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에 후미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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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전쟁 책임자다
군부 통제해보라고 앉혀놓았더니 되려 군부한테 충동질한 정신병자다. 유신 이후 일본을 이끌어가던건 유신지사 출신이나 내대신들이었는데 유신지사는 이미 다 뒤졌으며 틀딱 내대신들은 점점 미쳐가는 군부를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인기 좀 있다는 직업정치인 새끼들의 도움을 받아볼라고했는데<ref>국민들이 틀딱 내대신들을 '천황 옆에 붙어있는 간신'이라고 생각하거나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틀딱들은 직업정치인이랑 연합해서 영향력을 회복할라고했다</ref> 이누카이는 5.15때 벌집피자가 되어버렸다.<ref>이새끼를 앉힌 이유는 나름 자유주의 성향에 군부에 강경한 편이고 육군이랑은 친해서였다. 근데 이새끼가 해군군축에는 찬성하고 반대로 만주사변은 묵인해서 피해의식을 갖게된 해군장교새끼들한테 뒤졌다</ref> 그래서 마지막 방법으로 명문가에, 인기좋고, 나름 자유주의적이라고 생각되며, 외모도 그럭저럭 괜찮은 유망주였던 이새끼한테 맡긴건데 정작 이새끼는 군부 통제는 커녕 군부가 망설일때<ref>군부새끼들이 중견간부급일때는 너도나도 강경한데 막상 대신이 되면 좆본의 현실을 깨닫고 조금 망설였다. 근데 군부보다도 전알못인 고노에가 바람을 넣었고 마찬가지로 병신이던 군부는 민간인한테 질 수 없다는 자존심 때문에 물러서지 못했다.</ref>는 바람을 불어넣었다.
그냥 병신이라고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