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고독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중2병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내 왼손에는 흑염룡이 잠들어있다... 흑염룡이 깨는순간 모든걸 파.괘.한.다..
쿠쿡...크..으윽... 잠들었던 흑염룡이..!! 아아아아아아아악!!!!
혼자 오셨다구요? 예? 혼자요? ㅋㅋㅋㅋㅋ
이 문서는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 매일 혼자 밥을 처먹는 찐따 놈들이거나 혹은 그런 존재를 다룹니다. 혹시 어디선가 밥을 혼자 쳐먹는 찐따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응 너 친구 없다고~? 나도 알아~~
경고! 이 문서는 자괴감을 유발하는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주제는 너 자신도 모르게 너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니 기억폭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
이 문서는 개인주의, 혹은 개인주의자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인의 자유를 권장합니다.
4번은 개인주의야

존나 외로운 것.

고독... 그것은 운명의 destiny...

사회와 세상에 동떨어져 외로움을 느끼는 형태.

단순히 아싸들이 친구 없어서 생기는 감정이 아니라 완전히 공감, 유대, 사교 등을 하지 않는 상태다.

사회적 동물들 중 인간을 포함한 생물들이 느끼는 특별한 고통.

그냥 한 때 드는 감정이 아니라 정말 고통 맞다. 사회적 동물이 무리에서 배제됐다는 것은 곧 생명 존속에 위협을 느끼고 도태됐다는 것이며 그걸 머가리에서 위험 신호로 보내주는게 고독이다.

이게 계속되면 그냥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지가 잘난 맛에 사는 나르시시즘이 된다.

개인주의에 지나친 정도가 되겠다. 경험상 이것도 질병인 것 같다.

고독사라는 것도 있다. 혼자 쓸쓸이 죽는 것...

사람들이 커뮤니티나 sns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이다.

우주의 대부분의 지적생명체도 고독을 느낄 것 같다. 몇몇 놈들 빼고...

왕따와 차이점[편집]

경고. 이 문서는 미쳤습니다.
이 문서는 말 그대로 개판입니다. 한시라도 빨리 뒤로가기를 누르시기 바랍니다.
경고합니다. 이 문서는 정말 미쳤습니다!
파일:Cyreak3.PNG ! .
는 정나 심화시 있는 끔찍 내용을 담고 있다.

앞서 말했듯히 왕따는 친구가 없다는것이지 아예 일상 생활을 살아가는데 문제되는건 거의 없다.

근데 고독은 단순 왕따와는 달리 정말 일상 생활에서 지장이 많이 생긴다.

1 ~ 2단계만 가면 왕따와 그리 차이를 못느끼지만 3 ~ 4단계쯤 가면 완전히 공감,유대,교류,친목(인간 관계)를 배척하면서 병신스럽게 변해 위험도가 점점 높아져간다.

고독함의 단계[편집]

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고독에 찌들린 사람은 점점 스스를 병신으로 만들고 최후엔 비정상적으로 외롭게 죽는데, 이 때 고독사라는 것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고독의 단계는 대충 이렇다.

  • 1단계 : 사회에서 겉도는 느낌을 받게 되며, 이 때 고독을 느끼게 된다. 고독을 느낌으로서 현재 상황이나 행동에 잘못됨을 알고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보통은 해결한다.
  • 2단계 : 다만 개인차에 의해 잘못됨을 아예 느끼지 못하기도 하는데, 잘못됨을 느끼지 못하면서 스스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쌓아가 더더욱 고독해지고 공허에 빠져든다. 이 경우 그것을 채우기 위해 이상 행동을 보이거나 이기적이게 되거나, 더 나아가 뇌 신경 물질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 3단계 : 고독이 심화되면 이를 마비된 머가리가 위험 신호로 받아들이고 그 사람을 방어적이고 반사회적으로 만든다. 즉 찐따가 된다. 이에 따라 상대방과 관계를 이어갈 여지를 주지 않게 되고 공격적이게 되며, 상황 판단력이 떨어져 팩트를 인정하지 않게 되고 극도로 자기주의적인 인격이 형성 될 수도 있다. 디씨인들이 대부분 이 단계까지 와있는 경우가 많다.
  • 4단계 : 머가리가 정상사고를 할 수 없게된 단계. 인성도 함께 빻아버린지 오래며 뇌기능까지 저하되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줌. 앰창 인생에다 디씨나 루리웹, 여시, 트위터 같은 거나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단계까지 가면 이유없이 상대방에게 공격적이고 혐오 감정을 쉽게 배출하며 왜곡된 행위로 희열을 느끼는 중증 정신병자 새끼가 되어버린다. 물론 이 과정에서 주위 지인은 물론 심하면 친족까지 그 사람을 배제하게 된다.
  • 5단계 : 앰창인생, 사회에 완전히 고립되고 도태됐다는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 구제의 가능성이 없는 노답이 되며 결국 자살하거나 고독사로 사요나라.


개선하고 싶다면 친구를 많이 사귀고 외향적이게 살면서 인간 관계의 만족감을 크게 얻든지, 그냥 병원에 가라.

고독을 느낀다면 그건 작은 위험 신호다. 가볍게 여기지 말고 디씨에 똥글 싸면서 채워가려고도 하지 말자.

진짜 고독해서 디씨에서나 채우려 하는 놈들 있는데 병원은 부끄럽고 디씨가 낫다고 생각 하는건 정말 위험한 생각이다. 디시위키는 혹시나 있을 그런 놈들을 응원한다.

추잡한 거 알면서도 끼리끼리 애써 모여 좆목하는 이유가 고독을 피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정신머리가 있으면 고독한 놈이 사회나 집단의 보호를 못 받는다는 것쯤은 알기 마련이다. 이걸 알면 고독한 놈 중 평균인 셈이다.

고독한 놈의 혼잣말[편집]

사람들은 알고 보면 모두 혼자다.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있다고 착각하지만, 세상에 영원한 반려같은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 건 허상이다.

함께 한다는 건 서로 이해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너 자신 말고 누가 널 온전히 이해 할 수 있을까?

결국 필요와, 사회적 규약과, 본능적인 끌림에 의해 서로 묶여 있을 뿐 본질적으로는 각자의 인생을 살 뿐이다.

ㄴ 집에 혼자만 있지 말고 밖에 좀 나가라.

고독 하면 떠오르는 곡들[편집]

<youtube width="200" height="200">wflbV6K4-ow</youtube><youtube width="200" height="200">_cRHXhLQyiY</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