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여름에 놀러가는곳 겨울되면 찬밥신세 해수욕장 다음으로 많이 찾아가는곳이다.

계곡은 산과 산사이에 흘러가는 냇가를 뜻한다. 그냥 물흘러가는 골짜기

놀다가 신발 사이에 모래들어가는게 씹극혐이다.

헬조센식 예법[편집]

이 문서는 교묘하게 거짓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얼핏 봐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정교한 거짓말로 가득 차 있습니다.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보게 될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엣헴! 이 문서에 선비가 왔다 갔습니다.
이 문서는 선비님의 등장으로 인해 노잼이 되어가고 있는 문서입니다. 진지한 문서를 원하시면 위키백과로 가주십시오.

헬조선원주민들이 여름에 자주 놀러가는곳이기도 하다.

계곡주위의 바위에는 반드시 평상을 까놓고 막걸리와 묵사발을 쳐먹으면서 니나노를 외치자. 삼겹살을 먹고 오고 라면도 끓여 먹는다

놀러갔으면 반드시 "영역표시"를 하고 오는것이 헬조선의 예법이다.

비올때 반드시 놀러가서 119 구조대의 든든한 로프를 믿어보도록 하자.

산기슭 계곡에 물이 빨리 차오른다는것은 편견이다.

좆본에서 생긴 비유어[편집]

야만화나 야애니를 보면 '계곡에 흐리고 있어'등 비유적인 표현이 나온다.이것은 씹거유의 ㅅㄱ골에 빗댄것이며 현실에선 AV배우 아니면 보기 힘들다.

주로 농구공후랑크 소시지를 비빌때 나오는 말인데 헬조선뿐만 아니라 동양(;서양도 거의 포함)에선 농구공과 후랑크 소시지를 가지고 다니지 않으니 거의 쓰지 않는 비유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