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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똥책을 존나 까 주세요 나무야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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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원본은 MC무현의 노슨식 영단어이다.

경선식이 만든 영단어 암기책이다.

고딩때 영단어 외운답시고 한번쯤 본 거

단어장이 아니라 유우머책이라 카더라

마음이 우울할 때, 이 책 사서 한번 보면 우울증이 사라진다.


그리고 적중률 1위라는게 사실 함정이 있는데

수능 수준 뿐만 아니라 교재에 고1,2 수준도 함께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애초에 적중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또 적중률이라는 말도 상당히 추상적이고 기준이 잡혀있지가 않다


measure : 측정,조치

어떻게 외우냐고? 줄자를 "매줘"서 측정 ㅋㅋㅋㅋㅋㅋㅋ 붕대를 "매줘"서 조치함 ㅋㅋㅋㅋㅋㅋㅋ

hatch : (알을)부화하다

알을 부화하는 암탉을보고 너 수탉이랑 "했지"? ㅋㅋㅋㅋㅋㅋㅋ깔깔

concern : 걱정되다

선(son)이 너무 몹집이 큰(con)지 걱정하고 있는모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

pregnancy: 임신

풀에 숨어 있는 그녀가 씨를 배어서(임신) 풀에 그년 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깔깔깔

결국 수능장에서는 연상법만 기억나서 좆망한다.

그러므로 착한 디시위키러들은 비싼돈주고 경선식강의 살바엔 그냥 그림사전같은거 보면서 외우자.

ㄴ근데 영어 하위권들은 (5등급~9등급) 단어 외우는것에 힘들어 하는데 이 책이 그렇게 나쁘진 않고 유용한편임

ㄴ 사진,그림 같은걸 보고 단어를 이미지화 시켜서 그 단어의 느낌을 알아가는게 영어공부지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그런 구식방법이 통합니까? 헬조선에서만 살려면 그렇게 배우세요

고3단어 파트는 억지가 많지만, 근데 하위권 탈출로만 용이하고 3,4등급 중위권 부터는 다른 단어책과 병행하거나

문법,독해 스킬 심화책 위주로 공부하는것이 좋음


사실 실제 시험에선 연상이고 뭐고 자연스레 주루룩 해석돼야 하는데.. 연상해야만 단어가 떠오른다면 아직 시험을 제대로 칠 수준으로 암기하지 못했다는 반증이다.

한국사할때 문화재나 연도 외우는거는 연상도 나쁘지 않지만, 영어같은 외국어를 배울 경우 우리말로 억지로 끼워맞춘 연상법은 장기적으로 볼 땐 그닥 좋지 못한 방법이다.

연상보다는 단어 자체의 '상'을 기억하는 것이 좋음. 윗놈이 말한 단어의 느낌! 이게 제일 중요하다.

우리말과 외국어는 그 어떤 언어일지라도 서로 일대일대응하는 단어는 없다. 바꿔말하면 어떠한 단어나 문장의 의미를 우리말로 딱! 정할 수 없단 말이지.

예를들어 meet란 단어부터 보자. 이건 어린 애들도 알고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냥 '만나다'라는 우리말 뜻으로만 기억하고 있다.

하지만 사전을 보면 얘는 만나다, 보이다, 들리다, 닿다, 부딪치다, 교전하다, 응하다, 맞추다, 부합하다, 겸비되어 있다, 지불하다, 경험하다, 타개하다, 합류하다, 열리다 등등 너무나도 다양한 의미를 가졌다.

그리고 우리가 보는 영어시험에서도 이 다양한 의미들 중 절반 이상이 실제로 쓰이고 있다.

영어 잘하는 놈들이 이런걸 다 외우고 있는 게 아니다. 문맥을 통해 meet이 어떨 때 어떤 의미로 쓰이는지 경험과 느낌으로 아는 것이다. 하지만 초보자 입장에선 그런 경험을 쌓는 건 시간이 참 많이 들겠지.

그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meet란 동사를 '서로다른 개념이 맞물려서 어떠한 새로운 상황을 만들었다는 걸 서술할 때 주로 쓰이는구나~' 이렇게 좀 유연성 있고 포괄적인 느낌으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무리 meet가 뜻이 다양해도 단일체였던 존재를 분열시키는 disrupt같은 동사와 의미가 겹치진 않으니 말이다.

그런게 익숙해진다면 나중엔 go, do, take, get처럼 문맥이나 전치사에 따라 의미가 개좆같이 다양한 놈들도 비교적 쉽게 대할 수 있게 된다.

참고로 나는 공부하면서 가장 충격먹었던게 for good의 뜻이었다. 이거 뜻이 '영원히'인데 ㅋㅋㅋ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너무 강렬하게 뜬금없어서 그런지 이건 한번 보고 바로 기억에 남더라고..

ㄴ이거 수능버전 최신개정판에 desperate(필사적인, 절망적인)이란 단어가 있는데, 외우는 거 돕는답시고 그린 그림이 영세상인이 대형마트에게 밀리는 그림이다. 근데 그 대형마트라고 그려놓은 게 이마트다. 진짜로 상표 그대로 베껴서 그려놨다.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