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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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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대전광역시충청남도 공주시, 계룡시에 걸쳐있는 산. 높이는 845m

이성계조선 건국하고 나서 지금의 계룡대 있는 곳을 서울로 정하려 한 적이 있다.

계룡 쪽은 군사구역이니 민간인이 함부로 발을 디딜 수 없다. 등산하겠다면 대전이나 공주에서 출발하자.

접근 방법[편집]

대전역 하차 →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 승차 후 현충원역 3번 출구 → 107번 버스 타고 동학사에서 내리면 됨.

대전역에서 107번 타복 바로 갈 수도 있다.

등산코스[편집]

가벼운 등산부터 어려운 등산까지 제법 코스가 다양하다.

물론 공룡능선이나 희운각 - 소청 코스처럼 사람 엿먹이는 난이도의 어려움이 아니라 체력적으로 어려운곳이다.


대부분은 동학사에서 출발해 남매탑 찍고오는 코스를 많이타는것 같다.

물론 진정한 등산은 그 남매탑 넘어 삼불봉찍고 시작이다.


동학사 

그냥 산책하고 놀러가는 곳이다. 축제도 자주 열리니 데이트하러 가기 좋다


병사골 ~ 장군봉 ~ 작은배재

장군봉까지 가는 코스가 꽤 가파르다. 장군봉부터 작은배재까지 오르락내리락이 심한 능선타기다.

공룡능선 축소판이라 생각하면 된다.


지석골 ~ 작은배재 ~ 신선봉

능선이 죄다 바위라 암벽등반하는 기분이 든다. 반 클라이밍이라 장갑이 가져가는 것을 추천

굉장히 재미있는 코스다. 물론 재밋다고 무턱대고 갔다간 체력적으로 나가 떨어질것이다.


남매탑

보통 계룡산 등산하러간다는 일반인들이 찍고 오는곳.

물론 진정한 등산은 남매탑부터 시작된다.


동학사 ~ 삼불봉 ~ 자연성릉 ~ 관음봉 ~ 은선폭포

꽤 길다. 여기부터 일반인이 연습없이 갔다간 피똥싸는 경험을 할수있다.

특히 남매탑 넘어 삼불봉부터 난이도가 확 올라가서 자연성릉부터 햇빛을 직빵으로 받아 자칫 체력떨어지면 열사병 걸린다.

관음봉 철계단코스도 아찔하다


병사골 ~ 장군봉 ~ 신선봉 ~ 삼불봉 ~ 관음봉 ~ 연천봉 ~ 신원사


주의. 이 게임은 요령 없이 하다간 저절로 똥손, 똥발이 되어버리는 존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존나게 어려워서 몇 번이고 유다희 누님을 영접할 위험이 있습니다.
계속하면 정신이 나가 샷건을 칠 수 있으니 하기 전에 다량의 항암제를 준비하거나 전문가와 상의를 권고합니다.
하지만 이미 늦었군요,

YOU DIED

계룡산 완주코스. 대략 10~12시간 걸린다.

이걸 완수하면 계룡산 종주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해도 된다. 물론 일반인은 완봉조차 버거울테니 상당한 연습과 내공이 쌓여야지만 도전할 수 있는 코스다.

특성[편집]

지석골탐방로 밑에 무인텔들이 여럿 자리잡고있다. 대관절 산밑에 무인텔이 왜있는 것일지 궁금할것이다

대중적인 등산로인 동학사코스는 지역축제도 있고 가족단위로 놀러가는 곳이라 사람이 바글바글하지만 차타고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 존재를 모르는 지석골 탐방로는 누가봐도 수상한 관계의 남녀들이 제법 보인다.

토속신앙에 의하면 음기가 매우 강한산이라 한다. 귀신의 왕이 계룡산에 사신다고

그래선지 굿판을 굉장히 많이 벌였단다. 90년대에는 바위란 바위마다 굿판 벌여서 돼지머리가 아무때나 나뒹구는 수준이라 공원쪽에서 단속을 빡세게 했었다고 한다.

상술했듯이 산세자체는 험하진 않지만 풀코스 완주는 길이가 제법 되는 산이다. 풀코스 완주를 계획에 뒀다면 하루는 다 쓸 생각을 하길 바란다.

주봉인 천왕봉은??[편집]

군사시설이라 못 올라간다. 국군의 날같이 아아아아주 가끔 오를 기회가 있으니 그때 올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