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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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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분명 여타 헬조선의 땅덩어리들보다 나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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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양산, 김해, 창원, 진주 / 애매 : 사천, 통영, 거제

음메에에- 이곳은 깡촌, 즉 존나 시골입니다.
이곳은 인프라도 없고, 살기도 안좋은 시골 그 자체입니다. 그러나 자연인이 되기에는 매우 좋은 곳입니다!

ㄴ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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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ㄴ 경기도 신도시보다 더 일찍 퐁퐁시티에 눈뜬 지역이다. 창원, 김해, 거제, 통영, 사천, 진주, 양산은 말할 것도 없고 시골인 함안, 고성도 남초공단인지라 퐁퐁시골 좆됨.

ㄴ ㄹㅇ 보빨꼰대운동권 특징이 가장 많이 나오는 지역이 전라도가 아니라 부울경임 ㅇㅇ. 애초에 문죄앙 정권 운동권 인사들 대부분이 부울경 출신인 것도 이 때문임.

대한민국 대한민국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경상도의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파일:경상남도로고.gif
경상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의 행정구역
자치시 거제시 김해시 밀양시 사천시
양산시 진주시 창원시 통영시
자치군 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참고 밑줄: 도청소재지
한국의 행정구역 · 창원시 행정구역
경상남도
慶尙南道 / Gyeongsangnam-do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면적 10,540.6㎢
인구 3,258,309명 (2023년 8월 기준)
지역 청사
지역대표 박완수 (국민의힘)
홈페이지 http://www.gsnd.net/

개요[편집]

대한민국 남동쪽에 있는 행정 구역. 조선시대의 경상도 중 남쪽에 해당한다.

대한민국의 도 중에서 경기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 이다. 경기도의 인구가 지나치게 많아 별로 와닿지는 않지만 창원이 광역시가 되어서 인구가 빠져도 경북에 이은 3위이다. 물론 인구 대부분은 창원+부산 위성도시(양산,김해 등)지만.

울산, 부산과 함께, 남동 임해 공업 지역을 이루는 지역이다.

한때 경남을 이끌었던 마산의 몰락과, 최근 조선, 기계 산업의 침체로 어느 정도 고전 중이었다. 그래도 GRDP (지역 총생산액) 에서 서울, 경기도 다음으로 3위를 차지 한다.

자동차 울산으로 빠지고 항구 기능 부산으로 빠지면서 조선산업만 남았는데 조선이 망하면서 그냥 망했다. X키를 눌러 조의를 표해주자.

자연 환경[편집]

경상남도는 서쪽으로는 백두 대간, 동쪽으로 낙동 정맥이 위치하며,

북으로는 가야산, 가지산 등으로 경북과 경계를 이루고, 낙동강과 밀양강으로 경북과 통한다. 경상남도 남쪽에는 낙남정맥 위치한다.

경남은 전반적으로 서쪽(백두 대간과 지리산), 동쪽(낙동 정맥, 특히 영남 알프스), 남쪽(낙남 정맥)에 산지가 많고,

중앙의 낙동강 주변에 비교적 너른 평야가 분포하는 지형을 갖고 있다.

특이하게도, 경남 내에서는 낙동강 최하류인 밀양 원동, 김해 대동 지역은 오히려 산지가 많고 평야가 거의 없다.

정치 성향[편집]

주의. 이 문서는 두 개 이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해 다룹니다.
그러니 그만 싸우고 다시 붙기 바랍니다.

ㄴ 괜히 달린 틀이 아니다. 진짜 보면 정치성향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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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낙동강 벨트로 불리는 지역(창원성산/김해/양산)과 그 주변부(창원진해/거제), 그리고 나머지 지역의 정치성향이 완전히 다르다. 중동부는 개발이 많이 된 곳이라 일자리와 편의시설이 많아서 젊은 인구가 많고, 한때 민주화 운동이 활발한 지역이기도 했다.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은 마산(현 창원 서부)에서 일어났고, 민주화의 대부 김영삼과 현 19대 대통령 문재인이 거제 출신, 노무현은 김해 출신이다.

반면 서부는 일제강점기 때 진주에 있었던 도청을 부산에 뺏긴 이후로 개발에서 소외되었던 곳이라 농어촌 지역이 많다. 여기엔 그나마 제대로 된 도시 구색을 갖춘 지역이 진주밖에 없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 김해, 거제: 출신 인물이 인물인데다가 신도시가 있고 공단노동자가 많아 민주당 텃밭 수준. 특히 김해는 민주당 자한당 66:33 주는 수도권 평균보다 더 민주당에게 표 준다고 보면 된다.
  • 창원성산, 양산: 공단 노동자들이 많고 신도심 내지는 신도시 개발이 있어서 김해거제보단 못해도 민주당이 텃밭 수준이 나온다.
  • 창원진해: 원래 군인이 많은 곳이라 보수적인 동네였지만 부산신항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젊은 인구가 늘어나서인지 민주당으로 꽤나 기울었다. 예전과는 달리 군인표가 보수정당 몰표 안나오기도 하고.
  • 창원의창: 여기도 공단노동자들이 있지만 창원시의 시골동네도 있어 진해랑 비슷하게 민주당으로 기운다.
  • 창원마산회원/합포: 한때 민주화의 성지였지만 지금은 보수화된 동네. 다만 완전 깡촌만큼 심하지는 않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선거에서는 이 지역에서 민주당이 이겼다.
  • 진주, 밀양, 사천, 통영, 하동, 함안, 남해, 고성, 함양: 거의 48대 52로 자유한국당이 이기는 지역들이다. 다만 하동은 민주당이 이기긴 했다. 사실 하동이랑 함양은 경제적/인문적 요인같은 것을 보면 여기 포함 안되는 쪽에 더 가까운데 호남이랑 붙어있는게 크고.
  • 의령, 창녕, 산청, 거창, 합천: 보수정당 우세. 이 중에서 합천은 전두환의 출생지여서 그런지 몰라도 대구경북보다 높은 지지율이 나온다.

보면 알겠지만 같은 도 안에 각각 다른 정당의 텃밭이 공존하고 있는 개꿀잼 상황을 볼 수 있다.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존나 흥했던것과는 달리 지난 총선에서 얻었던 3석을 지키는 데에 그쳤다. 그나마도 김두관이 김포 버리고 양산 내려오지 않았다면 문재인 집 있는 양산을도 못지켰음. 창원 진해는 존나 아깝게 졌다만.

개꿀잼이었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지사 선거[편집]

7대 지선에서 유일하게 볼만했던 선거였음. 사실 전체 득표율차가 10% 가까이 되는 선거라 노잼선거가 될 뻔 했지만, 우연히도 투표함이 창녕거창부터 열렸다고 함. 그래서 아깝게 만들어둔 선거방송 시청률 안나오는거 막고자 방송사에서 억지로 집중시킨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위에 써놓은거는 지사선거(김경수 vs 김태호) 결과니까 다른 거랑 오해하지 말길 바람

다만 더 개꿀잼은 창원 성산 보궐이다. 94%까지 강기윤이 이기다가 졌잖아.

원래 선거가 다 그렇다. 사전투표, 특히 관외사전투표가 진짜 제일 늦게 열리는데 21대 총선때도 이거로 죄다 뒤집혔다.

참고자료: 선관위

참고로 순서는 인구 적은 순서 - 많은 순서고, 지방선거 당시 인구라서 진주랑 양산이 지금과는 다르게 자리가 바뀌어 있음. 1등이랑 2등 순서는 정해졌으니까 1등이 표 더받으면 +, 아니면 - 붙임

의령군[편집]

7439(39.17%) vs 10529(55.44%) -3090(-16.27%)

경남 최고의 깡촌인데, 여기서 아무리 몰표줘도 인구 적어서 그냥 씹힌다.

산청군[편집]

9779(41.17%) vs 12932(54.44%) -3153(-13.28%)

경남 내륙지역에 거창이랑 가까워서 그냥저냥 차이가 나왔다.

함양군[편집]

10915(41.81%) vs 14003(53.64%) -3088(-11.83%)

사실 여기가 정당득표율로는 민주당이랑 자유한국당이 큰 차이가 안났는데, 도지사 선거에서는 꽤 득표차가 많이 났음. 김태호가 인접 지역인 거창군 출신이라.

남해군[편집]

13268(45.20%) vs 14921(50.83%) -1653(-5.63%)

촌동네 치고는 차이가 얼마 안난 편. 남해읍이랑 고현면에서는 김경수가 이겼는데, 남해읍은 읍내니까 그렇다 치고, 고현면은 좀 의외일수도 있음. 이 동네 정치인이었던 김두관이 고현면 출신이라 그런거임.

하동군[편집]

16052(49.59%) vs 15039(46.46%) +1013(+3.13%)

여기도 촌동네인데, 김경수가 이김. 왜냐면 여기서 섬진강만 건너면 전라남도 나오는 지역인것도 있고, 민주당 비례대표 하나가 하동 출신이라 이동네 활동하는 것도 있다. 하동읍, 화개면, 악양면, 적량면, 금남면, 금성면은 김경수가 이겼고 횡천면, 고전면, 진교면, 양보면, 북청면, 청암면, 옥종면은 김태호가 이겼다.

합천군[편집]

10330(33.35%) vs 19403(62.64%) -9073(-29.29%)

그 유명한 땅크의 고향. 사실 땅크 고향인것도 있는데 지리적으로 경북쪽 영향을 더 많이 받는 면도 있다. 여기에서 따블 안나온것만으로도 민주당이 존나 고마워했을 걸?

고성군[편집]

16355(49.73%) vs 15438(46.94%) +917(+2.79%)

김경수가 여기 출신이긴 한데 초등학교 6학년때 이사했다. 어찌되었건 이동네 출신이라고 이 지역에선 김경수가 근소하게나마 이겼다. 조선업 발달하기도 했고. 참고로 고성읍이랑 구만면 빼고 전부 김태호가 이겼는데, 고성읍에서 김경수가 존나 몰표받았다.

거창군[편집]

13919(36.29%) vs 23022(60.03%) -9103(-23.74%)

고성군과 반대로 여기는 김태호 고향인데, 지역에서의 보수 우세 성향에 맞물려서 상당히 쏠린 결과가 나왔다. 김태호의 출생지인 가조면에서는 김태호 75%가 나왔다.

창녕군[편집]

15083(39.39%) vs 21886(57.16%) -6803(-17.77%)

합천이랑 비슷하게 대구쪽 영향을 많이 받는다. 참고로 당시 당대표 홍준표 고향도 여기였음.

함안군[편집]

18045(45.94%) vs 19725(50.22%) -1680(-4.28%)

창원과 연담화되어 있는 지역이고 공단도 많은 곳이라 크게 차이는 안났다.

밀양시[편집]

27434(45.34%) vs 30835(50.96%) -3401(-5.62%)

밀양에서 교동이랑 삼문동을 김경수가 이겼고, 나머지 지역을 김태호가 이겼다. 밀양 동 지역에서는 근소하게 김경수가 이겼지만, 읍면지역에 보수세가 강한 동네들이 많아서 전체 결과는 김태호가 이겼다.

사천시[편집]

29390(46.08%) vs 31787(49.84%) -2397(-3.76%)

사천같은 경우는 오히려 읍면지역 지지세가 동(삼천포)지역보다 강한데, 김경수는 사천읍내인 사천읍, 정동면, 그리고 KAI가 있는 사남면만 김경수가 이기고 나머지는 다 김태호가 이겼다,

통영시[편집]

32916(46.16%) vs 35501(49.78%) -2585(-3.63%)

여기도 사천이랑 비슷한데, 광도면이라고 신도시 생긴 동네는 민주당세가 강하고, 오히려 동(충무)지역에서 보수정당세가 강함.

거제시[편집]

72292(60.04%) vs 42578(35.36%) +29714(+24.68%)

조선업 발달한 동네이고, 무려 문재인 고향이기도 한 곳이라 민주당 몰표현상이 컸음. 아주동같은 경우는 김경수 76.89%를 줬을 정도. 그래도 김태호가 동부면, 남부면, 거제면, 둔덕면, 사등면, 하청면, 장목면에서는 이기긴 했음. 물론 그 면 몇개 이긴다고 이 동네 승부가 바뀌지는 않는다만.

양산시[편집]

94038(57.03%) vs 63463(38.49%) +30575(+18.54%)

신도시 몰표 현상이 크긴 했는데, 김경수가 인구 존나 많은 물금읍에서 거의 더블스코어급 몰표를 받음.

진주시[편집]

96104(51.18%) vs 83637(44.54%) +12467(+6.64%)

여기에서 김경수가 초중고 나와가지고 진주사람이란 인식도 강했던 모양.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민주당이 이겼다. 하대동, 초장동, 평거동, 판문동, 가호동, 충무공동 같은 아파트단지는 여지없이 김경수가 이기고 추가로 문산읍, 금산면, 내동면까지 김경수가 이겼다.

김해시[편집]

161710(65.02%) vs 78062(31.38%) +83648(+33.63%)

신도시+공단+노무현 3박자가 얽히면서 김경수가 더블스코어로 김태호를 참교육했다. 자유한국당 우세지역을 다 합쳐도 김해시 표차를 못따라간다. 김해시는 수도권 평균보다도 민주당세가 강한 지역이다.

창원시[편집]

의창구[편집]

72745(54.66%) vs 54066(40.62%) +18679(+14.04%)

성산구만큼은 아니지만 공업단지의 영향력이 있고, 또한 구 39사단부지 개발로 인해 신도시가 있기도 하다.

성산구[편집]

76104(61.30%) vs 42016(33.84%) +34088(+27.46%)

이 지역은 공단으로 인해 민주당세에 진보정당세까지 강한 지역인데, 김해와 함께 민주당 우세를 이끈 지역이다.

마산합포구[편집]

44305(45.40%) vs 48933(50.14%) -4628(-4.74%)

도시화된 지역보다는 여전히 어업 관련 종사자가 많은 곳으로, 김태호가 그래도 이 곳에선 자존심을 지켰다.

마산회원구[편집]

52918(49.03%) vs 50373(46.67%) +2546(+2.36%)

사실 내서읍과 양덕2동에서 김경수가 이기고 나머지를 김태호가 이겼지만, 내서읍과 양덕2동의 인구가 많은 덕에 이 지역에서의 우세로 다른 지역들을 뒤집었다.

진해구[편집]

50350(54.49%) vs 37660(40.76%) +12690(+13.74%)

군항인 곳으로, 군인들의 표가 민주당쪽으로 흡수되는 현상으로 인해 민주당이 크게 승리했다.

김경수 감빵행[편집]

응 드루킹 ㅅㄱ
ㄴ 그나저나 런두관도 그렇고 짤표도 그렇고 바둑이도 그렇고 왜 자기 임기를 다 못채우고 런하는거냐 ㅋㅋㅋㅋ

행정구역[편집]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시장, 군수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 무소속

부산·울산권 (동남권)[편집]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지역을 다룹니다. 그러나 헬조선이라 부르기에는 다른 곳들에 비해 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되는 곳은 분명 여타 헬조선의 땅덩어리들보다 나은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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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이 있다면 여기는 동남권이 있다. 부산, 울산, 창원, 김해, 양산이 속한다. 대광법에 의하면 경북 경주까지 포함이다.

경남을 이끄는 지역이라 볼 수 있다.

김해시양산시는 부산 인구 분산을 위해 개발된 위성도시로, 이 두 지역은 부산의 영향이 강해 부산권에 속한다. 부산 지하철이 이 두 지역에 들어온다. 김해에는 부산-김해 경전철이 다니고 양산에는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이 다닌다. 두 지역은 신도시 조성이 잘 되어있다. 생활 수준은 수도권 신도시와 비슷하거나 조금 못 미친다.

창원은 예로부터 계획도시로 지어진 도시라 부산, 울산에 못지 않게 도시 정비가 잘 되어있다.

'부산 집값이 올라서 부산을 묶으면 집값이 오르는 주변 지역'에 해당하는 범위라 볼 수 있다.

거제도 거가대교 개통 이후로 부산의 영향권에 들어가게 되었다.

창원과 울산도 부산 가까이에 있기지만, 부산과 별개로 성장한 곳이라 별로 접점이 없었지만 정부의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점점 묶이고 있다.


현재는 크게 부산권, 울산권, 창원권으로 나눌 수 있다.

부산권에는 부산 전 지역, 양산 물금신도시와 구시가지 지역, 김해 시가지 지역이 포함된다.

울산권에 울산 전 지역과 양산 웅상이 포함되고 밀양은 울산과 접하지만 도심지가 각각 멀리 떨어져 있어 같은 생활권으로 보지 않는다.

창원권의 경우 창원 전 지역, 함안군, 창녕군 남부, 김해 장유, 율하가 포함된다.

김해 장유, 율하와 양산 웅상은 부산권으로도 볼 수 있는 중복 생활권이다. 또 진해의 경우 부산신항이 있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근에 한하여 부산권으로 보기도 한다.

헬조선에서 가장 심각한 쇠퇴가 일어나고 있는 곳으로 인구 유출이 매우 심각하다. 사실상 망했다.

음식[편집]

창렬하다. 단, 진주는 예외다.

ㄴ 냉면, 비빔밥만 예외다. 갈 일이 생기면 육전이 듬뿍 들어간 냉면과 육회가 혜자롭게 들어간 비빔밥을 처먹고 파오후가 되도록 하자. 나머지 음식은 수도권보다는 조금 싼데 그냥 코스트코에서 사서 집에서 해먹는 게 훨씬 가성비 좋다.

ㄴ 진주 오면 갤러리아 푸드코트에서 쌀국수 사먹어라. ㄹㅇ개혜자임

경상남도는 아마 한국에서 해산물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일 것이다. 떡국에 조개, 굴, 새우만 잔뜩 들어간다. 나도 설날에는 소고기 넣어서 끓인 떡국이 먹고 싶다.

ㄴ 떡국에 누가 조개 굴 새우를 넣냐? 멸치로 육수 내고 계란과 참기름으로만 맛을 낸다.

ㄴ 참기름도 넣냐? 우리는 그냥 멸치 육수에 계란만 하나 풀어놓고 떡국이라고 한다.

ㄴ 새우, 굴은 모르겠는데 조개는 들어감.

ㄴ 떡국에 새우, 굴, 조개, 소고기 들어간다. 개맛있음.

ㄴ 마산가면 맨날 외할머니가 탕국끓여주는데 소고긴 안보이고 조개만 잔뜩 있다 또 남으면 떡 넣어서 떡국해먹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고래고기를 경남에서 먹어 보았을 정도로 다양하고 풍부한 해산물을 쓰는 게 특징이다.

그래도 제일 맛있는 건 돼지국밥이다. 참고로 돼지국밥은 원래 이북 음식이고 그곳 피난민들이 전파해준 거니 부산 거라고 우기지 마라.

개인적으로 경남도민으로서 말하는데 경남 자체 지역 음식은 맛이 없다.

통영에서는 짜장과 우동을 스까먹는다!

부산 옆동네 아니랄까봐 스까묵는 걸 즐긴다. 본인 창원에서 살 적에 일요일 아침마다 프랑스에서 코코뱅 처먹는 것처럼 한 주 동안 남은 반찬을 양푼에 가득 담아 참기름 넣고 고추장 넣어서 비벼 먹었다. 나중에는 이게 먹기 싫어서 일부러 오후에 기상함 ㅋ

ㄴ ㄹㅇㅍㅌ 제사 지내고 남은 찌짐 같은 것도 그냥 다 쓰까먹음.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거제도 게장은 왜 먹으러 오는지 이해가 안 됨.

ㄴ 경남도민 코스프레 하지 마라.

아웃풋[편집]

ㄴ 다 알겠는데 울산 누구임?

ㄴ 아임뚜렛

자연재해[편집]

허구한 날 태풍이 존나 지나가는 곳. 요즘엔 지진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해서 더 진지해졌다. 특히 간판...

밀양은 2017년에 우박이 내렸다 카더라.

지나가는 단층[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