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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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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틀딱들 한정

라뱅이 좋아하는 것.

고려장(The Korean Funeral)은 고려시대 때부터 민간에 널리 퍼져있던 노인 복지 정책으로, 당시 양민들이 어차피 노인 부양 능력이 없어서 노부모의 노년을 비참하게 눈치 보며 지내게 할 바에야 차라리 추억들을 정리할 시간을 가지고 편히 가시라는 배려에서 시작되었다.

이것은 오늘날의 대한민국에도 시사하는 점이 큰데, 열악한 노인 복지와 서민들의 가계 경제 사정을 생각할 때 노인들과 중장년층 자녀들 모두에게 윈윈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령화중산층 붕괴 문제는 이미 전세계적 문제가 되고 있으므로 한류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전세계에 알릴만한 우리의 무형 문화유산이라고 할 수 있겠다.

실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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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선요약 : 고려사 어떤 곳에도 자식이 부모를 버렸다는 묘사나 기록이 전무한데 비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날조한 일본열도의 역사를 살펴보면 자식이 부모를 버리거나 여의치 않으면 엄마가 자식을 다리를 이용해 숨통을 눌러죽였다는 기록이 심심찮게 나옴. 도대체 누가 고려장이었음??


선요약을 자세히 풀어보자면, 흔히 생각하는, 노인을 내다버리는 고려장은 존재하지 않았다. 적어도 삼국시대 이후부터 조선이 멸망하는 때까지 고려장이란 풍습이 있었다는 기록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어떤 민족인가 배달과 기록의 민족이다. 그런걸 기록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이 좆본의 후예 역센징 새끼들아 씨발 니들이 사람이냐?

고려장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근거는 1882년 윌리엄 앨리엇 그리피스가 저술한 《Corea : The Hermit Nation》 책밖에 없는데, 이 책에서도 자세히 다룬 게 아니라 지나가는 설화 정도로만 언급한다. 즉 고려시대부터 있다는 풍습이라면서 정작 가장 오래된 기록이 임오군란이 일어나던 1882년에 적힌, 그것도 외국인에 의해 쓰여진 책이라는 것은 애초에 이런 풍습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강력한 반증이다.

이런 말하면 일뽕들은 "빼애애애액!! 조센징들이 부끄러워 숨긴겁nida!"라고 할 텐데, 애초에 이런 풍습이 고려부터 있었다면 조선 건국 핵심 세력들이 안 적었을 리가 없다. 조선 건국은 아무리 잘 포장해도 반란이었기에 조선 개국 공신들로 대표되는 신진사대부는 존나 영혼을 다해서 '고려는 망할 만했다.', '고려는 좆미개한 나라라서 망한 거다.'라는 식으로 언플을 했다. 또한 조선 성종 때에 작성된 『고려사』를 보면, 고려의 가장 큰 죄악 중 하나를 불효죄로 규정했을 정도로 불효에 관해서 엄한 국가였다. 현종이 괜히 면군급고법[1]을 시행한 것이 아니다. 고려의 당시 가치관은 숭효였다.

고려를 까기 위함이라면 지금으로 치면 대중가요격인 고려 가요마저도 "ㅉㅉㅉ 고려 새끼들 음탕한 거 보소 wwwwwwww"라면서 트집 잡고 씹어대던 게 조선사대부들이다. 그런 유교를 숭상하는 사대부가, 고려 문화가 좆미개하다는 증거로 활용하기 좋은 고려장을 언급하지 않고 덮어줬다고?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없다.

이런 말하면 또 일뽕들은 성종 몇 년에 아비를 버린 누가 큰 벌을 받았다... 중종 몇 년에 노모를 산에 버린 누가... 이런 식으로 단편적인 자료를 제시하는데, 그런 사고는 있었겠지. 근데 그건 단편적인 일이고, 그런 걸 풍습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지금 헬조선에서 살인이 10분마다 1건씩 벌어진다고 해서 "살인은 헬조센의 풍습입니다!"라고 말하나? 아니면 어떤 미친놈이 교토 애니메이션 회사에 불질렀다고 방화는 일본의 전통!이러냐?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려장은 존재하지 않았다."라는 것이 한국 사학계가 60년도에 내린 결론이다. 현재 학계에선 조선시대에 민간에서 기로전설이 고려장으로 오인된 것을 식민사학자들이 민담을 채집하는 과정에서 잘못 기록되어진 것인지, 아니면 친일사관을 위해 친일사학자가 기로전설을 고려장으로 역사왜곡을 했는지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두 의견이 전부 고려장은 없었다는 덴 이견이 없다고 할 수 있다. 역갤럼들 부들부들하노?

반박할 자료 가진 분은 증거자료 제시 좀? 그거 제대로 제시하면 너 하나로 헬조선의 역사책이 확 바뀌게 되고, 그러면 서울대 박사 자리는 개껌이다. 꼭 해라. 두 번 해라. 애초에 국운이 달려있는 전쟁 때 부모 돌아가셨다고 지휘관이 휘하 장졸 다 내팽개치고 3년상 치르러 가도 그게 당연하다고 여겨지던 때가 전근대 시절에 흔히 보이던 모습이었는데 고려장은 개뿔이...

그 뉴스에 나올 법한 똥술 먹는 저 촌구석 할매 할배의 극히 드문 사례까지도(그렇게 따지면 요로법 하는 일부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 언급 안 하고 세계 유일 똥술 국가라고 하는 게 그런 놈들) "조센징은 미개합nida!"라고 하는 게 역센 극우 등신들인데 뭘 바라... 걔네들 입장에서는 기록 하나라도 나오면 "조센 수준wwwwwww"이라고 할 거니까 이렇게 해도 안 통함.

오히려 흔히 생각하는 고려장 이미지는 좆본에 실존했다. 위의 사진은 영화 《나라야마부시코》의 한 장면인데, 이게 일본 고려장 풍습을 모티브로 한 영화다. 노인 건강이나 정신 상태는 안 따지고 그냥 늙으면 산에 내다버려서 죽게 놔둔 좆본인들 인...성... (영화에선, 오히려 노인이 자식들에게 짐이 안 되려고 충치 하나 없던 이빨을 손수 부러뜨리고 자식한테 업혀가서 버려져도 자식 걱정만 한다. 니미 좆본...)


현대[편집]

양로원, 요양원 등의 이름으로 성행 중이다.

외국의 사례로, 흔치는 않지만 부자가 탈세를 저지르고는 아버지 혼자 깜빵에 처넣어버리는 경우도 있긴 하다 ㅇㅇ

민주당 지지하는 대깨문 새끼들은 20년 후 고려장 당할 확률이 높다

박사모들은 지금부터 고려장을 당하고 있는 중이다.

  1. 고령의 노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남자의 군역(軍役)을 면제해 주는 정책.