고 대한제국 광무개혁때도 최우선순위였고 일제시대에도 최우선순위였고 해방후에도 그랬을 뿐이다. 거기다 좋든싫든 자본과 기술력을 일본/미국으로부터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얘네 아니면 누구한테 받을래? 짱깨? 러시아? 북한? 똥남아?) 당연히 그쪽 방향과 가까운 부산이 발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평택아산은 씹년아 당시 짱깨랑은 냉전+한국전쟁으로 아예 미수교국이었는데 평택아산 돈처들여 개발해서 뭐하게 60년대 70년대 냉전 절정기에 공산주의로 편 바꿔 타기라도 하게? 병신새끼 ㅋㅋㅋㅋ 당시 짱깨가 좆프리카보다도 가난한 씹빈민국 거지발싸개 였는데 평택아산 개발해서 참 씨발 잘도 짱깨한테 물건 팔아먹었겠다. 게다가 그놈의 우덜고향 어쩌구는 니가 숭배하는 핵대중 새끼가 하도 우덜식 고향팔이로 표팔이 했으니 남도 그럴거라 생각하나보지? 정작 통정희 고향인 경북은 전국에서 손꼽히게 낙후된 지역인데 으따 통정희가 지 고향 챙길려고 개쌍도 개발했당께요~ 풉 흑산도 공항이나 처짓는 너그들 수준인줄 암? ㅋㅋ

참고 문헌:
1.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7112.html
2. 김충식, 남산의 부장들 1권 p.296
3. 송용진, 한국사 기행 p.304
4.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007061709514750082&section=S1N10
5.중앙일보, 실록 박정희 p.189

소개[편집]

서울부산을 잇는 대한민국 교통의 대동맥이자 국내에서 가장 긴 지선이 되겠다. 심지어 호남고속도로 연선인 팡주를 제외하고 서울, 머전, 머구, 울산, 부산ㅇ 등 주요 도시는 다 찍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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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톨게이트에서 받는 요금은 주차요금이니까 막히는데 돈은 왜 받는지 의문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ㄴ서울-대전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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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옥천-영동 구간

명절 때, 심지어 일반 주말에도 막힌다. 주로 가장 큰 고비가 바로 서울~대전 구간. 이 부분은 길막힘의 대명사이자 하이라이트다. 이 구간은 특히 명절 때는 이용하지 마라. 인생의 다이나믹함을 느껴보고 싶다면 똥 마려울 때 여길 들어가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머전-머구 구간과 머구-언양 구간의 선형이 과거 88고속도로 뺨치게 구불구불하다. 그래서 울산에서 경산이나 영천을 갈 때는 고속도로를 타지 않고 청도군을 경유해서 가는 것이 오히려 동선 낭비를 하지 않는 기적이 일어난다.

아이러니하게도 머전-머구 구간 역시 반신반인의 삽질 때문인데, 굳이 산천지인 옥천<ref>육영수의 고향이다.</ref>을 지나가야겠다고 하시어 도로를 쭉 꺾었는데, 이 길이 산길이라 터널도 잔뜩 있고 길도 구불구불해서 사고도 잘 난다. 옥천 뿐만 아니라, 자기 고향인 구미를 경유하게 하려고 또 꺾었다. 머전에서 머구로 가는 가장 빠른 루트는 머전-남옥천-숲천-성주-머구여서 구미를 굳이 경유할 필요가 없었다. 특히 남구미 근교는 왕복 8차선인데 90도 커브하는 구간이 있다. 정 안 되면 확장할 때 남구미-칠곡 휴게소 구간을 직선으로 뚫어도 됐는데 그렇게 안 하고 그대로 확장해둔 탓이다. 머구에서 칠곡 물류 지나서 구미쪽 진입할 때 급커브들 보면 존나 열 받는다. 여러모로 반인반신의 취향이 듬뿍 담긴 고속도로다. 게다가 충청북도 영동 구간은 고속도로 차선이 2차선으로 줄어든다. 참고로 추풍령휴게소가 이 동네에 있다. 그러나 머전-머구 구간은 옥천 구간 빼고는 다 싹 갈아엎었으며 머구와 언양은 올해 갈아엎을 예정이다...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고속도로를 짓는 이유는 단순히 니 새끼가 차 몰고 빨리 가라는 게 아니다.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고 공단과 항구를 연결하는 게 진짜 목적인데 '이렇게 가는게 더 빠른데용?' 이딴 저차원적 사고나 하는 게 운동권 좌좀들의 수준이다.

ㄴ경부고속도로는 경부선 철도의 미어터지는 수송량을 우회시키는게 목적이라서 최단루트로 안찍고 경부선 주요 역들이 위치한 도시를 다 찍고가는거지 굳이 따질려면 조선총독부가 건설비 아낄려고 소백산맥 안넘고 대전 평야로 철도를 우회시킨걸 원망해야한다 실제로 경부고속 타보면 터널이 거의없는데 중부내륙 타면 터널과 산말고는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당시에 그렇게 지을 기술도 돈도 없었음

볼 만한 거[편집]

전제는 센트럴이나 고속터미널 갈 때

본격적으로 볼만한 것들이 생기는 구간은 하프 경기도인 충남 천안. 동탄으로 진입한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막히는 대신 촌놈들이 아가리를 쩍 벌리게 된다.

촌놈들은 서울 갈 때 오른쪽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 안성<ref>부산이나 경북(평일한정), 제천, 강원도에서 출발했다면 신갈</ref>까진 자다가 그쯤 되면 일어나서 창밖을 보면 킹울과 갓기도의 경치에 오줌을 지릴 것이다.

ㄴ 초딩 한정

ㄴ 그건 서울 톨게이트부터고 그전까지는 조또 난개발해놔서 답답해보인다

용인을 광고하는 유리 건물을 지날 때쯤 정면에 저 멀리 꼴데 타워가 보이고 죽전 휴게소는 과연 갓기도답게 휴게소가 2층짜리이고 주유소 옆에는 아파트가 대놓고 있다.

죽전휴게소를 지나고 나면 서울 톨게이트 때문에 서울이라고 착각할만한 갓분당의 건물도 신의 한 수

신영 시그마2 - 코오롱 트리폴리스 - 코오롱 더프라우 - 네이버 사옥 - 푸르지오시티, 더샵, 분당 아이파크, sk 등 ㅆㅅㅌㅊ 여하튼 이 때문에 서울 톨게이트는 분당에 있는데도 서울인 줄 아는 놈들이 많다.

거기에서 3분 정도 가면 판교 테크노 밸리의 한 번쯤 들어봤던 기업들 건물이 있다.(예 : 아프리카티비)

판교 지나고 10분 정도 아무것도 없는 도로를 질주하며 서초구 내곡동으로 진입한 후 슬슬 현대 기아차와 좌측에 헬쥐가 보이는 곳이 교통체증이 심각한 양재동이며 자가용 타고 가면 거기서 20분을 뻐겨야 되니까 버스나 타라.

거기 지날 쯤에 오른쪽에 꼴데 타워와 강남의 자랑거리인 타워 팰리스가 있다

거기도 지나고 반포ic에서 나와서 오른쪽 아파트가 그 유명한 죽창을 부르는 반포자이다.

센트럴로 가는 버스면 오른쪽에 jw매리어트호텔이 있다. 5성 호텔이지만 넌 갈 일이 없다.

이대로 한남대교 앞까지 달리면 경부간선도로가 끝나고 강물이 크ㅡ린한 한강의 위엄과 함께 한남대교로 진입한다.

왼쪽은 볼 거 좆도 없으니 고속버스 탔는데 왼쪽 창가 걸리면 자라.

부산에서 출발하다가 대전부터 서울까지 맨 왼쪽 차선에 파란 줄이 그어져있는데 버스 전용 차로다.

고속버스 오른쪽 창가 타고 주차장이 되어버린 나머지 차선을 보면 개꿀이지만 명절마냥 심하면 전용차로도 똑같이 막힐 때도 있다.

ㄴ 아주 가끔 버스 전용만 막힐 때도 있다.

이거 쓴 사람은 매일 출퇴근을 경부고속도로 타고 하냐? 디테일하게 써놨네 ㅋㅋㅋ

솔직히 낮보다 밤에 가는 게 더 낫다. 낮에는 건물 색이랑 하늘 색이 비슷해서 별로지만 밤에는 촌놈들 기준으로 장관이 연출된다.

원래 대전이북에는 터널이 없었지만 동탄구간 시가지연결을 위해 고속도로를 지하터널로 넣어버렸다. 상행선은 이미 공사가 완료되었고 하행선은 23년 연말에 완공된다. 지하로는 고속도로가 다니고 지상에는 공원을 만든다고 한다. 이거랑 비슷할걸 양재-한남대교 구간에다가 시도하겠다고 하는데 미리 기반을 조성해놓고 공사를 시작한 동탄과는 다르게 이미 초초초과포화인 곳을 공사해야하는거라 매우매우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말고 지방에는 금강휴게소- 옥천터널구간이 장관이다. 금강휴게소 자체도 관광지일정도로 이쪽 동네 풍경이 좋다.

경유지[편집]

파일:한국도로공사제1호.JPG E1 경부고속도로
부산 - 서울
번호 이름 소재지 분기도로 비고
부산 부산광역시 금정구 중앙대로
금정로
경부고속도로 시점
1 구서 IC 번영로
1-1 영락 IC 영락공원
(금정도서관로)
서울 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부산 방면으로만 진출 가능
TG 부산 TG
2 노포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600호.JPG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고분로
체육공원로 399번길
노포 TG에서
부산방면으로 진입 불가, 서울방면에서 진출 불가
부산방면에서만 기장방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가능
서울방면에서만 창원방면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가능
SA 양산휴게소 경상남도 양산시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3 양산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551호.JPG 중앙고속도로지선
4 양산 IC 양산대로 양산 TG
4-1 통도사(하이패스) IC 및 통도사 휴게소 신평남부길 통도사(하이패스) TG
부산방면으로만 진입 가능
서울방면에서만 진출 가능
부산방면에서만 통도사 휴게소 진입 가능,
서울방면은 SK LPG 충전소 진입 가능
5 통도사 IC 울산광역시 울주군 반구대로 통도사 TG
6 서울산 IC 반구대로 서울산 TG
7 언양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16호.JPG 울산고속도로
SA 언양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8 활천 IC 활천내와로 활천 TG
SA 경주휴게소 경상북도 경주시 부산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9 경주 IC 서라벌대로 경주 TC
SA 건천휴게소
10 건천 IC 단석로 건천 TG
10-1 영천 JC 영천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01호.JPG 상주영천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만 상주영천고속도로 진입 가능
상주영천고속도로에서 부산방면으로만 진입 가능
11 영천 IC 영천아이시로 영천 TG
SA 평사휴게소 경산시 부산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SA 경산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12 경산 IC 대학로 경산 TG
파일:한국도로공사제55호.JPG 중앙고속도로와 중첩 시작
13 동대구 JC 대구광역시 동구 파일:한국도로공사제55호.JPG 중앙고속도로
14 도동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20호.JPG 익산포항고속도로
16 북대구 IC 북구 서변남로 북대구 TG
17 금호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55호.JPG 중앙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451호.JPG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파일:한국도로공사제55호.JPG 중앙고속도로와 중첩 종료
18 칠곡물류 IC 경상북도 칠곡군 금호로 칠곡물류 TG
19 왜관 IC 칠곡대로 왜관 TG
SA 칠곡휴게소 양방향 진입 가능
20 남구미 IC 구미시 낙동강변로
지주중류1길
오태길
21 구미 IC 구미중앙로 구미 TG
22 김천 JC 김천시 파일:한국도로공사제45호.JPG 중부내륙고속도로
22-1 동김천 IC 김천순환로 동김천 TG
SA 김천휴게소
23 김천 IC 영남대로 김천 TG
24 추풍령 IC 및 추풍령휴게소 봉산로
광천4길
추풍령 TG
25 황간 IC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황간로 황간 TG
SA 황간휴게소
26 영동 IC 남부로, 용산로 영동 TG
27 금강 IC 및 금강휴게소 옥천군 금강 TG
SA 옥천휴게소
28 옥천 IC 동부로
중앙로
옥천 TG
파일:한국도로공사제35호.JPG 통영대전고속도로와 중첩 시작
29 비룡 JC 대전광역시 동구 파일:한국도로공사제35호.JPG 통영대전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00호.JPG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30 대전 IC 대덕구 동서대로
동춘당로
우암로
대전 TG
파일:한국도로공사제30호.JPG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중첩 시작
31 회덕 JC 대전광역시 대덕구 파일:한국도로공사제30호.JPG 당진영덕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251호.JPG 호남고속도로지선
SA 신탄진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가능
32 신탄진 IC 덕암로, 신탄진로681번길 신탄진 TG
SA 죽암휴게소 충청북도 청주시
33 남청주 IC 연청로 남청주 TG
34 청주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30호.JPG 당진영덕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0호.JPG 당진영덕고속도로와 중첩 종료
35 남이 JC 충청북도 청주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5호.JPG 중부고속도로
(통영대전고속도로)
서울방면에서만 진입가능 부산방면에서만 진출가능
통영대전고속도로와 중첩 종료
36 청주 IC 충청북도 청주시 가로수로 청주 TG
36-1 옥산(하이패스) IC 및 옥산휴게소 오송가락로 옥산휴게소는 부산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파일:한국도로공사제32호.JPG 옥산오창고속도로와 중첩 시작
36-2 옥산 JC 충청북도 청주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2호.JPG 옥산오창고속도로
SA 청주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SA 천안휴게소 충청남도 천안시 부산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37 목천 IC 삼방로
충절로
목천 TG
38 천안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25호.JPG 논산천안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2호.JPG 아산천안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32호.JPG 옥산오창고속도로와 중첩 종료
SA 천안삼거리휴게소 충청남도 천안시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39 천안 IC 삼성대로
만남로
망향로
천안 TG
SA 망향휴게소 부산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39-1 북천안 IC 삼사로 북천안 TG
SA 입장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40 안성 IC 경기도 안성시 서동대로 안성 TG
SA 안성휴게소 부산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41 안성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40호.JPG 평택제천고속도로
SA 안성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42 오산 IC 오산시 동부대로
원동로
오산 TG
42-1 동탄 JC 화성시 파일:한국도로공사제400호.JPG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파일:한국도로공사제17호.JPG 평택파주고속도로(직결)
43A 기흥동탄 IC 동탄중앙로
삼성2로
기흥동탄 TG
43B 기흥 IC 용인시 기흥단지로 기흥 TG
SA 기흥휴게소 부산방면으로만 진입 가능
44 수원신갈 IC 중부대로
신수로
수원신갈 TG
45 신갈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50호.JPG 영동고속도로
SA 죽전휴게소 서울방면에서만 진입 가능
TG 서울 TG 성남시
47 판교 IC 서현로
대왕판교로
서울방면 진입시 판교 TG에서 통행료 지불
48 판교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100호.JPG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부산방면에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입 불가
48B 대왕판교 IC 달래내로 대왕판교 TG에서
부산방면으로 진입 불가, 서울방면에서 진출 불가
48-1 금토 JC 파일:한국도로공사제171호.JPG 용인서울고속도로 부분 개통(경부선→용인서울선)
SA 서울만남의광장휴게소 서울특별시 서초구
49 양재 IC 양재대로 경부고속도로 종점
50 서초 IC 남부순환로 경부간선도로
51 반포 IC 사평대로
52 잠원 Ramp 고속버스터미널
53 한남 IC 강남대로
압구정로
잠원로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직결

나들목 번호가 좀 거지 같은데, 일부는 전혀 쌩뚱 맞은 데에 번호가 결번이고 어디는 -1, -2까지 생기는 그야말로 카오스를 볼 수 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본래 2001년 개편 당시 매긴 번호로, 이 때 46번 나들목(수지IC), 15번 나들목, 8번 나들목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중 8번은 나중에 활천IC로 개업했으나 15번과 46번은 나중에 취소되었고, 당초 계획에 없었던 나들목과 분기점이 추가되면서 -1, -2까지 늘어나게 된 것.

나중에 2012년도 영동고속도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번호 개편을 싹 하는 게 좋겠지만, 아직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만일 개편되면 아마 종점인 양재IC는 49번에서 57번으로 싹 밀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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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관련 기사

"서울-부산간 고속도로는 조국 근대화의 길이며 국토통일의 길이다. 1970년 7월 7일, 대통령 박정희"

2020년 7월 2일 해당 기사를 쓴 기자가 찾은 경북 김천 추풍령휴게소 공원에 우뚝 선 '서울-부산간 고속도로 준공기념탑' 정면에는 50년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이 같은 문장이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반세기가 흐른 지난달 말 준공탑 옆에 새로 세워진 '준공 50주년 기념비'에는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박정희의 과를 까려면 공도 인정해야지. 저 때 박정희 혼자만 고속도로 짓자고 하고 여야 할 것 없이 다 반대했다. 아무도 찬성하는 사람이 없었다. 경부고속도로는 100% 박정희 작품인데 이걸 빼자고? 니들은 한글날에서도 세종대왕을 뺄 거냐?

열사들의 항거와 투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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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니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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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니뮤, 독립운동가 분들과 참전용사 분들의 가호가 가득합니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대한민국의 승리!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펄럭-

기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추풍령휴게소에 설치한 경부고속도로 준공 50주년 기념비에 새겨진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글자 중 일부를 지우는 열사들이 계속 나타나고 있다. 7월 13일에는 누군가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글자 중 '장관 김현미' 글자에 검은색 물감을 칠하고 테이프를 붙여 지웠으며, 28일에도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25∼26일 사이 '장관 김현미'가 누군가에 의해 지워졌다. '장관 김현미'로 음각한 부분을 검은색 방수 실리콘을 채워 보이지 않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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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27일 방수 실리콘을 걷어내고 '김현미' 이름을 복구했다. 이렇게 또다시 박정희 전 대통령의 공은 왜곡당했고, 날조당했으며, 인멸당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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